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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그룹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특허청 등 2024-11-21 17:43:26
김정태▷사우디법인장 김정호▷고객가치혁신한국수도권담당 김종석▷한국영업CX담당 김지연▷온라인IT담당 김지헌▷온라인종합몰담당 나경호▷ES HR담당 노형래▷기술전략담당 민병국▷소자재료연구소장 민웅기▷ES품질경영담당 박윤기▷경영진단담당 배광민▷리빙UP가전솔루션태스크리더 서현석▷HS응용기술연구소장...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3연임 2024-11-14 14:13:02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회장으로 선임되면 2028년 3월까지 JB금융을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이 사실상 3연임에 성공하면서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2001~2010년)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2005~2012년)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2012~2022년) 윤종규 KB금융 회장(2014~2023년) 등과 함께 ‘장수 금융지주 회장’에...
[천자칼럼] 한화오션의 美해군 MRO 수주 2024-11-13 17:42:36
수주하며 선수를 쳤다. 지난 6월엔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인수 계약을 통해 군함 수주를 위한 준비까지 끝냈다. 중국의 해군력 증강에 맞서 뛰어난 조선업 파트너가 필요한 미국이다. 양사가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며 트럼프의 ‘K조선 러브콜’에 함께 올라타길 기대한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천자칼럼] 모디노믹스 10년 2024-10-22 17:31:26
참석했다. 현대차는 역대 최대 기업공개로 인도 증시에서 4조5000억원을 조달했다. 전날엔 모디 총리와도 만났다. 정 회장은 “인도가 미래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투자를 늘려 왔다”고 말했다. 인도의 성장궤도에 올라타겠다는 정 회장의 결단이 큰 결실을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병원약사회·경북대병원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 절반이 남겨" 2024-10-21 16:36:47
마약류를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태 한국병원약사회장은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 이후에도 사업이 계속 시행돼 환자가 안전하게 처방약을 복용하고 잔여약을 최소화해 마약류 오남용이나 사고에서 환자들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천자칼럼] 박사 1000명 길러낸 '인재의 숲' 2024-10-17 17:46:53
인재 양성의 폭도 넓어졌다. 장학생 출신들은 찾아가는 강연으로 지식 나눔에 열심이다. 보여주기가 아니라 뚜벅뚜벅 ‘인재 보국’의 뜻을 이어간 결과다. 남다른 기업가정신의 최 회장이 ‘불법 비자금으로 회사가 컸다’는 판결을 들었다면 하늘에서 쓴웃음을 지었을지도 모르겠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장 △김정환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종욱 한국표준협회 실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김효영 소상공인연합회 홍보팀장 △남용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노승만 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천자칼럼] '공기를 읽지 못한다'는 이시바의 역전승 2024-09-29 17:41:58
전망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여당 내 야당’으로 버텨 온 내공이 변화의 기대를 높인다. ‘공기를 읽지 못 한다’는 점도 약점인 것만은 아니다. 자기 생각과 달라도 대세를 추종하는 일본인의 성향이 때론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 잘 아는 우리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김정태 논설위원 inue@hankyung.com
금감원, 신임 부원장에 김병칠…공채 출신 첫 임원도 탄생 2024-09-20 18:46:38
부원장과 김정태 전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가 퇴임하면서 금감원 임원 15석 중 2자리가 공석이었다. 먼저, 공석이었던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 자리에는 김병칠 현 전략감독 담당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제주도 출신의 김 신임 부원장은 1969년생으로 지난 1995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1999년 금융감독원이 출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