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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JB금융지주 ; 우리자산신탁 ; 광주은행 등 2023-01-03 17:23:38
김병효▷주거사업본부장 조우현▷경제진흥본부장 이종선 ◈서울대◇사회과학대학▷기획부학장 김석호◇간호대학▷학장 박연환▷교무부학장 최희승▷학생부〃 김현의◇치의학대학원▷원장 권호범▷교무부원장 김선영▷학생부〃 조성대▷연구부〃 안진수◇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원장 이재진▷교무부원장 박현우▷학생부〃...
내가 오르는 건 암벽이 아닌 나의 한계다 2021-07-15 17:26:37
김병효 볼더프렌즈 클라이밍 대표는 “볼더링은 도전 의식과 성취를 불러온다”고 말했다. 홀드의 모양, 위치 등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볼더링을 시작하기 전 어떤 루트로 피니시 홀드까지 다다를지 고민해야 한다. 이 과정을 ‘루트 파인딩’이라고 부른다. 난도가 높은 코스의 루트 파인딩은 상당한 전략을 요한다. 자신이...
이종휘 前 우리은행장 "은행 떠났더니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 2021-07-07 18:26:20
유언을 따르지 않은 까닭)과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현 DGB생명) 대표의 ‘안보이는 것이 보일 때’를 읽어보라고 권했다. 김 전 대표는 ‘자리를 맡으면 돋보이는 일을 추진하거나, 윗사람이 듣기 좋은 말만 하거나 좋아할 만한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조직에 몸담고 속해 있을 때에는 미처 보이지 않더니 멀찍이...
[책꽂이] 경제학의 대결 등 2020-07-23 18:24:12
(김병효 지음, 사람과나무사이, 224쪽, 1만3000원) 아동·청소년 ●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 어린이들에게 태양계, 로켓과 인공위성, 우주탐사 역사 등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안젤리크 옴베르헌·스테인 일선 글, 카틴카 판데르산더 그림, 유동익·강재혁 옮김, 원더박스, 112쪽, 1만8000원)...
코로나 신약 개발 앞당길까…'나노입자 3차원 사진' 촬영 기술 나왔다 2020-04-03 10:18:47
박정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조교수)·김병효 연구위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연구원)은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호주 모나쉬대와 함께 개별 나노입자의 3차원 구조를 원자 수준(0.02㎚)에서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발표했다. 촉매, 디스플레이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고성능 나노소재를 설계·...
[부고] 강원도 씨 별세 外 2020-01-30 17:20:42
청주성모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43-210-5444 ▶변명숙씨 별세, 김병효 현대엘리베이터 고문 모친상, 이근갑 비에이치앤바이오 사장 장모상=29일 일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31-900-0444 ▶신상순씨 별세, 동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부친상=29일 태능성심병원 발인 31일 02-976-8811 ▶이상남씨 별세,...
장병우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급성뇌출혈 치료 중 별세 2019-05-29 12:39:43
김병효·송승봉 부사장이 대표이사직 업무를 대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례 절차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장지는 충남 천안시 천안공원묘원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숙희 씨와 아들 장석환(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학교실...
한일합섬,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복구에 힘 보탠다 2018-10-10 09:52:41
전달식에는 김병효 pt한일인도네시아 법인장과 조니 다르마완 인도네시아 적십자 기금 및 인프라 총재, 나난 쏘까르나 인도네시아 적십자 협의회 고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인도네시아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현지 주민들의 구호물자 구입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김병효 법인장은 “지난...
[기초의원 후보 명단] 전북 2018-05-25 22:45:18
= 8천100만원, 병역필, 432만원, 전과없음 ▲ 김병효(평·60·군의원) = 3억1천900만원, 병역필, 108만원, 전과없음 ▲ 신현철(무·71·농업) = 6억7천만원, 병역필, 2천572만원, 전과 1건 ▲ 하윤기(무·55·농업) = 1억5천600만원, 병역필, 211만원, 전과 1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영화했는데…" 우리은행에 드리우는 '관치 그림자' 2017-11-06 17:03:53
우리금융지주 전무, 김병효 전 우리 PE사장, 김양진 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등도 재도전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 이면에 우리은행내 고질적인 계파 갈등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에는 차기 행장 지원 자격을 외부인사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BNK금융지주 회장 인선 당시 이름이 거론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