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성남시, 'AI반도체과 신설해 미래성장산업 교두보' 마련 2025-02-17 13:52:35
착공과 과학고(예비지정) 유치에 매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특허 건수 경기도 1위라는 강점을 살려 네이버, 카카오 등 지역 소재 글로벌 기업과 카네기멜론대학, 성균관대 분당캠퍼스 팹리스 AI성남연구센터, 서강대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등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산업...
울산형 광역비자 3월 도입…"우수 외국인 인력 유입 기대" 2025-01-22 07:56:46
나선다.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추진단이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는 기업 맞춤형 규제혁신, 외국인 관련 통계 조사를 통한 정책 개발, 대기업 본사 유치를 위한 세제 제도 개선에도 힘을 싣는다. 시 관계자는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로봇 사업에 날개 단 삼성전자…'강한 성장'에 탄력붙을까(종합) 2024-12-31 11:56:17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또 지난 5월 DX 부문 산하 로봇사업팀 연구개발(R&D) 인력을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으로 배치하는 등 로봇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단행한 바 있다. 여기에 윤준오 삼성전자 부사장에 이어 장세명 삼성전자 부사장이 레인보우로보틱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되며 삼성전자가 2년...
경기도, 고영인 경제부지사 주재 '외투기업 현장간담회' 진행 2024-12-20 16:20:36
기업협의회, 경기인베스트추진단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도가 지난 12일 비상계엄 사태 ? 탄핵정국 등 불안한 정치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경기 비상 민생경제 회의’를 설치한 이후,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외국인 투자 기업의 현장 상황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14년 만에 유치한‘대구제2국가산단’예타 대상사업 선정 2024-12-08 10:53:55
기업수요, 뛰어난 사업성을 갖추고 있어 2025년 상반기 내 신속 예타 통과를 기대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구제2국가산단은 2023년 3월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올해 6월 사업주체인 대구광역시·LH공사·대구도시개발공사 간 업무분담과 사업추진 방향을 명시한 기본협약을 체결했고,...
화성시, 해수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유치에 행정력 집중키로 2024-11-26 15:32:11
공모사업 유치와 선제 대응을 위해 민간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 관련 부서 및 민간사업자와 함께 ‘복합 해양레저관광 도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실무추진단을 발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공모는 해양수산부...
김영미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2023년 충청·강원권 대학 중 유일하게 중기부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 2024-10-15 21:59:08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4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서원대에서 김 단장을 만났다. PROFILE 김영미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교학부총장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2024~현재) 서원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장(2024~현재) 서원대학교 교학부총장(2021~현재) 서원문화예술교육센터장(2019~현재) 서원대...
배웅규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추진단장, “올해 교내창업 고도화에 집중, 2022년부터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창업교육 운영” 2024-10-07 08:27:15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추진단은 대학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역상생을 목표로 2018년에 중앙대 총장직속기구로 조직됐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2기 종합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바탕으로 5기 창업형 사업에 재선정돼 현재 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지역활성화...
울산, 20조 부유식 해상풍력 선점 '정조준' 2024-09-23 17:20:38
울산대에 따르면 전체 위원 17명 가운데 순수 기업체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는 위원은 8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인 네 명이 해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 관계자로 채워졌다. 나머지 네 명은 울산 소재 대기업인 SK와 에쓰오일, HD현대중공업, KCC 소속이다. 조지운 울산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교학부총장)은 “세계적인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