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논문 조작으로 몰락한 황우석…"내 보스는 만수르" 근황 공개 2023-07-10 10:32:37
시작됐다. 네이처지 데이비드 시라노스키 과학전문기자가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논문에 사용된 242개 난자의 출처에 의문을 제기한 것. 시라노스키 기자는 황 박사가 여성들에게 난소 과잉 자극 약물 사용 후 난자를 채취했으며 실험실 여자 연구원을 교수실로 불러 난자 기증 서류에 사인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 하나금융그룹 ; 한국투자금융지주그룹 등 2022-12-26 18:41:09
상무 이문기▷화승네트웍스 상무 정창수 ◈HJ중공업◎승진▷상무A 정철상◎임원 선임▷상무보 나승균▷건설부문 상무보 맹인영▷건설부문 〃 정회경▷조선부문 상무보 김보언▷조선부문 〃 박종화 ◈이데일리◇이데일리▷편집보도국장 이정훈▷마케팅총괄(상무) 김상헌▷문화부장 강경록◇이데일리엠▷경영총괄(상무보)...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에 이영완 조선일보 과학전문기자 연임 2020-12-29 14:00:36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에 이영완 조선일보 과학전문기자 연임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자협회는 28~29일 모바일전자선거투표로 실시된 제28대 회장 선거에서 이영완 현 회장(조선일보 과학전문기자)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이 당선자는 서울대...
과학기자협회 '올해의 과학자상'에 고규영·김범태·장혜식 2020-11-10 12:00:06
서울신문 사회부 과학전문기자 │ ││├─────────────────────────────┤ │││유지한 외 4인 조선일보 특별기획취재팀 │ │├──┼─────────────────────────────┤ ││의학│장윤서 조선비즈 정보과학부 기자 │ ││├────────────...
'조국흑서' 저자들 "서울시장 추미애, 부산시장 조국 후보 추천" 2020-11-06 17:49:07
추천한다고 언급했다. 조국흑서 저자 중 한명인 강양구 TBS 과학전문기자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자꾸 '한 번도(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그룹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으로 누구를 밀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며 "'한 번도' 그룹은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부산시장 후보로 조...
'조국 흑서' 필진 뭉쳤다…진중권 "文정부 사고방식, 북한과 뭐가 다른가" 2020-09-25 16:41:02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필진인 강양구 tbs 과학전문기자는 불참했다. 진중권 "문 대통령, 친노세력이 불러 나타난 것"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은) '친노(노무현 전 대통령) 폐족'이 자기들의 부활을 위해 부른 것"이라며 "(그의) 정치 철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조국흑서' 폭발적 반응에…진중권 "부글부글 끓는 사람 많았나보다" 2020-09-01 10:01:01
의과대 교수, 강양구 과학전문기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출신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참여연대 출신 김경률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의 대담 형식으로 집필됐다. 책은 지난달 25일 출간돼 초판 5000부가 모두 팔렸다. 이후 교보문고 등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는가 하면 온라인서점 예스24에서...
진중권 "'조국흑서' 제작비 500만원, '조국백서' 3억은 어디로?" 2020-08-26 10:09:09
비롯해 전우용 역사학자, 김지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등이 저자로 참여했다. 반면 지난 25일 출간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이른바 '조국흑서'는 강양구 과학전문기자, 권경애 법무법인 해미르 변호사, 김경률 회계사, 서민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공동...
'조국흑서' 강양구 "진중권·서민·김경율 '맛이 갔다' 조롱에 분노" 2020-08-25 10:45:14
과학전문기자가 페이스북에 쓴 글 중)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최근 ‘조국 백서(검찰개혁과 촛불시민)’가 출간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조국 흑서(黑書)’가 출간된다. 25일 출간된 조국흑서의 정식 제목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며 부제는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다....
박능후의 뒤늦은 후회…"3주 전 교회 소모임 허용 말았어야" 2020-08-18 16:09:19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강양구 과학전문기자 역시 같은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교회발 확산이 사랑제일교회, 우리제일교회가 끝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 7월24일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나서 장마철 3주 동안 실내 소모임을 통한 교인 간 교류가 빈번했던 교회는 이 두 교회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