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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항암 면역치료제 연구 및 개발하는 스타트업 ‘인게니움테라퓨틱스’ 2024-11-20 22:07:15
NK 세포치료제인 젠글루셀(Gengleucel)은 난치성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치료에 대한 임상 데이터가 15년 이상 쌓이면서 효과나 안전성에 측면에서 비교할만한 글로벌 데이터가 거의 없을 정도로 개발 경쟁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 대표는 “인게니움테라퓨틱스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임...
[책마을] 암을 극복한 뒤에 마주치는 통제들 2024-11-08 18:19:25
중반에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걸린 저자의 경험을 담았다. 치료 후 일상에 복귀한 암 경험자가 누려야 할 존엄과 자유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전한다. 암 환자 혹은 경험자는 걱정의 이름으로 포장된 강요와 통제의 대상이 된다. 술, 담배는 물론이고 격한 운동과 스트레스도 금기시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몸만 생각하라는...
핀테라퓨틱스, 스페인과 미국서 R&D 성과 공개 2024-10-29 10:04:32
연구초록에 따르면 핀테라퓨틱스의 CK1α MGD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선양낭성암종(ACC) 동물모델에서 뛰어난 효능 확인했다. 먼저 혈액암인 AML의 CDX(인간 종양 세포주 유래 이종이식 모델) 동물 모델에서 단독 항암 효능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용량 의존성과 완전관해(CR)까지 확인했다. 고형암인 ACC PDX(환자...
큐리언트, 美 MD앤더슨과 면역항암제 삼중 병용 임상 시작 2024-10-25 18:19:33
삼중 병용 임상 시작 급성 골수성 백혈병 대상 안전성·효능 평가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115180]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를 위해 자사의 면역항암제 '아드릭세티닙'(개발명 Q702)을 활용하는 삼중 병용 임상 시험이 시작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지난...
오름테라퓨틱 “세계 최초 TPD+ADC, 2026년 매출 930억원” 2024-10-08 13:23:31
총 계약 규모가 1억8000만 달러(2334억원)에 기술을 이전해 갔다. ORM-6151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적응증으로 CD33 항체와 GSPT1 분해제를 결합한 DAC 플랫폼 파이프라인이다. 당시 BMS는 GSPT1을 타깃으로 하는 분자접착제 CC-90009를 AML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었다. CC-90009은 GSPT1 단백질만...
[게시판] 테라펙스, 혈액암 분야 신약 개발 과제 선정 2024-09-24 13:47:59
위한 우수 신약 개발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펙스는 앞으로 1년 6개월간 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혈액암 치료제가 듣지 않거나 효과가 낮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사용하는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JW중외제약, 'AI 플랫폼'으로 신약 개발 기간 대폭 단축 2024-09-22 16:20:58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의 선도물질 최적화 연구가 각각 국책 과제로 선정됐다. 최근 표준치료제에 대한 불응성·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 연구가 ‘2024년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의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JW중외제약은 제이웨이브를 활용해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
물질 탐색부터 질환 확대까지…신약 개발에도 AI 도입 2024-09-15 07:30:02
재발·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 'PHI-101'을 재발성 난소암, 삼중 음성 유방암, 방사선 민감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장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약 개발은 질병 타깃을 선정하고, 이미 존재하는 화합물을 선별해, 초기 선도물질을 고르는 단계부터 출발한다. 선도물질을 최적화해...
한미약품, 비만약 후보물질 연구 결과 美 학회서 11월 공개 2024-09-05 11:29:44
일부 결과를 발표하고, 12월 미국 혈액학회에서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투스페티닙'의 삼제 병용요법에 대한 가능성을 지원하는 임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대주주 간 경영권 분쟁과 별개로 신약 연구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한미의 멈추지 않는 연구개발(R&D)...
금투세 보완한다는 민주당...한동훈 "국내 증시 버리나" [오한마] 2024-09-04 11:48:56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PHI-101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표적 항암제로 알려져 있고요.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 토마토시스템, 의협에 ‘엑스서베이’ 설루션 공급 다음 소식입니다. 토마토시스템은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