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돌아온 구자욱 "무릎이 어떻게 되든 뛸 수 있다" 2024-10-19 13:45:51
구자욱(31)이 돌아왔다. 구자옥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4차전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했다. 전날 귀국한 구자욱은 이날 오전까지 병원 치료를 받았고, 경기 시작 두 시간을 앞두고 잠실구장에 도착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구자욱은...
4년 만에 돌아온 中企선거전…김기문 연임 여부 등 관심 2023-01-30 14:13:55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의 경우 박평재 현 이사장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해 다른 3명이상의 후보자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중소기계업계를 대표하는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역시 이미 8년을 역임한 구자옥 회장(디에이치 대표)이 출마하지 않기로 하면서 장규진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취켓 대표)의 단독...
출근 노쇼·중도 퇴사…中企 인력난 부추기는 실업급여제 2022-11-06 18:04:44
있기 때문이다. 구자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근무 일수 기준 6개월간(180일 이상)만 일하고 4개월간 쉬면서 실업급여(구직급여)를 받고, 또 6개월 일하고 4개월 쉬길 반복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며 “실업급여 제도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가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직급여는 180일 이상 근무한 뒤...
'새 활로 찾는' 육일씨엔에쓰 "대주주, 블록딜 지분 매수"…오버행 방어 2022-05-09 15:04:37
5.08%)에 달한다. 구자옥 대표가 1만주를, 여수소재 구자옥 대표의 개인회사 동명기업인 육일씨엔에쓰가 58만4871주를 30억원에 인수했다. 주당 매입가격은 5043원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2만9000주와 이번 지분 매입으로 구자옥 대표의 지분율은 45.8%에서 51.1%로 5.3%포인트 높아졌다. 이번 블록딜 거래로 인해...
[인사] 신한금융지주 ; 쌍용양회 ; 신동아건설 등 2020-12-18 17:36:11
구자옥 ◈정식품◇정식품◎승진▷상무 김호영◇자연과사람들◎승진▷전무 박종범▷상무보 오영남 박도영 ◈한화호텔앤드리조트◎승진▷상무 박광재 박영만 안병준 이상혁 최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전보▷감사실장 유권호▷기획조정실장 이광진▷인재경영실장 김병수▷리스크준법실장 이미자▷사회가치실장...
중소기업계에도 기부문화 확산…중기사랑나눔재단 성금액 30%↑ 2019-12-19 07:00:02
대표와 구자옥 디에이치 대표가 각각 1천만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고압가스·특수가스 제조 충전업체인 삼정가스공업은 병원에 있는 생활보장 대상자와 중증환자에게도의료용 산소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엠아이텍은 냉난방기·스쿠로냉동기 제조업체고, 디에이치는 환경기초시설의 수처리 설비를 설계·제작한다....
구자옥 디에이치 대표, 중기사랑나눔재단에 1000만원 기부 2019-12-18 09:44:02
김영래)은 구자옥 디에이치 대표로부터 성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디에이치는 정수장, 하수처리장, 오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의 수처리 설비를 설계·제작 시공하며 다양한 실적과 기술력을 가진 강소기업이다. 구 대표는 2015년부터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중기중앙회,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초청 간담회'서 정책과제 19건 건의 2019-08-26 10:02:01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 구자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 차등적용 및 유예기간 연장, 개정 화평법 시행 재검토,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제도 개선, 공단 입주 중소기업에 대한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환경기자재...
중소기업계 "공작기계·계측기 직격탄 우려" 2019-07-31 17:52:16
입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인터뷰> 구자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기계 쪽은 다양한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데 일본산 부품이 한두가지 핵심부품이 안 들어 왔을 경우에 중소기업들은 네트워크가 부족하다 보니 대응하기 쉽지 않다." 벌써부터 일본 내 기업들이 정부 눈치를 보느라 수출을 꺼리는 징조마저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