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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시(6급이하) 2022-01-10 12:31:23
▲ 강서희 차량등록사업소 ▲ 강은정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 이수민 수목원관리사무소 ▲ 박수린 차량등록사업소 ▲ 김민지 차량등록사업소 ▲ 하재광 복지여성국 ▲ 조광래 복지여성국 ▲ 권기훈 상수도사업본부 ▲ 강정호 차량등록사업소 ▲ 권욱환 녹지정원국 ▲ 윤승욱 환경국 ▲ 김관우 환경국 ▲ 강광석...
[인터뷰]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포스트 ‘국민남친’을 꿈꾸며 2017-02-14 08:10:00
저주스럽습니다”라는 대사는 그의 모친 강서희(황신혜)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어떤 엔딩이 나올지 궁금했어요. 미니시리즈에서 자살으로 엔딩을 맞는 캐릭터가 몇 없다는 생각에 신선했고 또 개인적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처음엔 (19회) 대본을 받고 당황했어요.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푸른바다' 이지훈 "'전지현 건든 놈 혼내자' 댓글에 악역 실감" 2017-02-04 09:00:05
선이 아니라 악이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엄마 강서희(황신혜)가 하는 일이 악행임을 알면서도 눈 감게 되는 인물임에 포인트를 뒀다"고 설명했다. 또 "선한 사람이 악인이 되기까지의 '줄타기'를 내면에서 많이 하다가 어느 순간 '뻥' 터뜨렸다"며 "그래야 시청자들이 허치현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
"인어 뺨치는 매력"…악녀 황신혜·푼수 문소리·허당 신혜선(종합) 2017-01-23 10:41:47
뻔뻔스럽고 가증스럽게 나쁜 짓을 일삼는 강서희를 광기 어리게 그려냈고, 특히 18회에서 대활약을 펼쳐 숨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황신혜가 눈 한번 깜짝이지 않고 남편들을 차례로 죽이는 이야기에 "막장이지만 긴장감은 최고"라는 반응이 나왔다. 박지은 작가는 황신혜를 내세워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을...
‘푸른바다’ 준청커플 해피엔딩일까?...마지막회 관전포인트 대공개 2017-01-23 10:00:10
준재에게 그대로 연결됐다. 허치현은 어머니 강서희(황신혜)와 자신을 유인해 경찰에 구속되게 한 준재에게 총을 겨누었고, 방아쇠를 당기려고 한 순간 청이 뛰어 들며 총알 대신 맞고 쓰러졌다. 그러나 청은 가까스로 눈을 뜨며 전생과의 인연을 끊고 운명을 바꾸었다. ◆ 청을 돌려보내려는 준재, 기억 삭제는 어떻게? ...
'인어 뺨치는 매력'…'푸바'의 황신혜·문소리·신혜선 2017-01-23 08:40:01
노려 뻔뻔스럽고 가증스럽게 나쁜 짓을 일삼는 강서희를 광기 어리게 그려냈고, 특히 18회에서 대활약을 펼쳐 숨돌릴 틈을 주지 않았다. 박지은 작가는 황신혜를 내세워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강서희가 경찰에 잡혀가 조사받는 장면에서 천연덕스럽게 "몰라요" "기억나지 않아요" "제...
‘푸른 바다의 전설’ 축 늘어진 전지현, 이민호 슬픔의 오열 2017-01-19 13:58:08
것이 배신이 아닌, 준재와의 의리를 지키고 강서희(황신혜 분)를 체포하려는 작전이었던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줬다. 그러나 친어머니 서희가 끌려 가는 모습을 본 치현은 분노하며 총을 들었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그 순간 청이 준재에게 달려가 안긴 직후 총성이 들리며 마무리 돼 그 어떤 때보...
이민호 활약하니 단숨에 영화가 된 안방극장…비주얼도 연기도 ‘엄지 척’ 2017-01-19 07:48:59
잃어가는 상태에서 강서희와 대면한 허준재는 허일중을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미소 지었다. 이 모든 과정이 모두 준재의 계획이었던 것.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시청자들을 모두 속인 깜짝 반전이었다. 허준재가 반전의 판을 만들었다면 이민호는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허일중과 같은 약을 주사당하고 정신을...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 나영희-이희준과의 환상적 케미…깨알 웃음 선사 2017-01-18 10:10:41
불화를 멈추고, 그녀가 황신혜(강서희 역)에게 빼앗긴 가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는 역할을 하는 등 돈독한 우정을 다지고 있다. 특히 과거와 달리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나가는 문소리의 모습은 드라마의 스토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며, 지난 생에서 죽음과 이별이라는 새드엔딩을 맞았던 이민호(허준재...
이민호가 차가운 스릴러에 감정을 불어넣는 방법 2017-01-13 10:20:10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7회에서 강서희(황신혜 분)의 모든 악행 계획을 알아낸 허준재(이민호 분)는 홍형사(박해수 분)과 공조해 이를 막으려 바삐 움직였지만, 허일중(최정우 분)의 달라진 태도를 눈치 챈 강서희가 한 발 빨랐다. 결국 준재는 아버지와 화해하지 못하고 떠나 보내며 후회와 안타까움의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