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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국 위기' TBS, 새 주인 찾는다 2024-03-31 18:30:31
냈으나 응찰자가 없어 모두 유찰됐다. 강양구 TBS 경영전략본부장은 “출연기관 해제가 두 달여 남은 상황에서 이번 투자처 발굴 성패는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TBS는 연간 예산의 70% 이상을 서울시 출연금에 의존하고 있으나 지난해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의 TBS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폐지하기로...
[인사] 한세예스24문화재단 ; 행정안전부 ; 국세청 등 2023-09-05 19:04:37
민희망 임태일 강양구 한정희▷국제거래조사국 오희준 김진규 권범준 이도경▷운영지원과 장대완▷중부세무서 정준모▷용산세무서 신옥미▷성북세무서 이민규▷마포세무서 신명숙▷서초세무서 김승룡▷중랑세무서 배은주▷송파세무서 김혜랑▷잠실세무서 김시욱◇중부지방국세청▷감사관실 노광수▷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
진중권, '조국흑서' 서민에 결별 선언? "선동가 다 됐다" 2021-04-09 15:01:20
같이 갈 수 없겠다"며 "여러 차례 고언을 드려도 멈추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고 했다. 두 사람은 조국 흑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통해 먼저 발간된 조국 백서에 대항하는 전선을 형성했다. 조국 흑서는 진 교수, 서 교수, 강양구 기자, 권경애 변호사, 김경율 회계사까지 5인의 대담을 엮은 책이다. 이미나...
진중권, 정경심 4년형 선고받자 조국흑서 단톡방에 남긴 말 2020-12-26 22:05:48
전리품을 챙겼다. 강양구: 오, 이 칼 쓸만한데? 내가 가질래. 권경애: 이건 내가 가져야지. 안그래도 투구가 낡았었거든. 서민: 아니, 이건 그 유명한 김남국? 이건 내가 가질 거야. 김경율: 이봐, 손 떼라고. 김남국은 내가 가질 거야. 서민: 왜 이래? 먼저 맡는 게 임잔데. 퍽. 김경율: 어? 쳤어? 현피 한번 뜰까? 서...
[천자 칼럼] 종로학원의 추억 2020-11-23 17:50:46
사회탐구의 강양구 씨, 과학탐구의 권승구 강양춘 최점호 씨 등이 종로학원의 ‘1타 강사’로 이름을 날렸거나 지금껏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종로학원 장학생은 5000명이 넘는다. 중·고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친 정경진 설립자는 1969년 용문장학회를 세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다....
'조국흑서' 저자들 "서울시장 추미애, 부산시장 조국 후보 추천" 2020-11-06 17:49:07
한명인 강양구 TBS 과학전문기자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자꾸 '한 번도(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그룹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으로 누구를 밀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며 "'한 번도' 그룹은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부산시장 후보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조국 흑서 저자들 “文, 극단적 사고방식과 결별하지 않아” 2020-09-25 19:01:54
이렇게 말했다. 공동 집필자인 강양구 미디어 전문 재단 TBS 과학 전문 기자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조국 흑서`라고도 불리는 이 책은 지난달 25일 출간됐다. 교보문고의 9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현재 7만부가량 유통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진중권 "세월호 비판하더니…文도 똑같아" 2020-09-25 17:06:09
전 서울대 교수 사태를 보도한 강양구 기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등이 필자로 참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윤미향(더불어민주당 의원)한테도 대통령이 한마디 해야 하는데 안 했다”며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로서 판단해야 하는데 매번 대통령의 윤리적 기능이 보이지 않으니...
'조국 흑서' 필진 뭉쳤다…진중권 "文정부 사고방식, 북한과 뭐가 다른가" 2020-09-25 16:41:0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필진인 강양구 tbs 과학전문기자는 불참했다. 진중권 "문 대통령, 친노세력이 불러 나타난 것"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은) '친노(노무현 전 대통령) 폐족'이 자기들의 부활을 위해 부른 것"이라며 "(그의) 정치 철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아니라 586...
정경심 표창장 위조 의혹을 바라보는 '조국백서 vs 조국흑서' 필진 2020-09-03 11:11:24
공동저자 중 한 명인 강양구 기자는 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나에게 ‘흑화(근본마저 사악해져 완전히 성격 자체가 변했다는 뜻)’되었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많은데 ‘조국 백서’를 높이 평가하는 분들은 정작 그 책의 필진이 이런 식으로 (입시비리와 관련해) 써놓은 사실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필자들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