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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겨울방학 MBC연합캠프, 미국서부·사이판 등 해외영어캠프 운영 2022-11-25 18:08:21
캠프는 미국의 랜드마크인 그랜드캐년과 라스베가스 수학여행이 별도로 예정되어 있다. 캠프 기간 현지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인 가정에 거주하면서 미국식 가정문화를 체험한다. 4주 동안 진행되는 캐나다 밴쿠버 영어캠프는 사립학교 ESL수업과 레벨별 정규수업을 병행 진행하며 미국 시애틀 3박 4일 수학여행이 예정되어...
대한항공, 7월부터 라스베이거스·밀라노·비엔나 노선 운항재개 2022-06-09 10:42:20
라스베이거스의 경우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그랜드캐년까지 차량으로 3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밀라노의 경우 스위스까지 육로 이동이 용이하고, 비엔나는 인근인 체코나 크로아티아 관광까지 연계가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7월 이들 세 노선의 운항 재개를 기념해 보너스 항공권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프로모...
그랜드캐년서 또 추락사…"절벽과 안전거리 유지해야" 2019-04-05 16:46:46
남성이 사망했다.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관리당국은 지난 3일 오후 절벽 아래로 100m가량 떨어져 숨진 67세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구조대는 이날 정오께 사우스 림 구역에서 누군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를 동원해 2시간 가까이 수색을 벌인 끝에 시신을 발견했다.사망자는 캘리포니아주...
와글와글|그랜드캐년 추락 이어 케이케이 전신마비…국민들에 후원 요청 또? 2019-04-04 14:52:09
네티즌은 "그랜드캐년에서 추락한 대학생도 그렇고, 자기 과실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왜 국민들에게 후원을 바라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대학생 박모(25)씨는 지난해 12월 30일 미국 그랜드캐년에서 추락사고를 당해 52일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그를 국내로 이송하는데 당초 2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그랜드캐년 추락 대학생 사고 52일 만에 귀국…무사히 조국 품으로 2019-02-23 11:49:18
미국 그랜드캐년(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크게 다친 대학생 박준혁(25) 씨가 사고 52일 만에 귀국했다. 막대한 치료비와 이송비로 박 씨의 가족이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모교와 항공업체 등의 지원이 있어 고국으로 돌아왔다. 박씨는 라스베이거스 현지 폭설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다소 늦은...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대학생, 어떻게 52일 만에 돌아올 수 있었나 2019-02-22 16:41:37
대중에 알려졌다. 캐나다 유학을 마치고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다 추락하며 크게 다친 박 씨를 미국 현지에서 치료하고 이송하는 데 10억 원 이상의 막대한 금액이 든다며 국가의 지원을 호소하는 내용이었다.네티즌들은 해외에서 개인에게 일어난 사고에 국고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
그랜드캐년 추락 대학생, 오늘(22일) 귀국…대한항공 이송비 지원 2019-02-22 15:56:19
말 미국 그랜드캐년(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대학생 박준혁(25) 씨가 사고 52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외교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박씨는 21일 오전(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 22일 오후 4시 15분께 (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송에는 대한항공 민항기가 이용되며, 비용은...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학생에 온정 손길…동아대 "의대 교수 보낼 것" 2019-01-24 16:52:52
그랜드캐년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대학생 박준혁(25)씨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씨가 재학 중인 동아대학교는 24일 학교 차원에서 대표 계좌를 만들어 후원금을 모금하겠다고 결정했다. 학교 측은 동문회와 외부단체에도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의대 교수와 학생처장을 조만간 미국 현지로 보내 박씨...
그랜드캐년 추락 청년에 `도움의 손길`…온라인 논란에도 온정 2019-01-24 12:16:23
정도를 박씨 가족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그랜드캐년 추락 사고에 대한 논란이 뜨겁지만 각계각층의 후원도 잇따른다. 항공의료 이송 전문기업인 `프로텍션 메드`는 "박 씨의 무사 귀국을 돕고 싶다"는 뜻을 한 언론사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가 캐나다 유학 시절 있었던 밴쿠버의 한인 단체도 후원금 모으기에 나선...
그랜드캐년 추락 한국인 여동생 "사진 찍다가 떨어져? 여행사 주장 거짓말" 2019-01-24 09:26:08
그랜드캐년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박모씨의 여동생이 "사진을 찍으려다 사고를 당했다"는 여행사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23일 박 씨는 채널a에 "여행사는 오빠 박씨가 혼자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서 혼자 셀카를 찍다가 바위에 부딪혀 추락했다고 설명했는데, 목격자의 이야기와 사고 당시를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