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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 챙겨 美 날아간 정용진 구단주…·"다치지 마라" 2023-02-12 14:53:11
작년의 모습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용진 구단주는 캠프 클럽하우스, 웨이트 트레이닝실, 치료실, 야구장, 실내훈련장 등 캠프 시설을 꼼꼼히 살펴봤고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및 관계자 94명과 식사를 했다. 만찬에는 랍스타, LA갈비, 스테이크 등 특식 메뉴가 제공됐다. SSG 주장 한유섬은...
SSG 선수들도 놀랐다…정용진이 美서 특별 공수한 음식 2023-02-12 10:35:47
김원형 감독 등 94명과 만찬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대표이사 인사말, 주장 건배사, 구단주 격려사 순서로 진행됐다. 평소 미식가로 유명한 정용진 구단주는 만찬 메뉴를 세심히 챙겼다는 후문이다. 만찬에는 랍스타, LA갈비, 스테이크 등 특식 메뉴가 제공됐다. 특히 메인 메뉴인 랍스터는 저온의 물에서 잡혀야...
[인사] 미래에셋증권 ; 산업은행 ; 문화체육관광부 등 2023-01-30 18:16:36
마상현▷인천 김원형 나인숙▷일산 이은길▷동탄 박병선▷분당 선복례▷수원 윤정호▷안양 김홍석 신지훈▷용인 김조홍▷원주 박인준 고혜원▷판교 홍승환 정민희▷평택 하준석▷금정 김경안▷김해 남영진 고태우▷부산 장준우 박정미▷서부산 반성훈▷창원 허성원 엄태호▷경산 임준성▷구미 박정렬 최승철▷대구...
한국시리즈 정복한 SSG…`구단주` 정용진도 울었다 2022-11-09 14:11:12
입고 펑펑 눈물을 흘렸다. 더그아웃에서 가슴을 졸이던 김원형 SSG 감독은 코치진들과 뒤엉켜 환호했다. 그라운드로 내려온 정용진 SSG 구단주는 벌겋게 얼굴이 상기된 채 뼘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연신 훔쳤다. SSG 선수단은 지난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KS) 6차전에서 ...
정용진의 '스킨십 경영'…야구서도 통했다 2022-11-09 00:34:52
부회장은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김원형 감독과의 재계약을 확정했다. 한국시리즈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 감독 재계약을 발표하는 건 이례적이다. 올해로 2년 계약 기간이 끝나는 김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불필요한 잡음이 흘러나오는 걸 막기 위한 정 부회장의 용단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정 부회장은...
"SSG 2군 이름까지 외웠다"…결실 맺은 '용진이형'의 진심 [박종관의 유통관통] 2022-11-08 22:14:09
했다. 정 부회장은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김원형 감독과의 재계약을 확정했다. 한국시리즈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 감독 재계약을 발표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올해로 2년 계약 기간이 끝나는 김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고, '감독 경질 가능성'이라는 불필요한 잡음이 흘러나오는 걸 막기 위한 정 부회장의...
인하대병원, 남아공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의료설명회’ 2021-08-31 14:56:33
김아름 센터장(감염내과 전문의)과 정신건강의학과 김원형 교수가 각각 '코로나19 업데이트'와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받았다. 강의 내용은 코로나19 우울증의 대처법부터 검사의 해석방법, 부스터 접종, 델타변이 바이러스까지 재외국민이 가장...
[게시판] 남아공 한인회 '코로나 온라인 의료설명회' 열어 2021-08-27 18:19:12
손춘권)는 27일(현지시간)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의료설명회'를 주남아공 한국대사관(대사 박철주)과 공동으로 열었다. 김원형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김아름 인하대 국제진료센터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극복, 코로나19 일반 상황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
야구장에 뜬 용진이형…'쓱' 가져간 첫 승 2021-04-04 19:48:39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첫 패를 기록했다. SSG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경기 시작 1시간40분 전 경기장에 도착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9회초까지 경기를 직접 관람하다 자리를 뜬 정 부회장은 경기가 끝난 뒤 “정말 멋진 경기였다”며 선수들과 김원형 감독에게 첫 승을 축하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프로야구 전 구단, 국내 스프링캠프 시작했지만…추위와 전쟁 2021-02-01 20:15:35
수 있다"면서도 "날씨 변수로 변화는 있었지만 선수단 분위기는 좋다"고 말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 SK 선수들은 날씨 문제로 서귀포 강창학 야구장 실내 훈련장에서 가벼운 컨디셔닝 훈련을 소화했다. 김원형 SK 감독은 "오늘 비가 왔지만, 제주도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다. 선수들의 훈련 환경은 괜찮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