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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2023 제12회 골든커피어워드(GCA) 클래식’ 대회 수상 2023-10-05 10:27:17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에서는 졸업생 강승화(워커힐호텔)씨가 에스프레소 개인부문 브론즈, 재학생 신준혁(COFFEE&GRILL 자바카페)이 싱글오리진 아시아 매장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각각 수상했다. 그 외에 재학생 박성진이 로스팅 챔피언십 현장부문에서 본선에 진출해 로스팅 실력을 발휘했다. 엄경자...
"원치 않는 임신도 축복" 강승화 KBS 아나운서, 결국 사과 2021-06-09 10:28:38
"원치 않는 임신도 축복이다"고 발언했던 KBS 강승화 아나운서가 결국 사과했다. 강 아나운서는 9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어제 '이인철의 모의법정'에서 있었던 발언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있다"면서 고개 숙여 사과했다. 강 아나운서는...
"원치 않는 임신했어요"...아나운서, "축하합니다" 2021-06-09 10:19:31
빚은 강승화 KBS 아나운서가 방송을 통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강 아나운서는 9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진행자로서 정제되지 않은 과도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남편 측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이었다. 그 과정에서 원치 않은 아이를 가진 아내의 마음을 헤아리지...
'불후의 명곡' 오승원X강승화, 김보민X김종현 제치고 최종 우승 2021-01-02 21:09:00
김보민 김종현 오승원 강승화 김선근 박소현 강성규 등이 아나운서들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오승원- 강승화가 3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보민 아나운서와 김종현 아나운서가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무대에 앞서 김신영은 김종현과 김보민에게 "두 사람은 14살 연상연하다"며 "김보민 아나운서가 KBS에 입사한...
'진품명품' 2020 상반기 결산2 상반기 화제의 고미술품은? 2020-08-15 17:21:00
더욱더 깊게 빠져볼 수 있다.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TV쇼 진품명품’은 1995년을 시작으로 세월 속에 묻혀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하고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국어교육기관대표 제주서 워크숍…유학생 유치방안 모색 2019-01-07 11:10:10
주제로 서울고등법원 이영창 판사, 대한노무법인 강승화 노무사, 부산외국어대학교 정명숙 교수가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한대협은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 2006년 4월 설립됐다. 현재 140여 개 한국어 교육기관이 참여 중이며 한국어 교원 연수 개최, 국제박람회 내 한글관 운영, 한국어 교원 해외 파견 등의 활동을...
KBS, 360도 가상현실 토크쇼 '레드 테이블' 공개 2018-10-15 18:32:27
기술을 생방송에 적용했다. 최승돈, 오언종, 강승화, 박은영, 이현주, 이혜성 여섯 아나운서가 붉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360도 VR 카메라로 촬영해 보고 싶은 출연자를 시청자 마음대로 따라가면서 볼 수 있다. 화면에 여러 영상을 띄워서 볼 수 있고 컴퓨터 그래픽을 삽입할 수도 있다....
김제동 "시민 눈높이 맞춘 전달자 역할 할 것" 2018-09-12 17:25:20
강승화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슈를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고 스튜디오도 팟캐스트 부스도 꾸며놓았다. 제작진도 프로그램의 목표가 "젊은 시청자들이 KBS 1TV에 관심을 두고 시사 콘텐츠를 소비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윤기 PD는 "'오늘밤 김제동'은 뉴스와 경쟁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뉴스 프로그램 등에서...
'오늘밤 김제동' 김제동 "사투리 고치는 것 불가능, 필요성 못 느껴" 2018-09-12 16:55:09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 부분은 강승화 아나운서가 한다"고 말했다. 대구 사투리에 대한 지적에 그는 "사투리를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쳐야할 필요성도 못느낀다. 내 존재에 대해 사과하면서 방송할 생각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제가 나오는 것을 잘 못 본다. 자기 목소리 들으면 좀...
윤정수, 홍윤화 소개팅 제안에 발끈 "개그우먼 이제 그만" 2016-07-14 10:04:34
MC들 사이에서 유일무이한 유부남인 강승화 아나운서는 ”아이를 계획 중이라 부모들이 함께 모이는 공동육아 공동체에 관심이 많다“고 털어놓으며 다른 MC들을 향해 ”장가들 안 가시나? 함께 공동육아 하자“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지 않느냐, 주변 여자 아나운서 없느냐?“고 물으며 호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