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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통증 호소한 산모…병원 뺑뺑이 돌다 구급차서 출산 2024-08-21 16:21:31
병원을 찾는 사이 A씨의 양수가 터졌고 구급대원들은 즉시 응급분만을 결정하고 구급차를 거리에 세워 의사의 의료 지도를 받아 신고 접수 1시간 20여분 만에 아이를 무사히 받아냈다. 이후 구급대원은 119 상황실에서 선정해 준 약 80km 떨어진 경기도의 한 병원으로 산모와 아이를 이송했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광역상황실이 병원 선정…응급환자 신속하게 이송 2024-04-28 18:52:12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는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거나 1차 진료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길 때 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산하 4개 권역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병원 선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소방청은 현장에서 정확한 환자평가가...
구급차서 병원이 환자 받을지 바로 안다 2023-06-15 18:21:55
동일하게 맞추기로 했다. 구급대 단말기와 의료기관의 전산 시스템을 연동하는 방안도 연내 추진한다. 이송 중 환자 정보를 여러 의료기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이 환자를 받을 수 있는지도 구급차 안에서 알 수 있게 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장기적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구급지도의사를 늘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르포] 멕시코시티 CCTV 관제센터, 2천만명 수도권 치안 24시간 감시 2023-02-05 08:00:07
근무하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차·구급 차량의 최적 동선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주거나, 의료 지원을 하고 있었다. 구스타보 게레로 쿠에바스 C5 운영 총국장은 "위급한 환자를 위해 연락할 의사 30여명이 비상 연락 체계를 갖춰 대기하고 있다"며 병원 입원 병상(베드) 숫자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
"머리가 아파요" 119 신고했던 강수연…바로 병원 갔더라면 2022-05-07 10:56:09
능력이 온전한지 여부를 살펴야 한다. 구급지도 의사의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조에 따르면 (직접의료지도) 구급대원은 보다 전문적인 환자의 의학적 상태평가가 필요한 경우, 환자 이송대상기관 선정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경우, 응급처치를 거부하는 환자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 경우 등에는 근무 중인 직접의료지도의사 ...
KT, 제주서 5G 기반 응급케어 시범 서비스 실시 2020-11-02 10:49:08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스마트폰과 헬스케어 플랫폼 등 KT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활용해 의사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정확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처치하게 도와준다. KT는 응급케어의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제주도 31개동 지역에 5G 네트워크를 비롯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KT는...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범위 확대…심전도측정·탯줄 절단 포함 2019-06-30 12:00:03
또한 응급의학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출동 구급대원에 대한 의료지도를 담당하는 지도 의사 인력풀을 새로 구성했으며 응급처치 확대 시행을 위한 약품과 장비도 배치했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업무 범위 확대는 더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요구한다"며 "이를 고려해 구급대원 교육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26 08:00:03
중앙구급지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190626-0068 사회-001406:11 "서울 학교비정규직 퇴직금제 바꿔야" 청원…교육감 답변 대상에 190626-0082 사회-001706:45 대학 입학사정관, 8촌 친족·3년내 가르친 학생 응시때 신고해야 190626-0088 사회-001907:00 삼성, 에피스 지분재매입 방안 일찌감치 검토…분식의혹 뒷받침...
[게시판] 소방청, 중앙구급지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19-06-26 06:00:05
구급지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소방청은 25일 전국 구급지도의사 대표자 협의체인 '중앙구급지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급지도의사 대표들은 7월부터 시행되는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 등 주요 구급정책 추진상황을 논의했으며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
'심정지' 생존율 더 높이자…"심장충격기 사용 겁내지 마세요" 2019-06-14 11:14:42
대한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하려면 구급대원은 의사로부터 지도를 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화 연결과 흉부 압박, 기도확보, 자동심장충격기 조작 등을 동시에 해야 하므로 최소 3명의 인력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강현 ICEM 조직위원장(연세대 원주의대) 역시 "병원 전 단계에서 완전한 응급처치가 되려면 구급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