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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모터스, 롯데자이언츠와 '패밀리 야구 페스티벌' 열어 2024-06-18 10:09:34
행사에는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의 김대륙, 강로한, 김민기, 이예찬 코치가 동석하여 아이들을 함께 지도했다. 뿐만 아니라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구장을 뜨겁게 누비는 목나경, 박담비 치어리더가 함께 몸풀기 응원 체조를 도우며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성모터스는 이번...
롯데 신본기, 3루수 고민 지운다…"타격만이 살길" 2017-11-20 16:02:17
신본기를 비롯해 김동한, 황진수, 김상호, 김대륙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공격력과 수비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는 없었다. 가장 많은 기회를 부여받은 신본기는 '기본기'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 수비력은 안정됐지만, 물방망이가 문제였다. 신본기는 첫 풀타임을 맞은 올 시즌에 타율 0.237(325타수 77안타),...
롯데, 극심한 타격 부진에도 타선은 '요지부동' 2017-08-02 10:10:40
정훈, 김상호, 김동한, 황진수, 김대륙, 김민수 등에게 내야수 글러브를 낄 기회를 줬다. 하지만 수비 불안으로 몇 경기를 그르친 뒤에는 유격수 문규현, 3루수 신본기를 고정으로 내세우며 수비 안정에 무게를 뒀다. 문규현이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091, 신본기 역시 0.257에 그치는 상황에서도 조원우 감독은 변화를...
롯데 조정훈, 7년 만에 1군 복귀…번즈도 엔트리 등록 2017-07-07 15:28:25
엔트리 등록 수술 3차례 받은 조정훈, 7일 1군 등록…장시환·김대륙 2군행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우완 조정훈(32)이 7년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온다. 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조정훈을 1군 엔트리에 포함할 예정이다. 조정훈...
선두 KIA, SK에 재역전승…연속경기 두자릿수 득점은 중단 2017-07-06 22:08:37
후 대타 나원탁의 땅볼 타구를 잡은 3루수 김대륙의 송구 실책이 빌미가 돼 두 점을 빼앗겼으나 레일리의 자책점은 아니었다. 롯데 타선은 초반에 홈런 두 방으로 삼성 선발 윤성환을 울렸다. 2회초 1사 후 이우민이 좌전안타를 치고 나가자 문규현이 좌월 투런포를 날려 균형을 깨뜨렸다. 3회초에는 1사 후 손아섭이 중월...
'레일리 7이닝 9K' 롯데, 삼성에 스윕 모면 2017-07-06 21:44:14
1사 후 대타 나원탁의 땅볼 타구를 잡은 3루수 김대륙의 송구 실책이 빌미가 돼 두 점을 빼앗겼으나 레일리의 자책점은 아니었다. 레일리는 1회말 2안타와 볼넷을 내주고 1사 만루에 처했으나 조동찬을 유격수 직선타, 이원석을 3루수 땅볼로 요리하고는 위기를 넘겼다. 롯데가 4-0으로 리드한 5회에는 2사 후 박해민에게...
롯데자이언츠, 8회 7득점하며 2연패 탈출 성공 2017-06-24 22:35:59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어 김대륙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신본기, 문규현, 손아섭의 3타자 연속 적시타가 터져 나왔다. 롯데는 8회 타자일순하며 8안타와 사구 1개를 묶어 7점을 수확하고 1-4의 열세를 8-4의 더블 스코어로 바꿔놓았다.한편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2회까지 4실점 하며 흔들렸으나 이후...
이대호 효과?...롯데, 두산에 막판 역전승 거두며 설욕 2017-06-24 20:26:46
동점을 만들었다. 김대륙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신본기, 문규현, 손아섭의 3타자 연속 적시타가 터져 나왔다. 롯데는 8회 타자일순하며 8안타와 사구 1개를 묶어 7점을 수확하고 1-4의 열세를 8-4의 더블 스코어로 바꿔놓았다.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2회까지 4실점 하며 흔들렸으나 이후 추가 실점을...
'8회 7점 폭발' 롯데, 두산에 짜릿한 역전승 2017-06-24 20:17:44
동점을 만들었다. 김대륙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신본기, 문규현, 손아섭의 3타자 연속 적시타가 터져 나왔다. 롯데는 8회 타자일순하며 8안타와 사구 1개를 묶어 7점을 수확하고 1-4의 열세를 8-4의 더블 스코어로 바꿔놓았다.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2회까지 4실점 하며 흔들렸으나 이후 추가 실점을 막고...
롯데, 절망적인 경기력…외인선발·FA불펜·신예 야수 모두 부진 2017-06-18 21:00:50
끝내 침묵했고, '롯데의 미래' 김대륙과 김민수는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다. 총체적 난국이다. 레일리는 이날 4⅓이닝 동안 6안타를 내주고 5실점했다. 개막전 선발로 나설 정도로 레일리에 대한 기대가 컸던 롯데는 그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조금씩 미련을 지워가고 있다. 5회를 채우기 전에 투수 교체를 단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