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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 뒷것’들을 위하여[하영춘의 경제 이슈 솎아보기] 2024-07-29 07:50:33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이 있었다. 서정진 회장도 기우성·김형기 셀트리온 부회장 등 5명의 창업동지들과 함께 오늘의 셀트리온을 만들었다. 문제는 앞것과 뒷것이 뒤엉킬 때다.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이 앞것이 되려고 하거나 서로 앞것이 되려고 다투게 되면 조직과 기업은 엉망이...
롯데건설-케이클라비스, 부동산개발 투자펀드 협약으로 디벨로퍼 강화 2022-05-25 11:19:42
하석주 대표는 “케이클라비스의 검증된 투자 역량과 당사의 개발 역량이 시너지 창출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종합 디벨로퍼 입지를 공고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재상 회장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산가치 발굴에 힘을 쏟겠다"고...
롯데건설, 부동산개발 투자펀드 협약…디벨로퍼 사업 가속 2022-05-25 09:17:20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와 케이클라비스 구재상 회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공동협력을 통해 '부동산 스페셜 블라인드펀드'와 '물류센터 블라인드펀드' 등 부동산 개발 전문 투자펀드를 조성해 적극적으로 신규 부동산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전략적...
케이클라비스, ‘마기아’의 슈퍼애시드(SUPERACID)’에 전략적 투자 2019-12-05 14:58:56
구재상 회장이 이끄는 케이클라비스가 게임 개발사 ”슈퍼애시드(SUPERACID 대표 강지원)”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슈퍼애시드는 지난 2013년 1월 `위레드소프트`로 설립돼 2017년 10월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지난 2017년 5월 박지원 당시 넥슨코리아 대표가 슈퍼애시드 지분 40.77%를 인수하는 전략적...
정충진 칸서스운용 신임 대표 "자산운용 名家 되살리겠다" 2019-11-04 17:37:03
부사장을 지냈다. 2017년부터는 구재상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이 설립한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대표를 맡아 구조화상품 등 위험 관리에 역량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대표는 주주총회 직후 통화에서 “칸서스자산운용을 종합자산운용 명가로 다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과...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태우 KTB 자산운용 대표, 영화 보고 키운 펀드매니저 꿈 "10년 수익 436%…시장에 진 적 없어" 2019-10-11 17:21:43
채널의 이름을 땄습니다. 최고투자책임자(CIO)이던 구재상 상무(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도 ‘인디펜던스랑 똑같이 다섯 자여서 좋다’며 동의해줬지요.” 순자산 2조원이 넘었던 디스커버리 펀드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전체 주식형펀드 가운데 매년 상위 1%에 올랐으며 누적 수익률은 201.25%로...
"잦은 매니저 교체가 공모펀드 위기 불러…'스타 운용사' 나오게 해야" 2019-05-01 17:23:18
미래에셋인사이트 펀드의 운용을 총괄했던 구재상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회장(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은 당시 투자 결정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구 회장은 “국내는 좁다며 해외로 나간 것까지는 좋았는데 중국 등 신흥국을 지나치게 믿은 게 뼈아픈 패착이었다”며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 투자...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여주 쿠팡물류센터 투자" 2019-03-28 13:52:10
수익율은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은 최근 연이어 3개의 물류센터 및 물류센터 개발부지를 투자-매입한 실적이 있다. 이 회사의 구재상 회장은 “부동산 중 성장이 지속될 자산을 찾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물류센터가 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신년대기획] 투자, 판이 바뀐다 3부 "펀드와 투자자, 공생의 길을 찾아서" 2019-01-04 17:51:56
몸을 실었습니다. 박현주, 최현만, 구재상, 박현주 사단이 주축이 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디스커버리펀드, 인디펜던스펀드, 3억 만들기 시리즈로 적립식 펀드붐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1가구1펀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펀드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했습니다. 서민들도 꾸준히 돈을 모아 주식시장에 투자하다보면 목돈을 만들...
미래의 혁신기업가 발굴 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2018 창업경진대회 개최 2018-12-07 17:50:09
엄영호 경영대학장을 비롯해 허대식 경영대학 부학장, 구재상 케이클라비스 대표, 김학윤 연세경영연구회 대표, 유지나 아모레퍼시픽 팀장, 윤성현 아주IB투자 팀장, 이새봄 디티앤 인베스트먼트 팀장, 홍남호 카카오벤처스 심사역 (가나다 순) 등 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018 YSB Startup Competition’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