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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SE클라우드잇 v2' 출시…PaaS 활성화 앞장 2024-11-05 09:23:20
그리드가 자사 PaaS 솔루션을 업데이트하며 국내 PaaS 시장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는 자사 PaaS 솔루션 'SE클라우드잇 v2'의 개발을 완료하고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SE클라우드잇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효성重, 덴마크 오스테드와 공급 계약…올해 유럽 수주 1조 돌파 2024-11-04 09:34:18
초 영국 전력망 운영사인 내셔널그리드로부터 대규모 위상 조정 변압기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을 시작으로 잇따라 수주 성과를 냈다. 특히 대용량 초고압 변압기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영국,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송전 전력회사에서 400㎸ 변압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전력시장은 연평균 8.6%의 성장률을...
초일류 선진국으로 가는 대한민국…기업들은 변화와 혁신에 올인 2024-10-09 16:34:26
등 전(全) 주기에서 맞춤형 패키지를 설계하는 ‘HTWO 그리드(Grid) 솔루션’을 내놨다. SK그룹은 AI 기업으로의 변화를 준비 중이다. ‘AI 반도체’로 불리는 HBM 등 하드웨어와 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개인 비서 등 AI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AI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2028년까지 100조원...
이노그리드,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상 'KISTI 원장상' 수상 2024-10-07 11:07:55
이노그리드는 복잡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단일 콘솔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CMP 솔루션 '탭클라우드잇(TabCloudit)'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이노그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고 있고,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외산 솔루션을 대체하는...
LS일렉트릭, 베트남 '일렉트릭에너지쇼' 참가…아세안 시장 공략 2024-09-24 09:18:02
그리드솔 큐브', 전력설비 통합 관리 플랫폼 '그리드솔 케어' 등 수요자 맞춤형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기술 기반 에너지 최적화 설루션을 전시한다. 방직과 섬유 등 노동 집약 산업 중심에서 전자와 석유화학 등으로 산업 구조가 변경되고 있는 베트남에서는 개폐기와 차단기 같은 저압 전력기기뿐만 아니라...
이노그리드, 한국공항공사 챗봇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주 2024-09-24 09:12:35
그리드가 공공 및 민간 기업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이 가능한 관제 센터다. 전문 OP(보안관제) 인력들이 상주하고 있어 장애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며,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사업 확산 본격화"…이노그리드, 16개 파트너사 MOU 체결 2024-09-13 09:24:00
그리드 대표이사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각 기업의 소개와 협약식이 이뤄졌다. 협약식이 종료된 후에는 비아이매트릭스, 스누아이랩, 올리브웍스의 초대 강의를 들으며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약속했다. 이후 이노그리드 본사 투어를 통해 외산 솔루션을...
이노그리드 '클라우드잇',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대상 선정 2024-08-01 14:29:51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는 자체 개발한 IaaS 솔루션 '클라우드잇(Cloudit)'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의 대상 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개발제품의 공공기관 납품 기회 부여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 및 기술개발 혁신역량을...
스타트업 IPO 어려워지자…VC '보릿고개' 2024-07-31 18:13:10
그리드 사태 등 IPO 관련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한국거래소 등이 현미경 심사를 벌인 결과다. 2020~2021년 역대급 유동성 장세 속에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지나치게 부풀려진 점이 영향을 끼쳤다는 말도 나온다. 당시 VC는 매출 중심의 외형 확대 가능성을 중요한 투자 기준으로 삼았다. 적자를 내더라도...
[최석철의 딜 막전막후] 도마 위에 오른 IPO '깜깜이 심사' 2024-07-09 17:09:23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선 해당 기업의 어떤 부분이 미비해 상장이 무산된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의혹만 확산한다. 이노그리드는 의도가 불순한 이의 투서 한 장 때문에 심사가 왜곡됐다며 거래소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이해상충 관계인 세무사회와 밀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