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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이 밝힌 LG 세이커스 감독 사퇴 이유는? 2020-05-23 12:55:24
청첩장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영상에서 김동량 선수의 여자친구가 공개되기도 했다. 현주엽은 "희재는 언제 하느냐"고 정희재 선수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정희재의 결혼식은 김동량 선수의 다음 주였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또 축의금 내야 하겠다. 일이 없는데, 어쩌느냐"라며 현주엽의 재정상태 걱정(?)을 해...
'당나귀 귀' 황광희 "악플보다 심해"…현주엽 역대급 멘트는? 2019-10-20 11:03:01
잘 생겼냐”고 물어보면서 갑자기 김동량 배 ‘꽃미남 플레이오프’가 펼쳐져 그의 선택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이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버린 김동량은 현주엽으로부터 “너 왜 안되는지 약간 감이 오지?”라는 핀잔을 받아 오히려 더 풀이 죽어버렸다고 해 대체 어떤...
'당나귀 귀' 심영순vs황교익, '투머치 토커'들의 신경전 '웃음 선사' 2019-10-14 07:55:00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김동량을 살뜰히 챙기며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현주엽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심영순 편에서는 요리 페스티벌에서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과 만난 이야기가 그려졌다. 심영순의 요리 강연에서 진행을 보던 황교익이 “여사님이 한 성깔 하십니다”라며 그녀를 도발했고,...
'당나귀 귀' 현주엽, 9kg 소고기 해체 쇼…8.4%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2019-09-23 08:39:01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후 강병현, 조성민, 김동량, 박병우 선수를 자매사 창원 공장 VIP 룸으로 부른 현주엽은 “푹 쉬어”라며 부드럽게 대했다. 선수들은 현주엽의 낯선 모습에 불안해하면서도 그동안 현주엽과 다녔던 여행 중에서 가장 편하다며 만족해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갑자기 박도경 코치가 가야...
'당나귀 귀' 현주엽과 선수들, '고기접먹' 울산 여행…최고 시청률 8.2% 2019-09-09 08:20:00
이번에는 김동량이 현주엽의 회유에 넘어가 ‘프락치2호’가 되는 모습이 그려져 김동량에게서 정보를 얻은 현주엽이 다음주에는 또 무슨 일을 벌일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심영순 편에서는 추석을 맞아 심영순을 찾은 모델 한현민과 NCT 재민, 천러, 지성이 심영순으로부터 절하는 법과 식사 예절을 배우는...
'당나귀 귀' 현주엽, '부산행'보다 무서운 '울산행' 먹방 열차 출발 2019-09-08 11:28:01
상납 받고 흡족해했다. 하지만 아직 총각인 정희재와 김동량은 미처 도시락을 준비해 오지 않아 철저하게 구박 받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고. 이런 가운데 기차 안의 절대 ‘갑’으로 군림하던 폭군(?) 현주엽이 고통을 참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표정이 포착돼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당나귀 귀' 허재X현주엽, 티키타카 입담대결…최고 시청률 8.7% 2019-08-26 09:26:00
못한 김동량에게 “밥값은 해야지”라며 마카롱을 선수들에게 돌리게 하는 등 구박하는 모습으로 폭풍 ‘갑’버튼을 받기도 했다. 심영순 편에서는 윤정수와 남창희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심영순이 처음 출연하는 예능 라디오임에도 분위기를 쥐락펴락해 예능 대모임을 입증했다. 원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모교팀과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 2019-08-25 22:08:01
주전 조성민과 김동량의 부상까지 겹쳐 승부가 쉽게 예측되지 않았던 상황. 현주엽은 선수들에게 “지면 밥 없어”라는 협박성 멘트로 격려(?)를 하며 배수진을 쳤다. 하지만 경기 초반 주도권을 고려대 쪽에 빼앗기면서 잘 풀리지 않자 곧바로 폭발해 욕이 쏟아졌고 선수들에게 사랑의 마사지(?)까지 가하면서...
LG 현주엽 감독 "김종규는 가장 아낀 선수…DB서 더 잘하길" 2019-06-05 08:00:02
김종규가 나간 대신 FA로 정희재, 박병우, 김동량을 영입했고 김종규에 대한 보상 선수로는 서민수를 데려왔다. 현 감독은 "사실 지난 시즌까지 주전과 비주전의 격차가 큰 편이었고, 2번과 3번 포지션의 높이가 낮아 상대가 미스매치에 의한 공격을 많이 시도했다"며 "김종규라는 큰 선수가 나갔지만 대신 영입한 선수...
프로농구 FA 최대어 김종규, DB행…전태풍은 SK로(종합) 2019-05-20 13:21:41
SK와 손잡았다. 이밖에 김종규가 팀을 떠난 LG는 정희재, 김동량, 박병우를 데려갔고 KCC 역시 한정원, 정창영, 최현민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전태풍을 영입한 SK는 빅맨 김승원과도 함께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24일부터 28일까지 기존 소속 구단과 재협상한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