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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건너 '셀럽' 산다 2024-09-06 17:39:11
매입했다. LS그룹 오너 일가 3세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도 나인원한남에 자리 잡았다.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전 고문과 차남 조현범 회장도 나인원한남 주민이다. 연예인 중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RM이 나인원한남에 산다. 한남더힐에 거주하던 RM은 2021년 3월...
LS그룹, 3년내 4개사 상장...미국 IPO도 추진 2024-03-15 14:11:18
이들은 구동휘 LSMnM 부사장, 구본규 LS전선 사장,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 구본권 LSMnM 전무, 구소희 LS일렉트릭 이사 등 5인입니다. 기업들이 상장하면 그룹 전체의 몸값을 키울 수 있는 동시에 주식 교환 작업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형제경영을 해온 효성도 비슷한 과정을 거쳐 최근 계열분리 절차를 ...
[부고] 장복순 씨 별세 外 2024-01-05 18:26:20
구본혁씨·이동수 서울경제신문 편집부 차장 장인상=5일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31-828-5444 ▶심상숙씨 별세, 한형기 SAC 회장·한형은 MG자산관리 보안대장·한형서 한국로재 이사·한형선 충주 모자연약국 약사·한난옥 前 인천세원고 교사·한형민 문화일보 수석부국장 모친상=5일 단국대천안병원...
주식 파는 2차전지社 임원들 2023-08-01 18:12:23
조카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이 지난달 24~26일 LS 주식 5000주, 약 5억3000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증권가에서 고위 임원들의 주식 매도는 ‘매도 신호’로 해석되는 경향이 있다. 주가가 고평가된 시점에 주식을 팔 개연성이 높아서다. 회사 임원들이 주식을 매도한 직후인 지난달 27일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LS家 3세들의 약진…구본규·구동휘 승진 2022-11-22 18:03:25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과 구본권 LS MnM 전무 등 4명이다. 구본규 사장은 2007년 LS전선에 입사해 슈페리어 에식스(SPSX) 통신영업 차장, LS일렉트릭 자동화 아시아 퍼시픽영업팀장, LS엠트론 경영관리 최고운영책임자(COO), CEO 등을 지냈다. 지난해엔 LS전선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동휘 부사장은 2013년 LS일렉트릭...
구자홍 LS 초대회장 빈소에 추모행렬…범LG가 한자리에 2022-02-13 15:21:24
구자철 예스코홀딩스[015360] 회장, 조카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사장 등 LS그룹에서 함께한 친척과 주요 임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범LG가인 GS그룹에서는 허태수 GS[078930] 회장을 비롯해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허윤홍 GS건설[006360] 사장 등이 왔다. 아울러 구본준 LX그룹 회장과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상...
LS그룹 구자은 시대 개막…3세들도 경영 전면전 2021-11-26 18:12:09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사장)와 구자열 LS 회장의 장남인 구동휘 E1 최고운영책임자(COO·전무)는 이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3세 경영인들은 앞으로 경영 행보를 더 넓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선 세대가 세운 장자 승계 원칙을 계속 따르면 오는 2032년에 회장을 맡을...
[게시판] E1 구동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6-14 14:20:16
14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식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를 릴레이로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예스코홀딩스[015360] 구본혁 대표의 지목을 받고 참여한 구 대표는 다음 주자로 태광실업그룹 박주환 회장을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인사] LS그룹 ; 알테오젠 ; 여성가족부 등 2020-11-24 17:31:23
및 선임▷사장 CEO 구본혁◎신규 선임▷인사홍보부문장 CHO 이정철◇예스코◎선임▷전무 정창시◎승진▷경영지원부문장 CHO 김환◎이동▷이사 방혁준◇LS메탈◎승진▷경영지원부문장 CFO 문명주◎신규 선임▷STS사업부장 장재완◇GRM◎승진▷CEO 백진수◇토리컴◎승진▷CEO 이원춘◇LS오토모티브◎승진▷제조사업본부장...
LS '3세 경영' 돌입…구본혁·본규·동휘 전면에 2020-11-24 17:22:17
‘3세 경영’의 막이 올랐다. 그룹 총수 일가 3세인 구본혁·구본규·구동휘 3인방이 경영수업을 마치고 계열사 최고책임자 자리에 오르면서다. LS그룹은 각 계열사 이사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