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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열어 2024-05-03 10:39:35
명예교수가‘일본 텐리대 도서관 한국학 자료의 접근성 분석’▲장재용 UC 버클리대 사서가‘북미 한국 고문헌 현황과 한국학의 미래’▲정진숙 서울대 학예연구자가‘규장각 소장 자료의 구분과 분치 및 앞으로의 자료 정리: 디지털 서비스를 중심으로’▲한국국학진흥원 이상호 책임연구위원이‘전통 기록유산에 대한 디...
관악구, 서울대와 함께 역사·문화 강좌 운영 [메트로] 2024-03-11 17:30:53
‘규장각 금요시민 강좌’는 고문헌 자료를 이용해 옛 문화와 한국학을 소개한다. 역사, 문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강좌도 열린다. 강의는 오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진행된다.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는...
[인사] 여성가족부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 고려대 등 2024-03-05 18:44:32
노유선▷기초교육부원장 고희정◎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사업단▷단장 임철일◎경영대학▷학장 채준▷교무부학장 양홍석▷학생부학장 유병준◎사범대학▷학장 강준호▷교무부학장 소영순▷학생부학장 채승철▷기획부학장 조영환◎박물관▷관장 권오영◎규장각한국학연구원▷원장 정긍식▷부원장 김경숙◎미술관▷관장 심상용...
[인사] NH투자증권 ; 한국증권금융 ; 국세청 등 2022-02-03 17:23:49
징세송무국장 임경환 ◈한국공항공사▷항공사업 신용구▷안전보안 정근중▷서울지역 김두환▷부산지역 박재희 ◈서울대▷경영대학장 김상훈▷경영대학 교무부학장 최종학▷경영대학 학생부학장 김우진▷기초교육원장 최윤영▷기초교육원 기초교육부원장 이동환▷박물관장 권오영▷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이창숙
'고려사' 이제야 보물 지정된다…서울대 규장각 소장본 등 6건 2020-12-23 17:12:39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고려사 판본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을해자본 2건, 목판본 2건), 연세대 도서관(목판본 1건), 동아대 석당박물관(목판본 1건,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104호) 등 3개 소장처에 보관된 6건이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한 2종의 을해자본은 권수를 모두 갖춘 완질(完帙)은 아니지만...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고지도와 지리서 디지털 서비스 제공 2020-05-25 11:00:01
25일 국사편찬위원회,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과 '지도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지도 정보를 국토정보 플랫폼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정보 플랫폼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하는 지도정보 제공 사이트로,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 이후...
[책마을] 과거·현재·미래 공존하는 '대서울'을 탐색하다 2019-10-10 17:29:43
를 쓴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교수는 서울 곳곳을 걸으며 도시가 살아온 숨결을 짚어낸다. 이런 자신의 작업에 ‘도시 문헌학’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는 “도시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답사 대상이 된다”며 “매달, 매년 빠르게 변해가는 서울 안에서도 구석구석 ‘도시의...
'잊혀진 바다, 북한의 바다' 국립해양박물관 특별전 개막 2019-07-22 11:30:01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이 소장한 북한 관련 자료와 한스자이델재단이 제공한 북한 바다 사진, 개인 소장 조선화 등 36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1부 '기록과 유물로 남겨진 북녘의 바다', 2부 '북녘 바다 사람들의 삶과 문화', 3부 '...
반세기 넘게 우리가 몰랐던 한반도 북녘 바다 2019-07-15 19:59:45
국립민속박물관,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가져온 유물과 남북역사학자협의회, 한스자이델재단이 제공한 북한 바다 사진, 개인이 소장한 북한 그림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주 관장은 "1950년대부터 최근까지 북한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사진을 보여줄 것"이라며 "북한 바다의 역사적·지리적 현황, 수산물 획득과...
"연행사는 족보 없는 말…청에 간 조선 사신은 부연사" 2019-07-10 06:00:02
학술용어로 적합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한국문화' 최신호에 게재한 이 논문에서 명(1368∼1644)과 청(1636∼1912) 시기로 나눠 조선이 보낸 공식 사신의 명칭을 고찰했다. 그는 우선 연행사라는 용어가 등장한 배경을 살폈다. 박 교수는 김태준 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