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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영업익 66억원…흑자 전환 2025-02-13 09:28:45
등 우수한 퍼블리싱 타이틀도 연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대작 MMORPG '프로젝트 ES(가칭)', 브이에이게임즈의 미소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MAIDEN(가칭)', 자회사 티키타카스튜디오에서 개발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IP 기반 키우기 RPG 등...
'다크앤다커 분쟁' 넥슨·아이언메이스, 증인신문서도 공방 2024-12-17 18:14:39
당시 신규개발본부장으로 있던 김대훤 전 부사장은 LF를 플레이어 간 전투(PvP) 요소를 포함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씨는 'LF'가 'P3'로 전환된 뒤에도 개발이 거의 진척되지 않자 자신이 개인적으로 만들었던 다른 게임을 기반으로 혼자서 'P3' 원시 버전을 만들었고, 그...
[단독] 넥슨 '민트로켓' 결국 독립한다…투자로 지원 계속 2024-09-10 18:09:30
스튜디오를 지휘했던 김대훤 전 넥슨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사의를 표한 뒤 지난 1월 에이버튼이란 신생 게임사를 차렸다. 넥슨게임즈에서 블루아카이브를 개발했던 박병림 PD도 지난 4월 독립해 게임사 디나미스원을 세웠다. 독립 법인 투자로 시너지 노리는 넥슨넥슨은 성공한 개발자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많은 노력을...
대박 게임 개발자, 高연봉 대신 '홀로서기' 2024-08-20 15:33:48
지식재산권(IP)을 선점하려는 경우다. 컴투스는 지난 2월 에이버튼에 160억원을 투자했다. 에이버튼은 넥슨에서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개발과 민트로켓 브랜드를 총괄했던 김대훤 전 넥슨 부사장이 이끌고 있다. 하이브의 게임 자회사 하이브IM은 지난해 아쿠아트리에 300억원을 투자했다. 아쿠아트리는 넷마블에서...
컴투스 1분기 영업익 12억원…게임 매출 호조에 흑자 전환(종합) 2024-05-10 11:32:08
말했다. 올해 취임한 남재관 대표는 김대훤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이 설립한 국내 게임사 에이버튼 투자에 대해 "경쟁력 있는 개발사의 좋은 게임 퍼블리싱 계약에 성공한 것으로, 계속해서 추구해온 글로벌 사업 방향이 인정받고 있단 증거"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퍼블리싱 사업뿐 아니라 자체 개발 게임 비중도 늘려...
[게임위드인] '한 지붕 여러 집' 레이블 체제로 변화하는 게임업계 2024-04-13 11:00:01
넥슨코리아에서 민트로켓을 출범시킨 김대훤 전 부사장이 올해 초 설립한 신생 게임사 에이버튼도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주력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와 별개로 실험적인 소규모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자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경향도 기존에 비해 뚜렷해졌다....
성장 둔화 직면한 게임업계…주주총회 앞두고 사령탑 교체 2024-03-18 11:15:50
또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지낸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도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컴투스는 올해 초 설립된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위메이드[112040]는 지난 14일 장현국 대표가 전격 사임하면서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장...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넥슨서 성공했던 '빅앤리틀' 이어간다" 2024-03-08 09:00:01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넥슨서 성공했던 '빅앤리틀' 이어간다" 넥슨 신작 개발 총괄서 퇴사 후 창업…신작 프로젝트 2종 개발 "창의적 개발자 모이는 플랫폼 같은 게임사 되고 싶어"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에 목마른 사람끼리 의기투합한 게임 개발사가 바로...
될성 부른 개발사 '찜'…돈 쏟아붓는 대형 게임사 2024-02-25 19:02:05
공급 판권을 획득했다. 올초 회사를 차린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2006년 넥슨에 합류해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개발을 총괄한 인물이다. 인기 게임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도 김 대표 작품이다. 컴투스는 타사 지식재산(IP)을 적극 수혈하는 쪽으로 사업 전략을 바꿨다. 이주환 컴투스 대표는 지난달...
'데이브 더 다이버' 개발자가 차린 회사…게임사들 '러브콜' 2024-02-25 14:34:10
차린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는 2006년 넥슨에 합류해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개발을 총괄했던 인물이다. 인기 게임인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의 개발도 이끌었다. 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넥슨 부사장 직에서 물러난 뒤 게임사를 새로 꾸리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텐센트, 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