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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고현정 12년 동행 끝내나…아이오케이 "결정된 부분 없다" [공식] 2024-09-24 14:06:37
오는 4분기에 만료되고, 일각에서는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앞서 조인성, 고현정만 소속돼 있었던 아이오케이컴퍼니는 현재 구혜선, 김강우, 김지수, 김하늘, 문채원, 신혜선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또한 현재는 쌍방울과 비비안, 디모아, 제이준코스메틱, 광림에서 다시 쌍방울로...
김선호 "멘탈 흔들릴까 검색도 못했는데"…다시 웃었다 [인터뷰+] 2024-08-19 12:15:03
많이 받았다. 김강우 선배는 전작을 같이 하면서 대화를 많이 했고, 연기적인 조언도 직접적으로 많이 주셨다. 차승원 선배는 모니터에서만 만나지 연기로 만나는 건 마지막이었다. 그때 '좋다'고 해주시더라. 또 확 들어오면서 연기를 하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거 같다. 김주헌 형과 '거미 여인의...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글로벌 OTT 모두 석권한 제작사 2024-07-17 09:35:43
박훈정 감독의 영화사 금월과 공동제작한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세계', '마녀'를 선보인 '박훈정 유니버스'의 귀환을 알린 추격 액션 스릴러 '폭군'은 오는 8월 1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총 4개의...
흥행 목마른 디즈니, '폭군'이 심폐소생할까 [종합] 2024-07-15 12:09:34
느낌과 긴장감이 좋았다"고 동의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강우와 김선호는 앞서 '귀공자'로 만난 바 있다. 김강우는 "'귀공자'때 사이가 안좋아서 사이가 좋길 바랐는데, 이번에도 별로 사이는 좋지 않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강 대 강의 관계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박 감독은...
[포토] '폭군'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24-07-15 11:53:42
배우 김강우, 조윤수, 김선호, 차승원이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폭군'(극본·연출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포토] '폭군' 기대해 주세요 2024-07-15 11:52:58
배우 김강우, 조윤수, 김선호, 차승원이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폭군'(극본·연출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포토] 조윤수, '눈길 사로잡는 매력적인 모습' 2024-07-15 11:51:52
있다.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조윤수, '수줍은 미소' 2024-07-15 11:51:25
있다.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조윤수, '매력적인 미소로 하트~' 2024-07-15 11:51:01
있다.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주연의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로 오는 8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친분 플러스"…'폭군' 박훈정 감독, 차승원·김선호·김강우 캐스팅 이유 2024-07-15 11:50:41
밤' 차승원, '귀공자' 김선호, 김강우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 감독은 "제가 항상 배우들에게 묻어가는 스타일"이라며 "캐릭터 그 자체인 배우들로 부탁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폭이 넓은 배우"라며 "어떤 역을 갖다 놓아도 잘 해낼 사람들이라 캐릭터가 잘 나올 거라 확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