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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공용어는 영어"…한국앤컴퍼니그룹 글로벌 가이드 배포 2025-03-05 11:24:25
생산 기능직은 영어·현지어 병용 ▲ 발표·협의 등 발화·일상 언어는 현지어 자율사용 ▲ 정부기관 등 대외용 자료, 법적 이슈 자료 제외 ▲ 해외직원 참여 회의시 사업장·공장 모두 영어 사용 등의 기준도 함께 제시했다. 또 영어 사용이 익숙지 않은 구성원을 위해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HK, 번역 전문 서비스...
외국인 용접·도축·도장인력 취업 허용 2025-01-05 17:40:22
△자동차종합수리 판금·도장원 △도축원(기능직군 한정) 등 4개 분야가 시범 도입 대상이다. 구체적인 발급 규모는 ‘비자 제안제’를 통해 확정된다. 지난해 도입된 요양보호사(E-7-2)는 400명, 항공기 제조원과 송전 전기원(E-7-3)은 300명으로 종전 상한선을 유지했다. 법무부는 전문인력 도입이 허용된 분야에...
작년 건설업 매출액 500조원 넘어, 10%↑…계약액은 5년만에 ↓ 2024-12-17 12:00:00
기술과 기능직도 전년보다 각각 2.6%(1만2천명), 4.0%(6천명) 증가했다. 임시 및 일용직 종사자도 5.2%(4만7천명) 늘어난 93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시공능력 평가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의 매출액은 203조4천억원으로 전년보다 23.7% 증가했다. 건설비용은 490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1.5%(50조6천억원) 늘었다. 건설업...
"주말반에 자리 있나요"…요양보호사 학원 꽉 채운 5060세대 2024-12-10 17:29:47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뭐라도 해야지”…단순기능직·창업 내몰려제2 인생을 위해 ‘학원을 다니는 5060’이 크게 늘고 있지만 예산 등 정부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고용부는 760억원 예산이 소요되던 국민취업지원제도-일경험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그 대신 중장년 인턴제를 신설...
휴롬, 2024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2024-12-10 14:42:47
생산기능직의 30분 단위 연차 사용, 8시부터 10시 사이 30분 단위로 조정 가능한 시차 출퇴근제, 자유로운 육아 휴직 및 육아기 근로 단축 사용 문화, 샌드위치 연휴 휴가 권장 등의 근로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휴롬은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근로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만원이면 책 한권 10분 번역"…고도화된 AI 번역 [Geeks' Briefing] 2024-10-04 16:34:26
생산·기능직 전문 채용 플랫폼 '고초대졸닷컴'을 운영하는 디플에이치알이 서비스 명칭을 '디맨드'로 변경했다. 디플에이치알은 생산·기능직 채용 분야 중 특히 제조업 인력을 빠르게 수집하고 공급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번 서비스 명칭 변경은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서비스의 방향성과 목표를...
젊은 외국인 역대급으로 늘더니…"겨우 버틴다" 반전 상황 [김일규의 재팬워치] 2024-07-25 07:00:13
일본 국회는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인 기능직 취업을 장려하는 ‘기능실습법’ 개정안을 최근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기존 ‘기능 실습’을 대신하는 ‘육성 취로’라는 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 기능 실습은 건설, 제조, 농어업 등 90개 직종을 대상으로 3년간 기능을 습득하게 한 뒤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는...
日 "세금 안 낸 외국인 영주권 박탈"…재일동포들 '발칵' [김일규의 재팬워치] 2024-05-17 14:36:14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인 기능직 취업을 장려하는 기능실습법과 영주 자격 취소 요건을 담은 출입국관리법 등 개정안을 자민당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21일 중의원에서 처리하겠다는 목표다. 법안이 통과되면 외국인 기능직이 1~2년 근무 후 같은 업무 분야로 직장을 옮기는 이직이 가능해진다. 일정 수준 기술 연수를 한 뒤...
임금체계 개편?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 2024-01-23 17:54:49
50.8%, 연구개발직에서는 45.4%, 생산 기능직에서는 64.3%, 서비스 판매직에 있어서는 31.4%가 호봉제를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왜 여전히 호봉제를 활발히 운영하는 걸까? 무엇보다 편리한 운영 방식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호봉제는 근속연수에 따라 기본급이 올라간다. 복잡한 임금 계산이 필요 없다....
"기간제 차별 비교대상, 정부 직권으로 선정 가능" 2024-01-14 17:49:24
동료가 아니라 서울의료원 중앙공급실의 기능직 3등급(3호봉)으로 삼았다. 중노위의 판단도 같았다. 이에 반발한 서울의료원은 소송전에 들어갔다. 1심에선 패소했으나 2심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노동위가 A씨가 선정한 정규직 보조원이 아니라 다른 정규직을 비교 대상으로 삼은 것은 위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