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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분리형 금연 및 흡연 안내 픽토그램 도입 본격화 2024-08-26 19:03:57
구분) 흡연 안내 픽토그램이 부착돼 있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경계 30m 이내에서 흡연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흡연 및 금연 구역의 지정, 분리형 흡연 부스 설치 등 실효적인 후속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서초구, 전국 최초 어린이공원 주변 '금연구역' 지정 [메트로] 2024-03-18 10:10:54
'서초금연코칭단'이 금연 구역 및 금연 클리닉 참여를 안내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아이의 안전을 챙기는 ‘놀이터보안관’ 28명도 곳곳에 배치돼 흡연자를 계도한다는 구상이다. 구청은 공원 주변에 홍보 현수막과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금연 단속원들을 통해 계도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구는 이번 대책...
[단독] 서울역광장 '노숙인 술판·확성기' 없앤다 2024-03-06 18:01:12
모든 시민이 이용하기 안전한 광장 조성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서울역 일대는 소유권자와 관리 주체가 제각기 나뉘어 있다. 서울역 주 출입구 쪽 광장은 국가철도공단, 옛 서울역 건물(문화역284) 앞 광장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문화역284는 문화재청 소유다. 단속은 중구청과 파출소가 맡고 있다....
[단독] 서울역광장 '노숙인 술판·확성기' 없앤다 2024-03-06 17:19:33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서울역 일대는 소유권자와 관리 주체가 제각기 나뉘어 있다. 서울역 주 출입구 쪽 광장은 국가철도공단, 옛 서울역 건물(문화역284) 앞 광장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문화역284는 문화재청 소유다. 단속은 중구청과 파출소가 맡고 있다. 박 의원은 “모두의 책임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심근경색, 혈액검사로 6개월 전 예측 가능" 2024-02-19 10:38:27
이를 막고 싶은 동기를 유발해 약물 투여, 금연 등 예방 대책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기대했다. 심근경색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망 원인 중 하나지만 예측이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가장 널리 알려진 심근경색 위험 요인들은 심근경색이 발생하기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 ...
기안84도 먹방 후 헛구역질…요즘 '핫'한 음식 위험한 이유 [이슈+] 2023-11-16 20:00:02
금연 치료제 같다. 담배를 안 피울 수 있을 것 같다. 40년 동안 먹은 음식 중 가장 새롭고 비교할 게 없다"고 평가했다. 해당 방송 공개 이후 국내 SNS에서 파이어빤 관련 게시물이 속속 등장했고, 실제 관심을 보이는 여행객들도 생겨났다. 지난달 말 131만 팔로어를 보유한 여행 콘텐츠 소개 인스타그램 계정은 '세계...
英총리 질색하는 담배...단계적 판매 금지 검토 2023-09-23 09:07:42
살 수 없게 해서 금연을 유도한다는 목적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총리가 특성 시점 이후 출생자부터는 평생 담배를 살 수 없도록 하는 '뉴질랜드식' 흡연 제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준의 흡연 규제를...
영국, 단계적 담배 판매 금지 방안 검토…"뉴질랜드 모델" 2023-09-23 08:40:48
못하도록 해 금연을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적으로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연령을 단계적으로 높이다가 현재 청소년층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평생 담배를 살 수 없게 하는 방안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총리가 특성 시점 이후 출생자부터는 평생 담배를 살 수 없도록 하는...
"가벼운 뇌 외상도 나중 뇌졸중 위험↑" 2023-09-15 10:41:49
뇌경색 위험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결과는 연령, 성별, 인종과도 무관했다. 이는 뇌 외상을 겪은 사람은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 신체활동 강화, 금연 등 뇌졸중 예방 대책이 중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 신경...
"일본, 암으로 연간 26조원 부담 발생…36%는 줄일 수 있어" 2023-08-02 10:40:41
"금연과 백신 접종 등 적절한 예방 대책을 시행하면 개개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 경감도 기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일본에서는 연간 약 100만 명이 암 진단을 받고, 약 38만 명이 사망한다. 사망 원인 1위가 암이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