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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업유치 '잭팟'…8개사 988억 투자 2023-10-23 19:10:16
기업인 세이퍼존(대표 권창훈)도 둔곡 산단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억소자를 사용한 데이터저장장치(SSD), 보완 저장장치(USB), 보완 네트워크 결합 스토리지(NAS)를 생산할 계획이다. 수·배전반 전문 업체인 상원엔지니어링(대표 육정선)은 둔곡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자동소화시스템과 지능형 화재 조기감지시스템...
이강인, 오늘 아침 출국…PSG 입단 발표 임박 2023-07-08 12:27:22
친선 경기에 출전하며 국내 팬들과 만났다. 전날 권창훈(수원)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낸 게 소셜미디어 등에 포착된 이강인은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스페인, 프랑스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강인의 소속팀 마요르카는 약 2천200만유로(약 311억원)의 이적료를 받는 조건으로 PS...
가나전 졌다고…'어깨빵' 당한 권창훈 여친에 악플러들 만행 2022-11-30 08:27:39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이들은 국가대표 권창훈과 공개 열애 중인 축구 유튜버 이수날(본명 정이수)의 유튜브 채널에 몰려가 "남자친구 국대 선발될 때 안 말리고 뭐 했느냐", "헤어지고 앞날 창창한 선수 만나라", "둘이 연애만 하고 축구 하지 마라"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 이수날은 결국 댓글을 차단했다. 이번...
조규성, 두 골 쐈지만…2차전 '무승 징크스'는 못 깼다 2022-11-29 01:12:15
권창훈 대신 투입된 그는 곧바로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조규성이 몸을 던진 헤더로 가나 골망을 뚫으며 1-2 만회골을 뽑아냈다. 두 번째 골은 3분 만에 터졌다. 후반 16분 김진수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조규성이 또 한 번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조규성의 2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안정환 "가나 잡겠다고 조급할 필요 없어…침착하게 해야" [카타르 월드컵] 2022-11-28 22:11:30
지연시키는 전술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은 가나전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장했던 스트라이커 황의조 대신 조규성이 먼저 나왔다. 또 1차전 선발이었던 나상호, 이재성 대신 권창훈과 ‘작은’ 정우영(배번 25번)이 선발 출전했다. 우루과이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어 가나전 출전 여부가...
가나전 앞둔 벤투호…조규성 원톱·김민재 출전 확정 [종합] 2022-11-28 21:04:33
득점왕 조규성이 원톱에 서고 손흥민과 권창훈이 윙포워드를 맡는다. 이들과 함께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중원을 휘젓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황인범과 정우영(알사드)이 함께 뛴다.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포백으로 나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담당한다. 김민재는 지난 우루과이와의 조별예선 H조 1차전에서 다르윈...
김민재, 월드컵 가나전 뛴다…손흥민·조규성 출격 2022-11-28 21:01:26
김승규(알샤바브)가 낀다. 최전방에는 우루과이전에서 교체 출전했던 조규성(전북)이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토트넘)이 안와 골절상을 딛고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하며, 오른쪽 공격수로는 권창훈(김천 상무)이 배치됐다. 중원에서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보다 공격적인 역할을 맡고,...
[속보] 김민재, 가나전 선발 출격…부상 통증에도 출전 의지 2022-11-28 20:42:42
손흥민과 권창훈이 윙포워드를 맡는다. 이들과 함께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중원을 휘젓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황인범과 정우영(알사드)이 함께 뛴다. 김진수, 짐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포백으로 나서고 골문은 김승규가 담당한다. 김민재는 지난 우루과이와의 조별예선 H조 1차전에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를 저지하다...
"가나전은 한국이 71% 확률로 승리"…AI, 이번엔 맞을까 2022-11-28 19:03:32
예상했다. 가나전에서 활약할 주요 선수로는 권창훈 선수와 김민재 선수를 꼽았다. 넥슨 인텔리전스랩스는 "특히 나폴리에서 최고의 활약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민재가 평균 연령이 낮은(24.7세) 가나의 젊고 빠른 공격수들을 얼마나 잘 방어하는지가 핵심 승리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예측에는 김민재 선수...
`안면 부상` 손흥민, 월드컵 뛴다…26명 엔트리 발표 2022-11-12 13:15:16
김민재(나폴리)와 공격형 미드필더 권창훈(김천 상무) 역시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행 꿈을 이뤘다. 이 밖에 베테랑 수비수 센터백 김영권(울산),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 손준호(산둥 타이산), 공격수 나상호(서울), 조규성(전북) 등 그동안 꾸준히 중용됐던 선수들이 뽑혔다. 대표팀은 또 마지막 27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