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ㆍ난초ㆍ대나무 궁중회화 감상하세요 2019-03-25 10:03:34

죽석도 병풍은 창덕궁 희정당 벽화인 '총석정절경도'와 '금강산만물초승경도'를 완성한 김규진이 그렸고, 난석도 병풍은 난초 그림을 잘 그린 것으로 유명한 김응원이 제작했다. 김규진과 김응원은 모두 흥선대원군 이하응과 인연을 맺었다. 흥선대원군은 왕실 인물로서는 드물게 묵란화(墨蘭畵)에서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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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푼 창덕궁 희정당 내부는 100년전 첨단공간 2018-11-11 11:58:46

'총석정절경도'(叢石亭絶景圖)와 '금강산만물초승경도'(金剛山萬物肖勝景圖) 모사도가 걸렸다. 국립고궁박물관이 작년 12월 전시에서 공개한 두 그림은 가로 약 8.8m, 세로 약 2m인 대형 벽화로 비단에 그린 뒤 종이에 배접했다. 2015년까지 희정당에 있다가 보존처리를 위해 떼어냈다. 창덕궁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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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장 푼

금단의 영역 창덕궁 희정당 내부, 시범 공개 2018-11-01 09:27:33

등록문화재 '총석정절경도'(叢石亭絶景圖)와 '금강산만물초승경도'(金剛山萬物肖勝景圖)가 있었으나, 지금은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겨져 모사도가 걸렸다. 두 그림은 조선시대 진경산수화가들이 즐겨 그린 소재인 금강산을 화폭에 담았는데, 병풍이나 창호에 그린 그림이 아니라 대형 벽화라는 점이 독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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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단의 영역

고궁박물관에 전시된 ‘금강산만물초승경도’ 2017-12-12 17:14:52

] 관동팔경의 하나인 총석정과 금강산의 절경인 만물초(萬物肖·만물상)가 서울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 펼쳐졌다. 1920년 해강 김규진(1868~1933)이 그린 ‘총석정절경도(叢石亭絶景圖)’와 ‘금강산만물초승경도(金剛山萬物肖勝景圖)’다. 창덕궁 희정당 대청의 동·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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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궁박물관에 전시된 #기업 #국립고궁박물관 #금강산만물초승경도 #희정당

조선 최후의 궁중장식화 '희정당 벽화' 97년만에 첫 공개(종합) 2017-12-12 14:15:20

해강(海岡) 김규진(1868∼1933)의 '총석정절경도'(叢石亭絶景圖)와 '금강산만물초승경도'(金剛山萬物肖勝景圖)를 선보이는 특별전 '창경궁 희정당 벽화'를 13일 개막한다. 1920년 제작된 두 그림은 등록문화재 제240호와 제241호로,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 세로는 195.5㎝로 같고, 가로는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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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최후의 #희정당 #벽화 #금강산 #김규진 #전시 #창덕궁 #금강산만물초승경도 #그린 #그림 #총석정

조선 최후의 궁중장식화 '희정당 벽화' 97년만에 첫 공개 2017-12-12 09:44:04

김규진(1868∼1933)의 '총석정절경도'(叢石亭絶景圖)와 '금강산만물초승경도'(金剛山萬物肖勝景圖)를 선보이는 특별전 '창경궁 희정당 벽화'를 13일 개막한다. 등록문화재 제240호와 제241호로 1920년 제작된 두 그림은 크기가 거의 비슷하다. 세로는 195.5㎝로 같고, 가로는 금강산만물초승경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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