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창업허브 우수기업 ⑥] 김도혁 에이디(AD) 대표 “인테리어 공사 전 벽지·세면대 등 마감재 VR·AR로 미리 보여드려요” 2020-11-30 16:01:00
수시로 요청할 수 있다. 이는 김도혁 에이디 대표를 포함한 팀원들이 전문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김도혁 대표는 건축설계파트에 소속돼 직접 현장에서 설계를 담당하는 일만 9년을 해왔다. 하지만 캐드(CAD) 도면만으로 작업을 하는 탓에 시공 후의 결과물이 처음 계획과 다른 경우가 많았다. 실제...
양한빈, 제재금 500만원 징계…김도혁 허벅지 가격해 퇴장 2020-11-12 17:28:46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혁에게 거친 반칙을 한 FC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제재금 500만 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제10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양한빈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양한빈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인천과 정규리그 최종전(인천...
프로축구 광주, 아산과 0-0 무승부…개막 후 13경기 무패 2019-05-26 17:13:48
아산은 김도혁과 고무열이 연달아 광주의 문전을 노렸지만 광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광주는 후반 42분 정영총의 슈팅이 옆 그물을 때려 아쉬움을 남겼다. 아산은 후반 막판 김레오가 거친 태클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광주의 막판 공세를 막아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상상 속 인테리어…가상현실로 미리 보세요" 2019-05-02 10:51:21
것으로 예상했다. 김도혁 에이디 대표는 "건설회사에서 근무할 당시 인테리어와 건축 시공에서 클라이언트의 정확한 요구를 파악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공 전 단계의 계획설계와 가상현실 서비스 등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이디는 최근 기업부설연구소도 설립해 건축설계...
수원FC, '천적' 아산 2-1로 제압…맞대결 8연패 탈출 2019-04-28 17:04:06
김도혁이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공을 오세훈이 달려들며 발을 갖다 대 동점 골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아산은 주도권을 잡고 수원FC를 몰아붙였으나 수원FC 박형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웅크리고 있던 수원FC는 후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38분 개인기로 아산의 측면을 돌파한...
아산 무궁화, K리그2 우승 확정…'존폐 위기'로 승격은 불투명(종합) 2018-10-27 17:58:15
이랜드 김태은의 파울로 조성준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도혁이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3분엔 비디오 판독(VAR) 끝에 김륜도의 쐐기 골까지 나왔다. 완패한 이랜드는 최하위 10위(승점 33)를 벗어나지 못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이 대전 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2분 문상윤, 12분 김민혁의 연속 골을...
아산 무궁화, K리그2 우승 확정…'존폐 위기'로 승격은 불투명 2018-10-27 16:53:39
이랜드 김태은의 파울로 조성준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도혁이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 33분엔 비디오 판독(VAR) 끝에 김륜도의 쐐기 골까지 나왔다. 완패한 이랜드는 최하위 10위(승점 33)를 벗어나지 못했다. 탄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성남이 대전 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2분 문상윤, 12분 김민혁의 연속 골을...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아산 4-0 이랜드 2018-10-27 16:51:24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아산 4-0 이랜드 ◇ 27일 전적(잠실종합운동장) 아산 무궁화 4(1-0 3-0)0 서울 이랜드 △ 득점 = 안성빈(전14분 자책골·이랜드) 이명주⑤(후2분) 김도혁①(후16분 PK) 김륜도②(후33분·이상 아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성준 골' 아산, 성남에 1-0 승리…우승에 '1승 앞으로'(종합) 2018-10-21 19:08:47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산은 이명주와 김도혁, 김륜도를 공격 삼각편대로 내세웠고, 성남은 서보민을 꼭짓점으로 좌우 날개에 이현일과 에델을 배치해 맞불을 놨다. 아산이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은 중원 사령관 안현범의 빼어난 경기 조율로 공격 주도권을 쥐고 성남을 몰아붙였다. 아산과 올 시즌 1승 1무 1패로...
프로축구2부 해체 위기 아산 "어수선한 분위기…우승으로 보답" 2018-09-21 09:24:41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드필더 김도혁은 "지금은 우리가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동료들과 힘을 합쳐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전했다. 경찰청이 운영하는 아산은 올해부터 신규선수를 받지 않기로 하면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경찰청은 프로야구 경찰야구단과 프로축구 신규 선수(의경) 선발을 중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