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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KAI 사장 "항공우주분야 소프트웨어 리더로 나아갈 것" 2025-02-13 13:53:35
강구영 KAI 사장 "항공우주분야 소프트웨어 리더로 나아갈 것" KAI, 'K-AI 데이' 행사…항공우주 AI 발전 로드맵 제시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은 "KAI의 2차 성장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관련 자체 개발 및 강소기업 투자를...
KAI "올해 수주 70% 늘리겠다" 2025-02-07 17:19:53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 줄었다. 강구영 KAI 사장은 “지난해 KAI는 기체구조물 사업을 따내고 수리온 수출에 닻을 올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지난 40년간 축적한 개발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사업을 확대하고 공격적인 수출시장 개척을 통해 2025년을 KAI의 ‘성공 DNA’를 증명하는...
KAI, 지난해 4.9조 수주..."올해 수주 목표 '8.5조" 2025-02-07 17:11:43
원에 달하는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강구영 KAI 사장은 "지난해는 미래 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기체구조물 사업의 수주 다변화와 수리온을 처음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해였다"라며 "올해는 지난 40년간 축적한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수출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KAI 작년 영업이익 2.8%↓…4분기 1조8천억 수주(종합) 2025-02-07 16:20:42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구영 사장은 "지난해는 미래 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기체 구조물 사업의 수주 다변화와 수리온 첫 수출을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한 해였다"며 "2025년에는 국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공격적 수출 시장 개척을 통해 KAI 성공 DNA를 증명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AI·전자통신연구원, 우주·항공분야 기술 협력 MOU 2025-01-24 12:58:00
기체 활용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강구영 KAI 사장은 "양 기관이 특화된 기술 분야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가의 기반 인프라가 될 6G 저궤도 통신위성 개발과 우주·항공·국방 반도체 기술 및 AAM 분야 공동연구 등에서 시너지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승찬 ETRI 원장은 "오늘 MOU를 바탕으로 ...
우주청장 "2월말 국가우주위 열어 로드맵 공개" 2025-01-17 12:00:00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회장(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고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우주항공 분야 주요 인사가 정부 요직에 임명되면 각국 우주항공 개발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이런 변화를 우주항공 강국...
KAI, CES 2025에 참관단 보내…"미래 사업 기술 탐색" 2025-01-08 11:34:09
2025에 참관단 보내…"미래 사업 기술 탐색" 강구영 사장 "차세대 전투체계 AI 기반 미래 핵심 기술 확보 필수"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에 참관단을 보내 미래 사업 본격화를 위한 기술을 탐색한다고 8일 밝혔다....
KAI 정찰위성 3호기, 미국서 시제 제작 발사 성공 2024-12-23 14:51:11
산업화를 주도적으로 수행해왔다. KAI가 개발에 참여 중인 초소형 위성 및 425SAR 위성에 대한 해외 관심도도 높아짐에 따라 항공기와 연계한 패키지 수출 등 위성의 해외수출도 준비 중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425사업 3호 위성의 발사 성공은 그간 국가 우주발전을 위해 개발에 성실히 참여해 얻은 성과로 생각한다”며...
두산에너빌리티·KAI, 항공엔진 국산화 협력 2024-12-17 17:47:02
경량화 등을 필요로 하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이번 협력으로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항공 엔진 국산화는 물론 국산 항공기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구영 KAI 대표는 “항공기 엔진의 국산화를 단계적으로 성공시켜 K방산 수출 경쟁력을 더욱...
두산에너빌리티·KAI, 항공엔진 개발 위해 뭉쳤다 2024-12-17 15:00:14
KAI 강구영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부의 항공엔진 중장기 계획에 맞춰 ▲15,000lbf(파운드포스)급 유·무인기용 엔진 개발 ▲10,000lbf급 무인기용 엔진 개발 ▲100~500lbf급 다목적 무인기용 소형엔진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