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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서 녹두장군 전봉준을 만나다 2024-10-04 13:36:39
김명관고택드라마 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국가민속문화재. 흔히 아흔아홉 칸 집이라고 부르는 조선 시대 부유층 가옥이 원형 그대로 보존돼 당시 양반가의 생활 양식을 엿볼 수 있다. 김동수의 5대조인 김명관이 정조 8년(1784년)에 지었다. 마당을 지나 대문, 안채에 이르는 동선이 수려하고, 아늑함이 느껴지는 설계가...
한국관광공사, 3월은 '여행 가는 달'…지방으로 떠나면 할인 혜택 '펑펑' 2024-02-26 15:48:50
출발한다. ‘남도 봄의 향기’를 테마로, 하동, 구례, 보성 지역 코스가 운영된다. 각 지역 명소 방문과 함께 △하동에서는 녹차 정원에서의 티 캠핑 △구례에서는 고택에서의 고즈넉한 다과 체험 △보성에서는 달콤 상큼한 딸기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밖에 회차별로 ‘충북경북 미식 여행’, ‘강원 충북 산골여행’...
이방인 신세 한국미술…세계미술 중심에 선다 2024-01-31 22:49:45
개인전 ‘오도라마 시티’를 선보인다. ‘한국 향기 여행’이 콘셉트다. 도시 곳곳에 있는 유적과 고택에서 열리는 한국 작가들의 전시도 주목할 만하다. 문화예술위원회는 4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한국관 건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베네치아의 몰타기사단 수도원에서 연다. 1995년 첫 한국관 전시 참여 작가부터...
[이 아침의 사진가] 종가·서원 그리고 고택 옛것을 사랑한 사진가 2023-07-12 18:14:48
있는 고서가 어울려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다. 이 장면은 사진가 이동춘의 ‘서가풍경’ 연작의 하나로, 경북 경주 서악서원에서 찍은 것이다. 한옥에 빠진 작가는 2000년대 초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통 가옥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문설주, 서까래 기둥, 대청마루 등 옛집의 구석구석과 자연을 시적으로 담아 2010년...
성북구, 만해 한용운 입적 79주기 추모제 개최[메트로] 2023-06-28 17:31:05
만해 한용운의 고택 심우장(성북로 29길 24)에서 진행되는 ‘만해 한용운 선사 79주기 추모 다례재’는 성북문화원(원장 김영일), 재단법인 선학원(이사장 지광 스님),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성북구청과 국가보훈부,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가 후원한다. 다례재에 이승로...
가을여행 이야기 가득한 보령 어때요 2022-09-28 16:17:26
가을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 30여 그루를 포함해 1000여 그루가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다. 은행마을의 매력 포인트는 신경섭 가옥으로 고택 주변에 수령 500여 년의 은행나무가 조선 후기의 고풍스러운 가옥과 어우러진 풍경을 자아낸다. 은행마을은 올해 1월 종영한...
오페라·무용·실내악…5월에 펼쳐지는 '예술 축제' 2021-05-05 16:56:02
향기를 가득 담은 실내악 선율도 울려 퍼진다. 13~23일 열리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를 통해서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서울 북촌 윤보선 고택 등지에서 다채로운 실내악 음악회를 연다. 지난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마련했던 공연 프로그램을 올해 들려준다. 축제 주제도...
花사해지는 남도로 봄 마중 가볼까 2021-03-04 17:10:38
향기로 은은히 천지를 적신다. 이른 봄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남명매의 모습이 꼭 그러하다. 화분을 탐내는 꿀벌들이 잉잉거리고 멀리 지리산 천왕봉의 웅장한 모습이 매화 위로 솟아 있다. 남명매가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남사예담촌에는 남명매와 함께 ‘산청 3매’ 중 하나로 꼽히는 원정매가 있다. 수령 670년의...
창포마을, 창포물에 머리 감고 산나물 비빔밥 먹고 '힐링' 2020-06-23 15:20:46
창포 향기로 이름을 알렸다. 이곳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토종 창포를 집단 재배하고 있는 마을이다. 재배지 규모는 1만3554㎡(4100여 평)에 달한다. 산 좋고 물 좋기로 유명한 마을이다. 대야호를 끼고 있어 1급수 하천을 만날 수 있다. 20여 년 전부터 제초제 등 고독성 농약은 사용하지 않는다. 밤이면 반딧불도 만나볼 수...
정릉서 수지랑 데이트하고 박새로이처럼 이태원을 누벼볼까? 2020-04-10 16:11:23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아담한 정원을 품은 고택이 고즈넉한 모습을 드러낸다. 번잡한 도심 속에 숨겨 놓은 나만의 아지트 같은 느낌을 준다. 수연산방은 현재 전통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한옥이 주는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차 향기와도 잘 어울린다. 자리를 잡고 앉아 차를 즐기고 있으면 낡은 창살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