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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안경이 청각 도우미'…장애인 삶 바꾸는 AI 기술 '눈길' 2025-01-10 10:34:11
정보를 볼 수 있다. 홍콩 스타트업 시커는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기기를 내놓았다. 가슴에 단 제품의 카메라로 시각 데이터를 수집한 다음 이를 음성 정보로 바꿔 이어폰에 전달한다. 스타트업 로터스가 내놓은 스마트 반지는 적외선을 사용해 불을 켜고 끄는 제품이다. 벽면 전기 스위치에 자석이 달린...
자동차 모든 유리창이 디스플레이로 변신…새로운 세상 온다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025-01-09 15:03:03
선명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개인화된 콘텐츠와 상황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제공업체 ‘반부츠(banbutsu)’와 협력했다.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 지형 및 기상 데이터, 차량 센서를 통해 수집된 추가 정보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맞춤형 제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팩트체크] '허위 영상물' 딥페이크는 10대 청소년이 만든다? 2025-01-09 07:20:00
본인 개인정보나 사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피해자 책임'이라는 응답도 13.6%나 돼 인식 개선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는 주 도구로 지목되는 생성형 AI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은 중고등학생이 3명 중 1명에 불과한 점도 문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디지털 인재를...
국채금리 급등·차익실현 출회…엔비디아 6%↓ [美증시 특징주] 2025-01-09 06:28:11
정보를 처리하는 GPU를 보조하는 메모리입니다. 이 같은 소식에 5% 넘게 뛰었는데 상승폭을 조금 줄여 2.6% 가량 상승 마감했습니다. [우버] 그리고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기술 관련 파트너십을 발표한 우버 확인해보겠습니다. 우버가 수집하는 방대한 차량 운행 자료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플랫폼에서 가공하고 훈련해...
애플 "시리로 얻은 개인정보, 광고·마케팅에 쓴적 없다" 2025-01-08 18:09:50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했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애플은 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시리 데이터를 마케팅에 사용한 적도, 타인에게 판매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3일 미국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제기된 소송에서 소비자에게 총 9500만달러(약 1400억원) 규모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소송 청구인들은 음성을 통해...
유통사·대학 정보까지 뻥 뚫렸다…'해킹 호구' 된 한국 2025-01-08 17:30:37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이 추정되는 정보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아이디, 이메일 등 7개 항목이다. GS리테일은 여러 경로를 통해 수집한 ID와 비밀번호를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한 뒤 정보를 훔치는 ‘크리덴셜 스터핑’ 수법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해킹을 시도하는 IP를...
"적시에 받을 돈 받게"…공정위, 중기·소상공인 보호 강화 2025-01-08 16:00:04
출산·육아 분야를 중점 점검하고, 비교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중년층에서는 문화콘텐츠·여행·건강관리 등 피해가 많은 분야의 실태를 점검해 제도를 개선한다. 대한항공[003490]-아시아나항공 결합 이후 마일리지 제도의 불리한 변경·운임 인상 방지를 위한 감독이 그 예다. 노년층 소비자의 권익 강화를 위해선 상조...
애플 '시리 엿듣기' 의혹에…국내 이용자들 "실망스럽다"(종합) 2025-01-08 15:46:16
사용자 개인정보를 몰래 수집했다는 의혹에 대해 8일 시리 데이터를 마케팅에 사용한 적도, 타인에게 판매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국내 애플 이용자들은 그간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강조한 만큼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플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해당 의혹에 대해 제기된...
신생아 빼앗고 우크라이나 엄마·할머니 살해한 독일 부부 2025-01-08 15:42:04
등에서 갓 태어난 여아들 사진과 부모 개인정보를 수집했고 주변에는 몇 달 전부터 임신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 시신을 처리한 뒤에는 홀로 남은 아기에게 새 이름을 붙여주고 모유 수유가 가능한지 논의한 흔적도 발견됐다. 납치됐던 아기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이모가 키우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계엄 탄핵 나비효과?…기업 홈페이지 해킹에 숭숭 뚫린다 [강경주의 IT카페] 2025-01-08 15:07:17
공격으로 9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이 추정되는 정보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아이디, 이메일 등 7개 항목이다. GS리테일은 여러 경로를 통해 수집한 ID와 비밀번호를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한 후 정보를 훔치는 '크리덴셜스터핑' 수법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해킹 주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