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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올림픽] 1일 15:30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 (김소영-공희용 백하나-이소희) 2024-07-31 18:20:34
(김소영-공희용 백하나-이소희) 16:00 골프 남자 1라운드 (김주형 안병훈) 17:06 유도 여자 78㎏급 32강~결승 (윤현지) 18:00 핸드볼 여자 A조 조별리그 (한국-스웨덴) 18:00 수영 여자 200m 배영 예선~준결승 (이은지) 18:18 수영 남자 50m 자유형 예선~준결승 (지유찬) 00:14 양궁 여자 개인 32강 (전훈영 임시현) 04:04...
배드민턴 여제의 '금빛 스매시'…"3연속 올림픽 노 골드 끝낸다" 2024-07-14 17:37:27
김소영(31)-공희용(27), 남자복식 서승재(26)-강민혁(25),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29) 등이 정상 반열에 올라서면서다.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여자단식·여자단체), 은메달 2개(남자복식·여자복식), 동메달 3개(여자복식·혼합복식·남자단체)를 휩쓸었다. 종목...
양궁 남녀 단체전 13년 만에 '싹쓸이' 2023-10-07 06:12:56
복식의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은 4강전에서 세계 1위 천칭천-자이판(중국)에게 1-2(21-16 9-21 12-21)로 패했고, 혼합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도 정쓰웨이-황야충(중국) 조에 1-2(21-13 15-21 16-21)로 역전패해 동메달 2개를 보탰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슈퍼 라운드 2차전에서 홈런...
한국 배드민턴 역대 최고 성적…세계선수권 금 3개·동 1개 2023-08-28 05:38:32
남자복식·혼합복식), 김동문(1999년 남자복식·혼합복식)에 이어 한 해 세계선수권 다관왕에 오른 세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여자복식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은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아프리야니 라하유-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드한티(인도네시아)에게 0-2(9-21 20-22)로 패해 최종 3위로 대회를...
모다모다, 주한미군 평택기지 입점 확정 이어 연말 봉사 진행 2022-12-20 16:04:28
다양한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빅이슈 코리아, 사랑의 열매,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구로구 약사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등에 갈변 샴푸를 전달하고, 배드민턴 국가대표 공희용·성승연 선수와 KPGA 김홍택 선수에 제품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누적...
김연경·우상혁·우하람…도쿄올림픽 메달만큼 값진 4위들 2021-08-08 14:23:43
결정전에서 동료인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에게 아쉽게 패해 4위를 거뒀다. 이소희-신승찬은 미안해하는 김소영-공희용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며 동료애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줬다. 근대5종에서도 4위를 기록해 눈물을 보인 정진화(32·LH)도 동메달을 목에 건 전웅태(26·광주광역시청)를 끌어...
"식빵언니 찬양하면서…" 中, 자국 배드민턴 욕설 논란에 반박 2021-08-05 16:10:16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논란은 지난달 27일 한국(김소영-공희용 조)과 중국(천칭천-자이판 조)이 맞붙은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시작됐다. 천칭천 선수가 계속해서 '워차오'라고 외친 것이다. 워차오는 영어에서 'FXXX'와 비슷한 수준의 심한 욕설이다. 천칭천은 "발음...
문 대통령, 女 배드민턴 선수들에 "아름다운 승부" 2021-08-03 16:54:54
문 대통령은 3일 SNS를 통해 김소영·공희용 선수에게 보낸 축전을 공개했다. 전날 배드민턴 여자 복식 3·4위전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간의 동메달 결정전이 있었다. 김소영·공희용 선수가 이소희·신승찬 선수를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문 대통령은 "이소희·신승찬 선수에게도 격려를 보낸다"며 "멋진 경기였다"고...
"워차오!" 中 배드민턴 선수 욕설에…"위대한 중국어 알렸다" 2021-08-03 15:31:59
지난달 27일 한국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 공희용(25·전북은행)은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중국의 천칭천, 자이판(24)와 맞붙었다. 천칭천은 경기 도중 "워차오"라고 반복적으로 외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어 천칭천의 욕설은 그대로 전파를 탔다. 미국...
중국 선수 "워차오, 워차오"...대한배트민턴협회 공식 항의 2021-08-03 14:45:53
지난달 27일 한국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맞붙었을 때 발생했다. 이 경기에서 천칭천이 "워차오"라고 반복적으로 외쳤다는 것이다. 이 말은 영어의 `Fxxx`에 해당하는 말이어서 홍콩과 대만 등 중국어권 배드민턴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도쿄올림픽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