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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튤립 "전국 150개 병원에 내시경용 자동 봉합기 공급" 2024-06-12 13:25:07
자르고 동시에 봉합하는 일회용 의료기기로, 수술 후 따로 실로 꿰맬 필요가 없다고 회사는 전했다. 현재 이 의료기기에 대한 국내 총판은 동아에스티[170900]에서 담당하고 있다. 강민웅 메디튤립 대표는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 신청을 준비하는 등 자사 내시경용 자동 봉합기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메디튤립 내시경용 자동봉합기 국내 독점 판매 2022-07-18 14:21:54
의사인 강민웅 대표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수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회사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메디튤립의 우수한 기술력과 동아에스티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내시경용 자동봉합기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동아에스티 의료기기 사업부의...
이보미 "感보다 데이터 기반 스윙 분석 위해 아카데미 열었죠" 2020-10-19 17:51:56
프로를 맡았고, 강민웅, 최지희 등 5명의 프로가 레슨한다. 각 스튜디오에는 QED 런치모니터를 설치했다. 헤드스피드, 스핀양 등의 데이터는 물론 스윙궤적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피팅숍에선 미우라 등 일본 프리미엄 브랜드의 클럽을 경험할 수 있다. 이보미는 주무대인 일본투어에 복귀하기 위해 19일 비행기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2 15:00:06
두 번의 무릎 수술…강민웅 "코트에 서니 뭉클하네요" 190722-0529 체육-003812:45 [광주세계수영] '아쉬운 데뷔전' 한다경 "800m는 더 집중" 190722-0533 체육-011713:09 -광주세계수영- '지난 대회 2위' 히메네스, 하이다이빙 여자부 우승 향해 점프 190722-0546 체육-003913:28 [광주세계수영] 출발대...
[ 사진 송고 LIST ] 2019-07-22 15:00:02
세터 강민웅 07/22 14:18 지방 하남직 스페인의 하이 다이버 로페스 07/22 14:18 서울 사진부 노영민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07/22 14:21 서울 사진부 대화 나누는 노영민 실장과 조국 수석 07/22 14:21 서울 사진부 대화 나누는 조국-윤도한 수석 07/22 14:22 서울 사진부 수석보좌관회의 입장하는 문...
두 번의 무릎 수술…강민웅 "코트에 서니 뭉클하네요" 2019-07-22 12:44:48
하고 있다. 장병철 감독은 "강민웅은 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강민웅은 "포기하고 싶지 않지만, '해보고 안 되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있다. 미련이 안 남도록 쏟을 것이다. 더디지만 잘 올라오고 싶다"고 강조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광인이 '외로운 에이스' 서재덕에게 하고 싶은 말 2019-02-01 11:20:29
한국전력의 주장이었고, 서재덕·윤봉우·강민웅 등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고군분투해야 했다. 현대캐피탈에서 전광인은 '공격·수비 만능선수'로 맹활약하고 있고 팀도 상위권을 달리는 등 즐거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전광인은 서재덕과 이야기할 때 누구보다 조심스러워 한다. 지난달 31일 천안...
'FA' 전광인에게 한국전력이란?…한국전력에 전광인은 2018-03-15 09:13:03
올 시즌을 돌아보면 전광인은 강민웅, 서재덕, 윤봉우 등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 속에서 신인과 백업 선수들을 이끌며 고군분투했다. 리시브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해 예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쓰기도 했다. 전광인은 "올 시즌은 가장 기억에 남을 시즌이다. 책임감도 컸고, 120%의 힘을 짜내며 버틴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전광인 "가장 기억에 남을 시즌…정말 마지막 의미 컸다" 2018-03-13 21:41:43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었다. 그러나 강민웅의 부상 이탈을 시작으로 시즌 개막 후에도 서재덕, 윤봉우 등 주축 선수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어려운 상황이 됐다. 주장인 전광인은 큰 책임을 져야 했다. 신인·백업 선수들과 팀 분위기를 다지면서 리시브 등 안 하던 역할까지 도맡았다. 심적, 체력적으로 모두...
'주장' 전광인 "FA요? 정말 솔직하게 잘 모르겠어요" 2018-03-07 10:15:47
개막 후 부상 선수들이 속출했다. 세터 강민웅, 레프트 서재덕, 센터 윤봉우까지 주축 선수들이 전력에서 대거 이탈했다. 구단과 동료, 팬들 모두가 전광인 하나만을 바라봤다. 가뜩이나 첫 주장이었다. 정신적인 부담감이 컸다. 전광인은 그럴수록 힘을 냈다. 펠리페 알톤 반데로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와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