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골 넣는 수비수' 홍정호, K리그1 22라운드 MVP 2019-07-23 17:43:43
공격수 고무열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수비수 홍정호가 K리그1(1부리그) 22라운드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수비에서 활약뿐만 아니라 깜짝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홍정호를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정호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22 08:00:07
-광주세계수영- 김서영, 개인혼영 200m서 2회 연속 결승 진출 190721-0482 체육-006221:21 '고무열 해트트릭' 아산, 이랜드 꺾고 3경기 무승 '탈출' 190721-0483 체육-006321:21 [프로축구 중간순위] 21일 190721-0485 체육-006421:25 -광주세계수영- 영국 피티, 평영 100m서 대회 첫 세계신기록…56초88...
'고무열 해트트릭' 아산, 이랜드 꺾고 3경기 무승 '탈출' 2019-07-21 21:21:38
기자 = 프로축구 아산 무궁화가 고무열의 원맨쇼를 앞세워 최하위 서울 이랜드를 14경기 연속 무승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아산은 21일 충남 아산 이순신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19 20라운드 홈기에서 전반에 두 골, 후반에 한 골을 터뜨리는 등 세 골을 몰아친 고무열의 활약에 힘입어 두 골을 만회한...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3-2 서울 이랜드 2019-07-21 21:08:28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3-2 서울 이랜드 ◇ 21일 전적(아산이순신운동장) 아산 무궁화 3(2-0 1-2)2 서울 이랜드 △ 득점= 고무열⑨⑩⑪(전9분·전46분·후20분·아산) 알렉스⑥(후31분) 김민균②(후40분·이상 이랜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리그2 아산, '2명 퇴장' 전남과 무승부…3위 도약 2019-07-07 21:07:12
측면 안현범에게 찔러준 패스가 골대 정면 고무열에게 연결됐고, 고무열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균형이 이어지던 전반 40분 전남의 수비수 안셀이 볼을 다투다 주세종을 걸어 넘어뜨려 퇴장당한 이후 수적 우위를 점한 아산의 공세는 거세졌다. 아산은 후반 11분 안현범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 때 전남 최효진의 핸드볼 파...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1-1 전남 2019-07-07 20:55:28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1-1 전남 ◇ 7일 전적(아산이순신경기장) 아산 무궁화 1(1-1 0-0)1 전남 드래곤즈 △ 득점 = 브루노③(전19분·전남) 고무열⑧(전27분·아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첫 출전서 데뷔골' 깜짝 스타 양태렬 "성장 디딤돌 놔 기쁘다" 2019-07-01 16:15:48
6분 역전 골을 넣은 데 이어 3-2로 쫓긴 후반 25분 고무열의 스루패스를 쐐기 골로 연결했다. 아산은 양태렬의 멀티 골 원맨쇼 활약에 힘입어 올해 4월 13일 6라운드 때 2-5 참패를 안겼던 부산에 시원하게 설욕했다. 부산의 안방 경기인 데다 부산이 8경기 연속 무패(5승 3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얻은...
'양태렬 멀티골' 아산, 8경기 무패 부산에 4-2 승리로 '설욕' 2019-06-30 22:01:59
승리를 노렸고, 아산은 고무열과 오세훈을 공격진에 배치해 맞불을 놨다. 부산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이른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부산의 이동준이 오른쪽 페널티 지역을 돌파한 뒤 중앙으로 땅볼 크로스를 찔러주자 노보트니가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내준 아산이 거센 반격으로 승부의 흐름을 돌렸다. 아산은...
'안병준 멀티 골' 수원FC, 아산 꺾고 6경기 무패행진 2019-06-15 21:06:17
중이었다. 전반 주도권은 아산이 잡았다. 고무열과 이명주, 최요셉 삼각 편대를 앞세운 아산은 수원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렸다. 아산은 전반 동안 5개의 유효슈팅을 퍼부었으나 수원 박형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웅크리고 있던 수원은 한 번의 깔끔한 역습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3분 측면을...
'이으뜸 원더 골' 광주, 안양 꺾고 14경기 무패·선두 탈환(종합) 2019-06-02 21:02:39
승점 3을 추가한 아산은 안양을 제치고 4위(승점 21)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 38분, 이명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아산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송환영의 추가 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고무열은 두 골에 모두 관여하며 어시스트 2개를 올렸다. 이랜드는 총 15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끝내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