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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항만 종사자와 안전 간담회 진행…여름철 안전관리 강조 2023-08-04 16:47:33
사장은 전국 주요 항만사업장 현장에 직접 방문해 항운노조, 협력업체 등 항만 종사자들과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소통의 장인 '안전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1차 안전 간담회는 지난달 6일, 충남 보령 소재의 충남서부항운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이영우 충남서부항운노조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와 함께 진행했...
내일 400명대 후반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428명 2021-03-09 22:50:31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안성시의 한 축산물 공판장 관련 이날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최소 9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고, 충북 진천 육류가공업체의 누적 확진자도 43명으로 늘었다. 또 부산공동어시장 역시 항운노조 조합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며 총 13명이 감염되는 등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속보] 전국서 소규모 감염 속출…인천·경기 등서 모임 관련 집단발병 2021-03-06 14:31:50
관련이 8명, 지인모임 관련이 7명이다. 대구·경북에서는 가족·지인모임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대구 동구의 한 일가족(일가족 5번 사례)의 경우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현재까지 총 7명이 감염됐고, 포항시 북구의 또 다른 가족 사례에서는 가족·지인 등 총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 북구의...
"다시 400명대" 코로나 신규확진 418명…일상감염 줄이어 [종합] 2021-03-06 10:04:27
전체 지역발생의 7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22명, 경북 13명, 부산 12명, 강원·충남 각 7명, 경남·제주 각 5명, 울산·전북 각 4명, 대구·전남 각 3명, 광주·세종 각 1명 등 총 87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직장, 식당, 모임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경기 동두천에서는 지역 내 외국인 대상...
재확산 조짐에 민족 대이동까지…정부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2021-02-12 10:21:39
18명 늘어 누적 46명이 됐다. 이 밖에도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누적 47명), 서울 한양대병원(95명), 경기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19명), 광주 안디옥 교회(142명), 부산 서구 항운노조(60명) 등의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1507명이다. 이로써 국내 평균...
[속보] 거리두기 조정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 403명 2021-02-12 09:33:32
각 6명, 전남·경북·경남·제주 각 4명, 세종·전북 2명, 대전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8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부천시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 및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9명 더 발생해 전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감염자는 105명이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태평양 무도장·동경식당과...
내일 4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379명 2021-02-11 22:39:19
일산서구 주엽동 태평양 무도장·동경식당 관련 확진자도 18명 늘어 누적 47명이 됐다. 이 밖에 서울 용산구 지인모임(누적 47명), 서울 한양대병원(95명), 경기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19명), 광주 안디옥 교회(142명), 부산 서구 항운노조(60명) 등의 기존 집단발병 사례 확진자도 늘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신규확진 3일 연속 300명대…설연휴 앞두고 불안국면 계속[종합] 2021-02-07 10:00:01
2명, 세종·충북·경북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6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집, 사우나, 교회, 복지센터 등 일상공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발병이 이어졌다. 전날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동안구 소재 사우나와 관련해 7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광주시에서는 서구 소규모 교회 목사 일가족 4명이...
오후 6시까지 전국 286명 확진…내일도 300명대 예상 2021-02-06 19:40:22
제주시와 대구 동구에서는 지난 4일 이후 일가족을 중심으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해 이날 0시 기준으로 각각 8명,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강북구 사우나(누적 27명),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80명),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130명), 부산 서구 항운노조(51명) 등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
학원, 직장 등 신규 집단발병…IM선교회 379명, 한양대병원 31명 2021-01-31 14:21:44
11명 늘었다.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한 태권도장 사례에서는 4명이 늘어 지금까지 총 53명이 확진됐다. 부산 서구 항운노조 관련해선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1명이 됐고,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선 환자 11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82명으로 늘었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