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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경제신문 ; 한진그룹 ; 법무부 등 2025-01-15 18:26:58
고경봉▷〃 부국장(바이오헬스부 전문기자) 박영태▷편집국 정치부장 이상열▷〃 경제부장 유창재▷〃 사회부장 류시훈▷〃 국제부장 주용석▷〃 유통산업부장 전설리▷〃 중소기업부장 정인설▷〃 테크&사이언스부장 박동휘▷〃 바이오헬스부장 임도원▷〃 증권부장 조재길▷〃 마켓인사이트부장 조진형▷〃 오피니언부장...
[부고] 고창순 씨 별세 外 2024-10-20 17:33:40
대표·고병균 대한감정평가법인 이사·고경봉 케이어패럴 대표 부친상, 고경봉 한국경제신문 증권부장 장인상, 양혜연·강수민씨 시부상=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27-7500 ▶이봉훈씨 별세, 이영준 현대HT 차장·이대준 뉴데일리 산업2부장 부친상, 전재숙씨 시부상=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부고] 고경봉(한국경제신문 증권부장)씨 장인상 2024-10-20 13:08:10
▲ 고창순(향년 75세)씨 별세, 손문순씨 남편상, 고병준(형제레포츠 대표)·고병균(대한감정평가법인 이사)·고경봉(케이어패럴 대표) 부친상, 고경봉(한국경제신문 증권부 부장) 장인상, 양혜연·강수민 시부상 = 20일 오전 3시 57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6시.
인구 재앙을 기회로…이민·노동규제 풀어야 '人·財·業' 모인다 2024-09-24 17:58:43
바꾸고 산업 규제를 해소하는 일도 필요하다. 인구 감소가 불러올 충격이 곧 우리 사회를 덮친다. 앞으로 5~10년이 골든타임이다. 인구 감소를 국가 도약의 기회로 삼을지, 저생산성에 신음하고 노인 빈곤과 양극화에 시달리는 3류 국가로 전락할지는 그사이에 정해진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고경봉 증권부장
'초고령 국가→개방형 국가' 새 판 짜자 2024-09-24 17:54:40
정주 여건 등 모든 면에서 스위스 싱가포르 등 이 분야 최상위 선진국들을 뛰어넘어야 가능하다. 저출생·고령화의 충격이 우리 경제와 사회의 판을 통째로 뒤흔들기까지 불과 십수 년이 남았다. 그 전에 우리가 먼저 판을 엎어야 한다. 인구 재앙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바꾸는 길은 분명히 열려 있다. 고경봉 증권부장
[인사] 한국경제신문 ; 셀트리온그룹 ; 종근당 등 2024-01-02 18:43:49
장창민▷증권부장 고경봉▷유통산업부장 류시훈▷문화부장 김동윤▷테크&사이언스부장 송형석▷오피니언부장 김동욱▷편집부장 남정혜◎전보▷논설위원 김정태▷부국장 겸 아그로플러스 대표 이관우▷편집부 편집위원 김규한▷산업부장 오상헌▷중소기업부장 이정호▷국제부장 임도원▷수도권독자부장 겸 한경마케팅센터 ...
[천자칼럼] 독재자들의 공갈 2024-01-01 17:34:09
“절대 후퇴는 없다”고 했다. 주변국과 정치권의 파장, 국민 여론 등을 감안해야 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였으면 이렇게 거침없이 말하기 어렵다. 한반도를 둘러싼 독재자들이 주변국과의 갈등을 노골화하고 있는데도 그들 내부에 이렇다 할 견제 장치가 전무한 현실이 새삼스럽다. 고경봉 논설위원 kgb@hankyung.com
[천자칼럼] 뜨거운 '워크 바이러스' 논쟁 2023-12-24 17:35:59
사례까지 같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대뜸 고깃집에 들어와 “당신들은 살육을 저지르고 있다”며 고함지르는 채식주의자들, 지하철 문을 가로막는 시민운동가들, 미술품에 페인트를 뿌리는 환경주의자들이 그렇다. 이쯤 되면 다양화에 대한 옹호가 아니라 획일화를 위한 폭력이다. 고경봉 논설위원 kgb@hankyung.com
[천자칼럼] 9회 말 투아웃 대타 한동훈 2023-12-22 17:50:13
총선 때도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몇몇 중진이 역전 타자를 자처했지만, 상대의 실책이나 요행을 바라는 소극적 플레이를 펼치다가 범타로 물러났다. 국민의 마음을 울리는 한방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실은 우직한 풀스윙에서 만들어진다. 타석에 선 한동훈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고경봉 논설위원 kgb@hankyung.com
[천자칼럼] 한·일 엔터 동맹 2023-12-12 17:57:01
것이다. K콘텐츠의 세계적 위상을 재확인하게 해준다. 30년 전 도호와 함께 아시아 영화시장을 양분한 골든하베스트는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급격히 쇠퇴하다가 중국 영화사에 매각됐다. 다양한 문화적 색깔과 자유를 담아내던 홍콩 영화도 이즈음 중국의 통제와 함께 쇠락했다. 고경봉 논설위원 kg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