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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이탈했던 진종오 "나라만 생각하고 함께 간다" 2025-01-24 14:10:01
의원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장동혁·진종오 전 최고위원에 대해 "어쨌든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게 아닌가"라며 이들의 이탈을 공식화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사실상 '친한계' 합류를 선언하자, 친한계인 박상수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진 의원님 환영합니다"라며 격하게...
한동훈, 등판 고민?…김경율 "오늘 '잘 지내죠' 문자 왔다" 2025-01-24 10:06:43
12% 안팎이다"라고 해석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YTN 라디오에서 한 전 대표의 재등판 시기를 언급했다. 그는 "한동훈 대표는 제일 먼저 비상계엄에 반대했고, 대통령 조기 퇴진을 요구했다"며 " 대통령이 하시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안 하겠다고 해 결국은 탄핵으로 간 것에 대해 마음이 좀 아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귀설' 한동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지만 불참 결정 2025-01-13 17:17:36
외에 홍준표 대구시장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의 초청장을 받았다. 홍 시장 측은 참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한 전 대표의 정계 복귀 시점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YTN 뉴스에 출연해 "한 대표는 정치를 그만둔 적은 없다. 잠시 뒤로 물러나 있을...
"살 오르고 좋아 보여"…한동훈, 사퇴 후 첫 '목격담' 2025-01-07 12:29:13
수 있는 여권의 잠룡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전날 KBS 라디오에 나와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볼 때는 어쨌든 활동을 재개할 것이다. 그냥 은둔해서 지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 1일에도 CBS 라디오에서 "한 대표가 죄짓고 도망친 게 아니지 않는가? 아마...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해"…與서도 윤 대통령 비판 목소리 2025-01-03 19:46:31
진술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SBS 라디오에서 “법원이 (체포) 영장을 발부했고, 법원행정처도 발부 자체에 문제가 없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며 “대통령이든 누가 됐든 법 위에 존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전날 안철수 의원 또한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 게 민주주의의 가...
"한동훈, 죄짓고 도망친 것도 아니고…1월부터 행동 재개할 것" 2025-01-02 10:01:21
전면에 등장할 가능성에 제기됐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일 밤 CBS 라디오에 출연해 "아마 한동훈 대표가 1월부터는 어떤 행동을 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대표가 죄짓고 도망친 게 아니지 않는가"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자숙해야 할 지점은 '내가 왜 뒤통...
"홍준표 같은 자를 대선후보 내세우면…" 친한계 '융단폭격' 2024-12-18 07:45:58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서 홍 시장과 나경원 의원을 싸잡아 "정치인의 주장이라기보다는 감정 섞인 저주나 비판에 가까운 주장을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국회가 유린당할 때 어디 계셨냐고 묻고 싶다. 왜 국회로 와서 계엄을...
"사고는 尹이 쳤는데 한동훈에 뒤집어씌우나"…친한계 '격앙' 2024-12-16 08:45:57
것"이라고 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에서 한 대표 등 윤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한 인사들을 '배신자'라고 비난한 데 대해 "묻고 싶다. 도대체 여러분의 충성 대상은 누구냐. 대한민국과 민주주의가 아니라 대통령 개인이 충성의 대상이냐"며 "국가 질서를 일거에 무너뜨린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한동훈 배신자" 비난에…김종혁 "대통령 개인이 충성 대상이냐" 2024-12-15 21:11:16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은 15일 당내 일부 의원들을 향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가 아니라 대통령 개인이 충성의 대상이냐”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대표와 탄핵에 찬성한 의원들을 ‘배신자’로 비난하는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 질서를 일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