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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tvN 주역이 떴다...‘대탈출’ PD부터 이명한 본부장까지 2020-03-25 11:45:48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김대주 작가와 김란주 작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신입 시절을 공유한다. 특히 김란주 작가는 조세호의 성공을 위해 진심 어린(?) 선물을 전했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신원호 pd는 ‘응답하라 1997’로 드라마 연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와 유재석과 함께 작업한 과거...
'유퀴즈', '대탈출' 정종연 PD→'슬의생' 신원호 PD…방송국 특집 계속된다 2020-03-25 11:13:00
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김대주 작가와 김란주 작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신입 시절을 공유한다. 특히 김란주 작가는 조세호의 성공을 위해 진심 어린(?) 선물을 전했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신원호PD는 '응답하라 1997'로 드라마 연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와 유재석과 함께 작업했던 과거...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무도 작가들의 숨겨둔 매력 보니…아 웃겨’ 2015-09-23 19:48:38
이날 무한도전 멤버 5명은 무에타이 고수 김란주 작가의 로우킥을 참아내면 빙수를 먹을 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엉덩이를 대는 포즈를 취했다. 여유로운 웃음을 짓던 김란주 작가는 있는 힘껏 첫 주자인 노홍철의 엉덩이를 발로 찼고 노홍철은 주저 앉아 버렸다. 노홍철은 "레이싱보다 이게 좀 더 힘든 것...
'무한도전' 작가 독설에 박명수마저 당황 "박명수 카메라만 꺼지면…" 2015-03-21 17:32:37
‘무한도전’ 작가, 이언주, 김란주 작가가 출연하여 무한도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작가들은 하루 일과에 대해 “녹화 전날은 무조건 밤을 새고, 녹화 안하는 날에는 보통 새벽 3~4시까지 회의를 한다. 주말도 ‘무한도전’ 본...
무한도전 작가들, 멤버들 못지 않는 예능감 ‘눈길’ 2014-07-28 01:10:03
김란주 작가의 로우킥을 참아내면 빙수를 먹을 수 있는 제안을 받았다. 김란주 작가는 노홍철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발로 걷어찼고 이에 노홍철을 주저앉아 버리며 “레이싱보다 이게 좀 더 힘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김윤의 작가는 미스에이의 ‘베드걸 굿걸’, 카라의 ‘미스터’, 샤이니의...
‘무한도전’ 시청률↑, 일회성 방콕 특집 통했다… “김란주-김윤의 작가 춤 덕분?” 2014-07-27 13:12:14
시청자에 눈물과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이번 방콕 특집에서는 장기 프로젝트의 몰두하는 모습보다 예능 본연의 웃음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며 단발성 특집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또한 이날 화제가 된 김란주, 김윤의 ‘무한도전’ 작가의 등장과 열연을 이유로 `무한도전`은 12주 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무한도전` 김란주 작가, 무에타이 고수로 등장 `로우킥 작렬` 2014-07-27 12:03:22
같다"고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김란주 작가의 킥을 맞은 멤버들은 모두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란주 작가, 완전 재밌다" "김란주 작가, 킥이 예사롭지 않네" "김란주 작가, 남자보다 센 듯" "김란주 작가, 진짜 아파보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w위클리] 서인국, tvN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2014-06-16 07:04:02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 이선혜 김란주, 연출 신원호 박성재)에서 서인국은 윤윤제 역을 맡아 투박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경상도 고교생으로 등장했다. 그는 무뚝뚝하면서도 뒤에서 조용히 정은지를 챙겨주는 모습으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고, 경상도 남자에 대한 환상까지 심어줬다. 극 중 서인국은 “만나지 ...
[인터뷰] 신윤섭 PD “촬영장 시너지 효과 위해 쪽대본 절대 안돼” 2013-02-14 07:00:05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 이선혜 김란주, 연출 신원호)를 재밌게 봤다. 젊은 세대 사랑과 가족 얘기를 위트있게 만든 것 같았다. 위협을 느꼈다. 연출자가 드라마 pd 출신이 아닌데 이야기를 잘 만들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라마 감독을 꿈꾸는 예비 후배 pd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랑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