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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04 08:00:10
기관 협약 181203-0680 지방-017415:01 아픈 부인 위해 장미꽃 뽑은 할아버지 경미범죄심사위서 선처 181203-0685 지방-017515:04 울산경찰, 불법 정치자금 제공 등 6명 추가 송치 181203-0688 지방-017615:05 울산 학교비정규직노조 "운동부 지도자 등 공무직 전환해야" 181203-0690 지방-017715:06 '해피 7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2-04 08:00:09
지방-017415:01 아픈 부인 위해 장미꽃 뽑은 할아버지 경미범죄심사위서 선처 181203-0635 지방-017515:04 울산경찰, 불법 정치자금 제공 등 6명 추가 송치 181203-0641 지방-017815:08 윤장현 전 광주시장, 권양숙 사칭 사기범 자녀 채용 연루 의혹 181203-0643 지방-017915:09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 8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2-04 08:00:03
부인 위해 장미꽃 뽑은 할아버지 경미범죄심사위서 선처 181203-0632 사회-008315:02 '참여연대 의인상'에 '다스 실소유주' 제보한 김종백 씨 등 5명 181203-0634 사회-008415:02 빈번해진 '가을 황사'…지난달 2.3일 역대 최고 수준 181203-0635 사회-008515:04 울산경찰, 불법 정치자금 제공 등...
아픈 부인 위해 장미꽃 뽑은 할아버지 경미범죄심사위서 선처 2018-12-03 15:01:02
공원에 심었다. 세종경찰서는 할아버지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넘겼다. 심사위원들은 "잠깐의 실수는 있었지만, 할머니를 위한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가고 꽃을 바로 다시 심어둔 점 등을 고려했다"며 만장일치로 훈방을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엄격하게 보면 관리 주체가 있는 공원 등에서 꽃을 한 송이만 뽑아가...
'장발장은 없어야' 구미서 경미범죄 41건 모두 감경 '선처' 2018-11-23 10:59:33
경미한 범죄 41건이 모두 선처를 받았다. 23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사소한 범죄 41건에 대한 경미범죄심사를 통해 형사입건한 26건은 즉심, 즉심 15건은 훈방으로 감경 처분했다. 경미범죄심사제는 비난 가능성이 낮은 범죄를 선처해 무분별한 전과자 양성을 억제하는 제도다. 실례로 치매환자인 A(70)씨는...
[연합시론] 국민화합·서민생계 초점 맞춘 문재인 정부 첫 특사 2017-12-29 17:54:16
그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미한 위법의 일반 형사범이 99%를 차지해 말 그대로 '서민생계형'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사면의 핵심 키워드로 '장발장 사면'을 꼽았다고 한다. 생활고 때문에 식품 등을 훔치다 적발돼 형을 살거나 교도소에서 출산해 유아를 데리고 수형...
청주 편의점 알바생, “최저임금 달라” 싸우다 절도범 몰린 사연 2017-12-11 14:34:18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경미하고 절도 고의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어 경미범죄심사위에 넘겨 심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청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A양은 최근 최저임금을 받지 못해 편의점주와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 편의점...
"최저임금 달라"는 알바생 '비닐봉지 절도' 신고한 편의점주 2017-12-11 11:10:38
주인이 주장하는 50장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지난 9월 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A양은 최근 최저임금을 받지 못해 편의점주와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경미하고 절도 고의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어 경미범죄심사위에 넘겨 심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현금인출기 남의 돈 5만원에 손댄 취업준비생 훈방 2017-10-18 11:40:34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어 A씨를 훈방하기로 의결했다. 고의성이나 상습성이 없는 데다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는 A씨 모습 등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경찰 측은 설명했다. 훈방처분을 받은 A씨는 벌금형 등 처분을 받지 않고 전과도 남기지 않게 됐다. 세종경찰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위원장(경찰서장)과...
후배 7명 얼차려 준 여고생들…기숙사 퇴사 등 경징계 2017-09-16 08:00:00
경찰은 조만간 청소년 경미범죄 선도심사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처벌을 결정할 방침이다. 선도심사위에서는 훈방, 즉결심판, 형사 입건 등 3가지 처분 중 하나를 내리게 된다. 이와 별개로 학교 폭력 관련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선도 프로그램을 통해 가해 학생들을 교육한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가해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