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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30 10:00:02
임종일 레이업슛 03/29 19:46 지방 임병식 '비켜' 03/29 19:48 지방 임병식 김강선 더블 클러치 03/29 19:49 지방 임병식 '나비처럼' 03/29 19:50 지방 임병식 '오늘은 양보 없다' 03/29 19:51 지방 임병식 지시하는 추일승 감독 03/29 19:52 지방 임병식 지시하는 오그먼 감독...
이승현·최진수 쓰러진 오리온…4차전 '벼랑 끝 승부' 비상 2019-03-28 10:03:08
김강선도 있지만, 그의 정규리그 평균 득점이 5.1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는 '상수'보다는 '변수'에 가깝다. 수비에서의 문제도 심각하다. 먼로와 더불어 골 밑 수비를 전담하던 이승현과 상대 '에이스'를 막던 최진수가 빠지게 된다면 오리온 수비 전략은 기초부터 흔들릴 수밖에 없다. 정태균...
브라운 25점 18리바운드…KCC, 6강 PO 2승1패 리드(종합) 2019-03-27 21:57:59
득점하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오리온은 김강선과 먼로의 3점 포를 앞세워 다시 격차를 좁혔고, 순식간에 한 점 차로 따라붙었다. 김강선은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넣었고, KCC에서는 킨이 8점을 올렸다. 접전은 4쿼터에도 이어졌다. 오리온이 허일영과 최진수를 앞세워 추격하면 KCC가 송교창의 득점으로 도망가...
브라운 25점 18리바운드…KCC, 6강 PO 2승1패 리드 2019-03-27 21:45:11
득점하며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오리온은 김강선과 먼로의 3점 포를 앞세워 다시 격차를 좁혔고, 순식간에 한 점 차로 따라붙었다. 김강선은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넣었고, KCC에서는 킨이 8점을 올렸다. 접전은 4쿼터에도 이어졌다. 오리온이 허일영과 최진수를 앞세워 추격하면 KCC가 송교창의 득점으로 도망가...
MVP 이정현 vs MVP 전담 수비수 최진수, 27일 3차전서 또 격돌 2019-03-26 07:35:42
때문에 이정현을 수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강선(190㎝), 최승욱(193㎝) 등 수비 전문 선수들에게 주로 이정현을 맡기던 정규리그 때와는 달라진 선택이다. 이 카드는 1차전에서는 승부가 갈린 4쿼터에만 이정현에게 8점을 내주며 실패했지만, 25일 2차전에서는 비교적 잘 통했다. 최진수는 경기를 마친 뒤...
브라운·이정현 59점 …KCC, 오리온 꺾고 6강 PO 기선제압 2019-03-23 16:36:20
외곽 슛을 앞세워 경기를 리드했다. 허일영, 박재현, 김강선이 번갈아 가며 3점 슛을 꽂아 넣어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이 '키 플레이어'로 지목했던 조쉬 에코이언은 3점 슛 3개를 던져 모두 넣어 추 감독을 미소짓게 했다. 역대 플레이오프 한 쿼터 최다 타이기록인 8개의...
프로농구 6강 PO 23일부터…킨 vs 에코이언 '내가 더 맵다' 2019-03-22 10:39:37
신명호와 오리온 김강선, 최승욱 등이 버티고 있어 킨과 에코이언의 외곽을 틀어막는 전략 대결도 볼만할 것으로 기대된다. 킨과 에코이언 모두 몰아치기에 능해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정도의 파괴력을 갖춘 점도 비슷하다. 킨과 에코이언은 9일 6라운드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벌였는데 당시 킨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19 08:00:06
金) 190318-0688 체육-004415:32 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김강선 데뷔 10주년 이벤트 190318-0709 체육-004515:43 벤투호 원톱 경쟁자 황의조-지동원 "멋진 경쟁 해야죠" 190318-0714 체육-004615:45 'D-116' 광주수영대회 여수경기장 현장점검…협력방안 논의 190318-0733 체육-004715:55 상무, 충남체육회 또...
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김강선 데뷔 10주년 이벤트 2019-03-18 15:32:08
시작 전에 기념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팬들에게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허일영, 김강선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티셔츠 20장을 증정한다. 2009-201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리온에 지명된 허일영과 김강선은 이번 시즌까지 오리온에서만 허일영 376경기, 김강선 351경기를 각각 뛰었다. emailid@yna.co.kr...
'12득점' 오리온 함준후 "10분 이상 뛴 게 3년 만이었어요" 2019-02-17 19:58:09
많지 않았다. 최진수와 이승현이 국가대표에 소집됐고 김강선과 한호빈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골밑을 지켜줄 선수가 38세 베테랑 박상오(196㎝)와 민성주(32·201㎝) 두 명뿐이었다. 함준후는 전날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8분 56초를 뛰며 3점, 4리바운드를 기록해 벤치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했고, 이날은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