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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KBS '뉴스9' 새 앵커 발탁 2024-10-31 11:21:19
길환영 사장 퇴진 1인 시위를 광화문 광장에서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문종 앵커는 "'KBS 뉴스9'이 쌓아온 성과를 계승하고 더욱 키우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균형감을 갖고 미래를 지향하는 뉴스를 통해 분열된 사회를 통합하고 국가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KBS...
미래통합당, 신천지 이만희 고소…"새누리 당명 작명 주장 거짓" 2020-02-28 14:32:27
했다. 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박성중·길환영 공동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새누리당의 당명을 본인이 지어줬다는 이만희의 거짓 발언은 그 자체로 새누리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고소 방침을 밝혔다. 새누리당은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옛 당명이다. 통합당의 이 같은 고소 방침은 신천지 신도 중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25 08:00:03
사회-004615:57 "'세월호 보도참사' 책임자 3인방 이정현·안광한·길환영" 190724-0894 사회-034816:00 유명 호텔 10곳, 친환경 실천 고객에 다양한 선물 190724-0901 사회-035016:02 서울교사노조 "학교도서관에 사서교사 우선 배치해야" 190724-0914 사회-035416:09 울산 상반기 악취 민원 287건…여름철 증가...
"'세월호 보도참사' 책임자 3인방 이정현·안광한·길환영" 2019-07-24 15:57:25
"'세월호 보도참사' 책임자 3인방 이정현·안광한·길환영" 4·16 국민연대·세월호가족협의회 "오보·왜곡으로 국민의 눈·귀 막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와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24일 세월호 참사 당시 '받아쓰기 보도참사'의 언론...
황교안 "가짜뉴스 끝까지 뿌리 뽑아내는 집요함 필요" 2019-07-12 10:27:29
위원장으로서 활동할 미디어특위 공동위원장으로 길환영 전 KBS 사장을 임명했다. 황 대표는 이어 국회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 워크숍에서 "공천 기준은 이기는 공천, 공정한 공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공천이 되게 할 것"이라며 "나를 위해서 올바르지 못하게 언행 한다면 당에 어려움을 주는 일이 될 것이며, 다 ...
[ 사진 송고 LIST ] 2019-07-12 10:00:02
빈민가 코무나13 지역 방문 07/12 09:28 서울 하사헌 황교안 대표, 길환영 미디어특위 공동위원장에게 임명장 07/12 09:28 서울 신다흰 평화의 벽에 메시지 적는 박원순 시장 07/12 09:28 서울 하사헌 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07/12 09:30 서울 신다흰 LIG넥스원-육군사관학교, 미래 국방기술...
'4년 공백' 이완구 전 총리 정치 재개…29일 완사모 신년회 참석 2019-01-25 16:30:53
지역이다. 충남의 정치 1번지인 천안갑은 최근 길환영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이 사표를 내 공석이다. 이 전 총리 고향인 홍성·예산은 현 홍문표 의원이 당협위원장에서 배제된 지역이다. 이 전 총리의 한 측근은 "이 전 총리가 21대 총선에 출마해 충청권에 바람을 일으켜 주기를 바라는 주민이 많다"며 "이번 완사모 신년...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징역 1년 구형…"방송독립 침해"(종합) 2018-10-31 18:04:56
비유하는 발언을 했다가 곤경에 처하자 비난의 표적을 길환영 전 사장에게 돌리기 위해 폭로한 것이 이 사건의 발단이 됐고, 검찰 역시 여론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기소한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변호인은 "방송법에 해당 조항이 생긴 이후 단 한 명의 처벌도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달라"고도 말했다. sncwook@yna.c...
野 "KBS사장 위증" 공세…'노래방 법카' 공방 되풀이 2018-10-19 17:14:08
공정성 문제를 야당이 지적하는데 예단일 뿐 사실과 다르다"며 "KBS 사장이 직접 그 얘기를 분명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같은 당 이철희 의원은 "2016년 김시곤 당시 보도국장은 길환영 사장이 청와대 지시를 받아 보도에 개입했다고 폭로했는데 검찰은 기소하지 않았다"며 "지금이라도 KBS는 분명한 입장을 갖고 길 전...
민주, 119석→130석… 정국 주도권 확보 2018-06-14 18:03:07
57.8%로 길환영 한국당 후보(32.9%)를 가뿐히 제쳤다.민주당은 인천 남동갑 맹성규, 충남 천안병 윤일규 후보가 한국당 후보를 상대로 이겼다. 광주 서구갑 송갑석, 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후보도 민주평화당 후보를 누르고 국회 진입에 성공했다.이번 재보선으로 민주당 의석수는 130석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