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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D-2] 트럼프 콜라·해리스 나초칩…1분1초 아껴 과자먹고 강행군 2024-11-03 16:07:11
해리스 부통령의 경우 미국의 유명 스낵인 도리토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최근 그는 유세장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나초 치즈 맛 도리토스를 급하게 먹으면서 캠프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목격됐다.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사용하는 전용기에서는 캠프 측이...
맥도날드, 할인 듬뿍 '맥런치 플러스 세트' 4종 선보여 2024-10-30 16:07:26
스낵은 1000원, 1500원, 2000원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구성했다. △애플파이 △치즈버거 △감자튀김 △아이스 드립 커피 △코카콜라 제로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 2조각 6개 메뉴가 포함돼 있다. 소시지가 또띠아 속에 통으로 들어간 ‘소시지 스낵랩’도 인기다. 소시지 스낵랩은 양배추와 소시지, 베이컨, 스모키...
강원혁신센터, 가천대학교 예비 창업가 위한 스타트업 특강 열어 2024-10-10 15:57:28
대표 작물인 감자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강릉 스타트업이다. 지역 농가와 협업으로 못난이 감자를 활용한 감자스낵 ‘포파칩’을 개발하고,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감자유원지를 운영하고 있다. 특강에 이어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강연자 외에도 강원혁신센터 센터장...
K푸드 글로벌 순항…오리온·풀무원 '3조 클럽' 보인다 2024-10-06 18:57:09
감자’(현지명 ‘야!투더우’), ‘예감’(슈웬) 등 감자 스낵의 중국 현지 수요가 크게 늘어 물량이 달리자 다른 식품업체에서 사오던 플레이크(찐 감자를 말린 뒤 가루로 만든 것) 생산라인을 200억원을 들여 준공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미국 내 ‘꼬북칩’ 연매출(올해 200억원 예상)이 400억원을 넘기면 현지에 생산...
남부식 고기튀김·북부식 달걀조림…12개 맛 코스따라 태국 식도락여행 2024-08-15 17:59:02
또는 스낵을 뜻하는 단어로 사용된다고 한다. 로바(Loba)는 한입 크기의 마카롱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다섯 가지 향신료를 사용해 튀긴 내장을 끓여 만든 요리로 태국 남부지방인 호키안에서 영감을 받았다. 속에는 달콤하고 맛있는 소스를 곁들인 돼지 귀가 들어 있다. 간장과 타마린느, 칠리로 만든 달콤한 소스 터치가...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여름휴가는 호텔에서 시원하게, 저렴하게 2024-08-05 18:21:43
있다. 치즈와 드라이 스낵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치킨, 나초, 감자튀김 등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4만 원, 2인 7만5000원. 대구 메리어트 호텔, 전시 개최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루프톱 인피니티풀 오픈을 기념해 전시 을 연다. 로비와 객실 복도, 레스토랑 등 호텔 곳곳에서 알렉스 카츠, 박서보 등 유명...
"K열풍 잇는다"…수출 7억弗 넘보는 韓과자 2024-07-31 17:37:50
공장에 감자 스낵 원재료인 플레이크(찐 감자를 말린 뒤 가루로 만든 것) 생산 시설을 준공해 가동에 들어갔다. ‘오!감자’(현지명 ‘야!투더우’), ‘예감’(슈웬) 등 감자 스낵의 중국 현지 수요가 크게 늘어 물량이 달리자 다른 식품업체에서 사오던 플레이크 생산 라인을 200억원을 들여 신설했다. 오!감자는 작년 한...
강원혁신센터, 전문가에게 듣는 로컬 비즈니스 전략…7월 영동벤처클럽 성료 2024-07-30 18:34:06
소비자와 감자를 매개로 소통하고 있다. 또한 못난이 감자로 불리는 비규격품 업사이클링을 통해 감자 스낵 브랜드 ‘포파칩’을 개발하는 등 임팩트 비즈니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기업이다. 개항로프로젝트는 인천 구도심을 중심으로 상권을 부활시킨 로컬 기획 프로젝트이자 다자간 비즈니스 커뮤니티다....
10년 걸려 새 품종 개발…오리온 '씨감자 영토' 확장 2024-07-28 18:26:59
확률은 0.0002%에 불과하다는 얘기다. 감자칩 스낵인 ‘포카칩’과 ‘스윙칩’을 만드는 오리온은 포카칩을 출시한 1988년 평창에 국내 최초로 감자 연구소를 설립했다. 당시 스낵의 세계적 트렌드는 감자였다. 하지만 수분과 고온 가공 시 갈변 현상을 일으키는 환원당 함량이 높은 국산 감자로는 스낵 제조가 어려웠다....
강원혁신센터-더루트컴퍼니·개항로프로젝트, 7월 영동벤처클럽 운영 2024-07-25 08:03:07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감자유원지를 운영하며 생산자 및 소비자와 감자를 매개로 소통하고 있다. 못난이 감자로 불리는 비규격품 업사이클링을 통해 감자스낵 브랜드 ‘포파칩’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하며 성장하는 기업이다. 개항로프로젝트는 인천 구도심을 중심으로 상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