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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산업, 전남 보성 농산어촌 유학 활성화 위한 모듈러 주택 4개동 건축 완료 2024-03-12 10:00:02
체류형 주택 단지 및 일자리 원정 센터, 농촌 근로자 기숙사”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목표로 한 인구 유입 정책실현을 위해 콘크리트 모듈러 건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케이씨산업(케이씨MMC)은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조 기업으로, 건설산업의 OSC화와 ESG경영의 초석을 마련해왔으며 2018년부터 국내최초...
PC공법으로 짓는 LH 아파트…정부 "탈현장시공 민간확산 유도" 2023-11-28 15:52:30
PC공법의 장점에도 그동안 주택건설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실증사업은 누수, 단열 등 과거 PC공법에 있었던 주택 품질 문제를 해소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건설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부실시공 불 보듯"…소방분리발주에 뿔난 리모델링·소규모정비 2023-10-13 08:23:02
동시에 진행 시에도 감독할 수가 없다”며 “유기적으로 결합이 되기 때문에 분리발주를 했을 때 향후 하자 책임 원인 규명도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건설협회 등 관련 단체들은 예외 대상에 △리모델링사업 △지역주택조합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업화 주택 등을 포함해야 한다는 건의서를 소방청에...
공기업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연평균 3천호 발주 2023-07-31 11:00:00
공기업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연평균 3천호 발주 국토부, 모듈러 등 공업화주택 공급 로드맵 마련 모듈러주택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규제 개선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기업이 오는 2030년까지 모듈러 주택을 연평균 3천호씩 발주해 활성화를 꾀한다....
모듈러주택 등 年 3000가구 발주 2023-07-31 10:59:01
등 공업화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 개선과 인센티브 제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공업화주택 공급 로드맵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우선 2030년까지 연간 3000가구의 공업화주택을 공공 발주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매년 공공부문 발주계획을 세워 공업화주택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케이씨MMC, 구호 주택 대안으로 '콘크리트 모듈러 주택' 제시 2023-04-17 14:40:58
재난 구호 주택의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모듈러 주택이란 공장에서 제작되어 현장에서 시공하는 방식의 주택을 건설하는 공업화주택을 의미하며, 목조, 철골조, 철근콘크리트조 모듈러 등의 종류가 있다. 철근콘크리트 모듈러(PC모듈러)는 주거용 구조물에 필요한 내화, 차음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소음 및...
케이씨산업, `제2회 K-모듈러&프리캐스트콘크리트 포럼` 참가 2023-02-14 15:20:37
2021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업화주택 인정서와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토목PC 및 건축PC, PC모듈러까지 프리캐스트콘크리트업계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포럼 세션에서는 케이씨산업 외에도 한국토지주택공사, 포스코A&C,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각각 발표하며, 토론 세션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부,...
"모듈러 주택 활성화 나서자"…산·학·연·관 협의체 만든다 2022-11-22 18:39:25
발주처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모듈러 주택 등을 포함한 공업화주택 인정제도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포함해 대한건축학회, 한국철강협회, 스마트모듈러포럼이 참여한다. 모듈러 주택은 기존 현장 중심의 시공에서 탈피해 주택을 구성하는 주요 부재·부품의 70~80% 이상을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
정부, 모듈러주택 활성화 나선다…정책협의체 구성 2022-11-22 11:00:05
모듈러주택을 가장 많이 발주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업화 주택 인정제도를 위탁·운영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축학회, 한국철강협회, 스마트모듈러포럼이 참석한다. 모듈러 주택은 창호, 벽체, 전기배선, 배관, 욕실 등의 자재와 부품이 미리 조립된 박스 형태의 모듈을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반...
美 32층 vs 韓 12층…선진국 수준으로 모듈러 규제 풀어야 2022-11-16 17:40:07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업화 주택 인정 제도도 큰 효력이 없다고 지적된다. 현재 법적으로 모듈러 주택은 공업화 주택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인정받은 주택 이외에 규모·용도가 변경되면 추가 인정을 받아야 한다. 절차뿐 아니라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소요될 수밖에 없다. 반면 캐나다는 감리 횟수를 줄여주는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