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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간 세비 6억에 각종 특권 누렸다 [이슈+] 2024-11-15 10:56:13
마치고, 지금은 '김복동의 희망'을 설립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대법원은 윤 전 의원이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 명목으로 받은 1억2900만원을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판결했는데, 윤 의원은 '김복동 평화센터'를 짓겠다며 후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 전 의원의 국회에 있는...
윤미향 '김복동평화센터' 모금 활동 재개…與 "후안무치" 2024-10-04 16:02:39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윤미향 전 의원이 최근 '김복동평화센터' 건립 후원 명목으로 모금하고 있다는 보도에 "후안무치(厚顔無恥·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름)"라고 4일 비판했다. 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윤미향 전 의원은 모금 활동을 즉각 중단하십시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
정의연 위안부 피해자 '마포쉼터' 8년 만에 폐쇄 2020-10-28 22:19:47
고 김복동 할머니가 생전에 머물렀다. 올해 6월까지 길원옥(92) 할머니 1명이 거주했다. 길원옥 할머니까지 지난 6월 거쳐를 옮기면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되자 정의연은 쉼터 기능을 할 수 없게 됐다는 판단에 마포쉼터 운영을 중단하고 건물 소유주인 명성교회에 건물을 반환키로 결정했다. 안성...
웃으며 기자회견 마친 윤미향…민주당 "수사 결과 지켜보자" 2020-05-29 15:45:13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힐링센터 매입 및 매각 과정에서 제가 어떠한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 의정활동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김복동 할머니와 김학순 할머니 등 여성인권 운동가로 평화 운동가로 나서셨던 할머니들의 그...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 주장에 사과도 해명도 없었다 2020-05-29 15:13:59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힐링센터 매입 및 매각 과정에서 제가 어떠한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 의정활동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김복동 할머니와 김학순 할머니 등 여성인권 운동가로 평화 운동가로 나서셨던 할머니들의 그...
땀 뻘뻘 흘리며 기자회견 임한 윤미향…"사퇴는 없다" [종합 2보] 2020-05-29 15:08:13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힐링센터 매입 및 매각 과정에서 제가 어떠한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저는 제 의정활동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김복동 할머니와 김학순 할머니 등 여성인권 운동가로 평화운동가로 나서셨던 할머니들의...
[전문] 윤미향 "후원금 유용 사실 없다" 의혹 모두 부인 2020-05-29 14:42:10
함께 김복동 할머니와 김학순 할머니 등 여성인권운동가로 평화운동가로 나서셨던 할머니들의 그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30여년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싶습니다. 다시 새어나오는 2015 한일 위안부 합의가 정당했다는 주장을 접하며, 다시는 우리 역사에 그런 굴욕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전시...
[종합] 사퇴도 사과도 거부한 윤미향 "책임 있게 일하겠다" 2020-05-29 14:36:17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힐링센터 매입 및 매각 과정에서 제가 어떠한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하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 의정활동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김복동 할머니와 김학순 할머니 등 여성인권 운동가로 평화 운동가로 나서셨던 할머니들의 그...
"윤미향·정대협, 위안부 피해자 30년간 팔아먹었다" 2020-05-25 17:30:16
센터(쉼터)를 구매할 때 시세보다 수억원 비싸게 구매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의연과 윤 당선자를 둘러싼 의혹을 전담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서울 성산동 정의연 사무실과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12시간 넘게 압수수색한 데 이어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야당은 정의연 관련 의혹에 비판...
정의연이 기부했다는 우간다 단체 "한 푼도 받은 적 없다" 2020-05-21 22:42:08
"김복동센터 건립을 처음부터 반대했으며 센터 건립을 위한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라며 "부지 매입은 우리가 직접 했다"고 주장했다. 오발 대표는 정의연이 만든 '제1회 김복동 평화상' 수상자이며, 지난해 6월 19일에는 한국을 방문해 제1392차 수요집회에 참여하고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