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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충남도청의 첫 승리냐? 두산의 7연승이냐? 2024-12-06 16:31:37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역시 베테랑 정의경과 강전구 그리고 에이스인 김연빈이 해결사 역할을 해내면서 두산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도청은 될 듯 될 듯하면서 1무 5패를 기록했다. 경기마다 후반에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서 첫 승리가 미뤄지고 있다. 실점이 가장 많은 수비가 문제다. 수비의 핵심인 구창은(피벗)의...
'어우두' 두산, SK호크스 꺾고 5전 전승으로 1라운드 선두로 마무리 2024-11-27 09:04:37
맞았지만, 실책으로 기회를 놓치면서 두산이 강전구와 김연빈의 연속 골로 18-15로 달아났다. 정의경과 강전구의 연속 골로 50분에 22-17, 5골 차까지 달아나며 두산이 격차를 더 벌렸다. 이후 6분 동안 서로 1골씩 주고받으면서 두산이 23-18로 앞서며 사실상 승기를 잡더니 24-20으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김연민이...
남녀 핸드볼 대표팀, 올림픽 본선행 향한 훈련 돌입 2019-05-13 10:30:59
1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김동명, 나승도, 조태훈, 강전구(이상 두산)와 장동현(SK), 박광순(하남시청) 등 올해 1월 세계선수권대회에 남북 단일팀을 이뤘던 선수들에 윤시열(다이도스틸), 이현식(SK), 황도엽(두산) 등 지난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합류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정의경 10골…두산, SK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2연승 2019-04-27 19:27:22
강전구(6골)와 조태훈(5골)도 공격에서 제 몫을 다한 두산은 코리아리그 챔피언결정전 상대였던 SK의 도전을 다시 한번 뿌리쳤다. 이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두산은 28일 최종전에서 도요타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 27일 전적 ▲ 남자부 도요타(2승) 32(17-9 15-15)24 톈진(2패) 두산(2승) 28(15-14 13-8)22 SK(2패) ▲...
22연승 두산 윤경신 감독 "내년에도 전승 목표라고는 말 못 해" 2019-04-21 20:31:39
창피했다"며 "저보다 골키퍼 (박)찬영이 형이나 조태훈, 강전구 등 더 잘한 선수들이 많은데 제가 상을 받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겸손해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윤 감독은 "(김)동명이한테는 안 미안하냐"고 놀리며 "거의 다 미안하지?"라며 자신의 4년 전 '전승 공약' 실패를 놀려댄 정의경을 코너로 몰았다....
22전 전승…핸드볼 코리아리그 '어차피 우승은 두산' 2019-04-21 19:36:30
골과 강전구, 조태훈의 연속 득점 등 연달아 4골을 터뜨리며 종료 10분 여를 남기고 25-21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조태훈이 9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강전구 6골, 챔피언결정전 MVP 정의경은 4골에 도움 6개를 기록했다. SK에서는 이현식이 9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이번 시즌 두산과 6차례 만나 한 번도...
조태훈 8골…두산, SK 꺾고 핸드볼리그 챔프전 1차전 승리 2019-04-19 19:53:05
8골을 터뜨렸고 강전구 역시 6골을 넣으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경기 종료 약 7분 전까지 4골 차 리드를 잡은 두산은 이후 SK 부크 라조비치와 박지섭에게 연속 실점, 종료 약 3분을 남기고는 2골 차로 쫓겼다. 그러나 두산은 이후 베테랑 정의경이 연속 두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지켜냈다. SK에서는 이현식이 6골,...
두산-SK, 작년 프로야구 이어 올해 핸드볼서도 챔프전 격돌(종합) 2019-04-17 09:49:15
4전 전승으로 압도했다. 두산은 정의경을 필두로 강전구, 조태훈, 김동명 등이 공격을 주도하고 SK는 이현식과 장동현, 하태현에 코리아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가 힘을 보탠다. 양팀 골문을 지키는 두산 박찬영과 SK 이창우의 '골키퍼 대결', 현역 시절 국가대표에서 호흡을 맞춘 윤경신 두산...
두산-SK, 작년 프로야구 이어 올해 핸드볼서도 챔프전 격돌 2019-04-17 08:01:00
4전 전승으로 압도했다. 두산은 정의경을 필두로 강전구, 조태훈, 김동명 등이 공격을 주도하고 SK는 이현식과 장동현, 하태현에 코리아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가 힘을 보탠다. 양팀 골문을 지키는 두산 박찬영과 SK 이창우의 '골키퍼 대결', 현역 시절 국가대표에서 호흡을 맞춘 윤경신 두산...
두산, 인천도시공사 꺾고 19연승 '전승 우승에 1승만 더' 2019-04-06 15:34:49
두산의 마지막 상대 상무는 현재 최하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두산의 20전 전승 가능성은 큰 편이다. 정규리그 1위를 이미 확정한 두산은 정관중이 5골, 6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하고 강전구, 정의경, 조태훈, 황도엽이 나란히 4골씩 넣었다. ◇ 6일 전적 ▲ 남자부 두산(19승) 30(18-9 12-16)25 인천도시공사(1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