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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돈 1억3000만달러 날렸다…北의 '남북단절 폭파쇼' 2024-10-15 17:53:23
K4고속유탄기관총 등으로 대응 사격을 했다. 북한이 사전 경고하지 않은 상태로 비무장지대에서 폭파했기 때문이란 게 군의 설명이다. 다만 이날 북한의 도로 폭파는 실질적 효과보다 남북 ‘완전 단절’에 대한 상징성에 방점을 뒀다는 게 군의 분석이다. 합참 관계자는 “실질적으로는 그들(북한)이 주장하고 있는 남북...
현대로템, K808 장갑차 페루 수출 임박…험로 주파·원격 무장 '안데스 지형'에 딱 2023-04-02 18:20:32
기관총 또는 K-4 고속유탄발사기다. 페루 정부는 여기에 추가해 현대위아에서 개발한 RCWS(원격무장장치) 탑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RCWS는 사수가 방호 공간에서 외부에 설치된 기관총을 원격 운용해 교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이다. 미국의 스트라이커 장갑차 정도에만 설치돼 있다. 피탄 보호는 물론...
SNT모티브, 이라크 대테러·보안전시회에서 특수기관총 선봬 2022-09-06 17:02:36
STC-16을 비롯해 △K4 고속유탄기관총 △STSM-21 기관단총 등을 전시했다. SNT모티브 관계자는 “최근 중동 지역에 안보 관련 사안이 급부상함에 따라 국내 방산 기술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라크 정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적진 감시하고 정밀 타격…미래 지상전투, 드론봇과 함께 한다 2021-09-29 16:19:14
조준사격 드론이나 유탄발사 드론이 날아올라 적이 있는 건물로 이동한다. 옥상에 숨어있는 적의 경계병도 제압한다. 자폭드론도 출동한다. 초소형 드론은 건물 내부로 진입해 수색 영상을 전송한다. 곧 ‘파괴 완료’ 보고가 무전을 통해 전 부대원들에게 전달된다. 이어 기관총으로 무장한 다목적 무인차량이 접근해 건물...
K11 복합형 소총 관련 대법원과 감사원 감사결과 뒤엎은 방사청 2020-09-24 16:01:04
4일과 24일 K4 고속유탄기관총 및 K5 권총 등을 상계처리당해 납품대금을 받지 못해 방위사업 운영이 위기에 처했다. S&T모티브는 K11 양산계약 관련 채권보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소송이 확정될 때까지 잠정 보류하도록 방사청 옴부즈만 제도 등을 통해 시정요구한 상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장갑차 원격사격·자주포 무인화…한화디펜스 '국방로봇' 속도낸다 2020-06-24 15:19:55
K6 기관총이 달린 원격사격통제체계가 해군 차기고속정과 항만경비정, 해병대 KAAV 상륙돌격장갑차 등에 적용돼 있거나 개발이 완료됐다. 해병대가 쓸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는 K4 고속유탄기관총과 K6 중기관총이 함께 달린 형태다. RCWS는 미래형 지상전투체계에도 주력으로 쓰일 전망이다. 육군과 해병대가 운용하는...
유엔사, 北 총탄 맞은 남측 GP서 현장조사…군 "우발정황" 2020-05-04 09:31:15
GP에 K-6 기관총과 K-4 고속유탄기관총 등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와 합참은 이번 사건이 북측 GP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군 소식통은 "총성이 들린 때는 북측 GP 근무 교대 시간이었고, 짙은 안개가 끼었으며, GP 인근에서 일상적인 영농 활동이 있었다"면서 "그 외에 출처와 내용을 밝힐...
한미정상 공동방문한 DMZ…한반도 '분단의 아픔' 상징 2019-06-30 15:08:12
기관총, K-4 고속유탄기관총 등을 GP에 반입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한국군 GP는 60여 개, 북한군 GP는 2.6배 많은 160여 개 가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양측의 전체 GP 병력 역시 2만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규모의 병력이 최근접 거리에서 대치하는 지역은 전 세계에서 DMZ가 유일할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입을...
'신변안전 대책미흡' 비판에 DMZ둘레길 고성지역만 우선운영(종합) 2019-04-03 14:32:52
K-6 기관총과 K-4 고속유탄기관총 등을, 북한군은 박격포와 14.5㎜ 고사총, 무반동포 등 중화기를 각각 배치해 놓고 있다. 이 때문에 북한과 사전 협의 및 교감이 선행돼야 하고, 이에 따른 철저한 신변안전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파주와 철원 개방지역이 북한군 GP와 중화기 유효사거리 안에...
'신변안전 대책미흡' 비판에 DMZ둘레길 고성지역만 우선운영 2019-04-03 10:23:55
모두 1만2천여명 가량이다. 우리 군은 GP에 K-6 기관총과 K-4 고속유탄기관총 등을, 북한군은 박격포와 14.5㎜ 고사총, 무반동포 등 중화기를 각각 배치해 놓고 있다. 이 때문에 북한과 사전 협의 및 교감이 선행돼야 하고, 이에 따른 철저한 신변안전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이런 지적에 따라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