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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화재 현장서 인접한 부산 '장안사'도 유물 이송 2025-03-26 15:10:01
영산회상도, 명부전 지장보살도, 감지금니묘법연화경 등이 있다. 장안사연, 명부전 삼번상 등 3개의 민속 유산과 척판암 석조여래좌상 등 문화유산 자료도 1개가 있다. 현재 40명의 전문가가 투입돼 유물을 옮기기 위한 포장 작업을 하고 있고 끝나는 대로 부산시립박물관과 정관박물관 등으로 분산 이송할 계획이다....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11-26 17:46:20
자신의 금니를 녹여 쉰들러에게 선물한 반지에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이라는 탈무드 격언이 적혀 있었다. 이보다 더 생생한 경구가 또 있을까. ‘일본판 쉰들러’로 불리는 스기하라 지우네는 같은 시기에 사지로 내몰린 유대인 6000여 명의 생명을 구했다. 리투아니아 주재 일본 영사였던...
3D 프린터로 임시 치아 제작…진료 전 과정 '디지털 전환' 2024-06-30 18:23:19
치료를 하고 새 금니를 끼우기까지는 1주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빨 모양을 본뜬 뒤 외부 보철물 제조업체에 맡기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글라우드의 저스트스캔(사진)은 이 같은 과정을 한 시간 이내로 줄였다. 글라우드는 지진우 대표가 2020년 창업한 기업이다. 대학에서 컴퓨터공학과 물리학을 공부한 그는...
3대에 걸친 삼성家 문화공헌…호암 기획전 5번 찾은 이재용 2024-06-04 19:03:53
이 회장은 ‘감지금니 묘법연화경(紺紙金泥 妙法蓮華經)’을 확대해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돋보기’를 시연하며 한국 불교미술의 진면목을 세계에 알렸다. 삼성가(家)는 한국 고유의 미(美)와 예술에 애정이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병철 창업회장은 ‘민족문화의 유산은 모두의 유산’이라는 소신을 담아...
호암미술관 '연꽃처럼' 展 관람객 6만명 돌파…사회로 확산하는 이재용의 '미술경영' 2024-06-04 17:49:49
‘VIP’들이 함께 했다. 이 회장은 ‘감지금니 묘법연화경’을 확대해 세밀하게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돋보기’를 직접 시연하기도 하면서 한국 불교 미술의 진면목을 알렸다. 삼성가(家)의 한국적인 미(美)와 예술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병철 창업 회장은 ‘민족문화의 유산은 모두의 유산’이라...
이재용도 5번 관람…'연꽃처럼' 관람객 6만 돌파 [뉴스+현장] 2024-06-04 17:32:26
등도 함께 전시됐다. 삼성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권1-7>, <아미타여래삼존도>, <아미타여래도>, <석가여래설법도> 등 4점도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됐다. 호암미술관은 이번 기획전의 기획과 전시에 5년의 시간을 들였다. 전시에 포함된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소장...
호암미술관 불교미술전 6만명 발길…이재용도 5차례 찾아 2024-06-04 17:00:51
남아있는 진귀한 명품으로 평가된다. 삼성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권1-7', '아미타여래삼존도', '아미타여래도', '석가여래설법도' 등 4점도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불설대보부모은중경',...
목숨 걸고 강 건너는 우크라 남성들…병역 피하려 국경 넘어 2024-05-30 20:35:16
작고 대머리에 금니가 보이는 '해결사'를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수수료로 3천500달러(약 480만원)를 제시한 이 해결사는 근래엔 탈출 경로로 강을 건너는 것 대신 짧게는 10시간에서 길게는 며칠이 걸리는 산길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는 "도강은 시도조차 하지 말라. 강에서 시체가 계속 발견된다"고 말했다....
진흙 속이지만…연꽃처럼 '나'로 살겠다 2024-03-28 17:23:22
생겨났지만, 남존여비 사상은 여전했다. ‘감지금니 묘법연화경’의 제작을 의뢰한 고려 여인 김씨가 남긴 글은 이를 잘 보여준다. “저는 이전 겁의 불행으로 여자의 몸을 받았으니…(중략) 참으로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이로 인하여 은 글자로 쓴 화엄경 1부와 금 글자로 쓴 법화경 1부를 만드는 정성스런 소원을 간절히 ...
"한 100만원 하나요?" 중3이 가져온 할아버지 물건…알고보니 2024-03-04 21:00:19
10억원의 불교 경전 필사본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진품명품'에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인 A군이 금으로 제작한 화려한 불교 경전을 의뢰품으로 들고나왔다. A군은 "금으로 된 화엄경을 왜 가지고 있냐"라는 MC의 질문에 "할아버지께서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계신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