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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 2025-01-10 17:19:05
▲마산종합금융센터 김창준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김철호 ▲논현역종합금융센터 나채용 ▲오창종합금융센터 모경호 ▲본리동종합금융센터 박노영 ▲연산동종합금융센터 안병운 ▲화정동종합금융센터 양기동 ▲성남하이테크밸리종합금융센터 유재건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이남규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이상재 ▲죽...
쏠라페 홍진경 대표, 중소기업분야 신지식인 선정 2024-11-11 16:43:50
플라즈마 양극성 이온을 공기 중에 휘산하는 방식의 쏠라페 공기 살균청정기는, 저에너지로 넓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살균해주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 김창준 총재는 "자기 분야에 혁신과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해 온 신지식인을 선정했다"며 "수상자들이 지역사회와 전국은...
[인&아웃] 美 정치권의 '코리안 파워' 2024-11-08 10:00:00
한인들의 정치권 진입은 1993∼1999년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 이후 줄기차게 이뤄졌고, 상당한 성과도 일궈냈다. 실제로 한인 선출직 정치인 수는 2000년대 이후 급증했다. 연방 의회 내 한국계 보좌관 수도 70여 명이 넘었다고 한다. 한인 정치인들의 '비상'(飛翔)은 이민 1.5세대와 2세대의 정치적...
[美대선 D-7] ⑤공화당, 상원 다수당 되나…한국계 첫 상원의원 탄생도 기대돼 2024-10-27 06:03:05
한국계는 김창준 전 의원과 앤디 김 의원이 전부였다는 점에서 올해 하원 선거에서 3명의 3선 의원이 동시에 배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 캘리포니아 47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도전장을 낸 데이브 민 후보의 첫 당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따라 한인사회에서는 역대 최다 한국계 연방의원이 탄생할...
"명품백 접견 위한 수단"…檢,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 2024-10-02 14:28:44
최 목사는 디올백 등을 건네며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사후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 사안을 청탁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최 목사가 개인적 소통을 넘어 대통령 직무와 관련해 청탁하거나 선물을 제공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윤 대통령과 최 목사가 모르는 사이인 점, 김...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무혐의…"접견 수단일 뿐" [종합] 2024-10-02 14:28:14
건네며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사후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 사안을 청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2022년 6∼9월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 179만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세트, 40만원 상당의 양주에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우호적 관계 유지 또는...
[속보] 검찰, '명품백 수수' 김건희 여사 무혐의 처분 2024-10-02 14:00:45
최 목사는 디올백 등을 건네며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사후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 사안을 청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2022년 6∼9월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 179만원 상당의 샤넬 화장품 세트, 40만원 상당의 양주에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고 봤다. 윤...
檢, 김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향방은…수심위 결정에 '이목' 2024-09-06 10:46:25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과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 사안을 청탁하거나, 청탁 목적으로 만나기 위해 명풍가방 등을 건냈다는 입장이다. 다만 청탁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김건희 여사 측은 청탁을 보고받지 못했거나 가방을 전달한 시점과 청탁한 시점이 다르다는...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로 결론…중앙지검, 22일 이원석에 보고 2024-08-21 18:10:21
입증되지 않았다. 최 목사는 가방의 대가로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국립묘지 안장, 통일TV 송출 재개 등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지만, 김 여사에게 해당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팀 판단대로라면 윤 대통령에게도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는 없는 것이란 결론이 나온다. 명품 가방은 공매 절차를 거...
중앙지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총장 보고 2024-08-21 10:50:28
여사의 친분,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 의원의 국립묘지 안장 등 청탁 전달 경로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대가성이 있다기보다는 개인적인 사이에서 감사를 표시하며 주고받은 선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윤 대통령 또한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가 없다는 결론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