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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구의원선거 최저 투표율 전망 속 당국 순찰·감시 강화 2023-11-27 12:00:13
경무처장은 "구의원 선거 당일 각 투표소에 최소 2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전략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복 경찰관도 배치해 수상한 자가 있는지 감시하고 각 선거구의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홍콩 경찰은 지난 15일 일부 지역에서...
"경찰 출신 행정장관에 홍콩 공무원들 사기 저하" 2022-05-08 11:48:23
후임으로 경무처장 크리스 탕이 보안장관에 임명될 무렵 '행정관료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었다"고 전했다. 존 리와 크리스 탕은 2019년 반정부 시위를 강경 진압한 공으로 승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존 번스 홍콩대 교수는 "중국 정부는 홍콩의 기율 분야를 가장 신뢰하고 행정관료를...
홍콩 전인대 대표 2명 격리시설행…'애국자' 의회 출발부터 삐끗(종합) 2022-01-10 17:21:40
규정상 단지 이들 20명의 의원 때문에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는 없다"며 "불참하는 의원들은 회의를 온라인 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정부와 가까운 한 소식통을 인용, "중국 정부가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에 대규모 모임을 자제하라는 당국의 경...
[bnt포토] '시니어모델선발대회'에서 기념촬영하는 경무진 원장-지저스모델아케데미상 이혜진-임유섭 이사 2021-03-15 08:32:00
선정된 이혜진이 지저스모델 아카데미 경무진 원장, 한국모델협회 임유섭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회 kma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는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 주최/주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회장 양의식), 한국모델콘텐츠학회 후원, 그랜드모스, 까르마, 대게나라, 동안미소한의원, 디어그라피,...
[인사] 에스넷그룹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세청 등 2021-01-06 17:39:05
부산사상서장 윤영진▷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박정보▷〃 생활안전과장 김홍근 ▷충북경찰청 수사과장 최기영▷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박천수▷경찰청 교통안전과장 한창훈▷대구경찰청 안보수사과장 정상진▷서울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준형▷전북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박헌수▷경기북부경찰청 ...
[인사] 한전KPS ; 풀무원 ; 노루홀딩스 등 2021-01-04 17:42:07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근무 차용국▷인사기획관실 병영문화혁신팀장 안성민▷코로나19긴급대응반 긴급대응과장 박동걸▷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홍경자 ◈경찰청◎승진▷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최종문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정용근 ▷경찰청 교통국장 이충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홍콩 당국, 금융기관에 "美제재 따르지 말라" 요구 2020-08-09 11:30:50
진 가운데 나왔다. 미국 재무부는 7일(현지시간) 홍콩의 자유를 억압하는 중국의 정책을 이행하는 데에 책임이 있는 인사들이라면서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의 측근인 샤바오룽(夏寶龍)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주임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등 중국 본토와 홍콩 고위 관리 11명에 대해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홍콩정부 "미 제재, 비열"…캐리 람 "미 비자 자발적 말소"(종합2보) 2020-08-09 00:07:13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 탕(鄧炳强) 경무처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과 홍콩의 안보를 지키는 것은 나의 책임이자 영예"라면서 "외국의 제재는 내게 아무 의미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에릭 찬(陳國基) 행정장관 사무실 주임은 "이번 제재는 미국 정부가 비합리적이고 난폭하다는 걸 명확히 보여준다"면서 "...
홍콩정부 "美제재, 파렴치·비열"…캐리 람 "겁내지 않아"(종합) 2020-08-08 16:01:14
홍콩정부는 전했다. 크리스 탕(鄧炳强) 경무처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과 홍콩의 안보를 지키는 것은 나의 책임이자 영예"라면서 "외국의 제재는 내게 아무 의미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에릭 찬(陳國基) 행정장관 사무실 주임은 "이번 제재는 미국 정부가 비합리적이고 난폭하다는 걸 명확히 보여준다"면서 "나와...
홍콩서 '표현의 자유·친중 역사 교과서' 놓고 갈등 고조 2020-05-20 14:10:29
진 보호장비를 경찰이 쌓아놓고 있다는 내용의 풍자극을 내보내기도 했다. 홍콩 경찰 총수인 크리스 탕 경무처장은 이를 강력하게 비난했고, 경찰 측은 헤드라이너를 비판하는 내용의 청원을 3천300여 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RTHK 측은 헤드라이너가 뉴스 프로그램이 아니라, 익살스러운 장면을 연출하는 정치 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