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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식 씨 별세 外 2024-10-18 18:03:33
신연경·박정혜씨 시부상, 박경용·손병곤·최운석씨 장인상=17일 김천제일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50분 1668-2000 ▶임규섭씨 별세, 임종진 서울아산병원 관리부원장·임미선·임미옥·임미라씨 부친상=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000 ▶최용준씨 별세, 최진우 대아티아이 회장 부친상=17일 이대서...
대우건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2021-12-09 11:59:28
등이 단지와 가깝고, 김천시청, 상공회의소, 김천제일병원, 경북김천의료원 등 공공기간 및 의료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고를 비롯해 부곡초, 김천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에서 KTX 김천역(예정)과 김천구미역 등 2곳의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기존 경부선 김천역, 경부고속도로 ...
김천 종합병원서 환자가 흉기 난동 후 방화…5명 부상 2020-10-19 09:58:17
병원에서 50대 환자가 간병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병실에 불을 질러 경찰에 체포됐다. 경북 김천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10시26분께 김천제일병원 6층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침대 시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같은 병실을 사용 중이던 60대 동료...
김천 병원서 50대 환자 흉기 휘두르고 불 질러…5명 부상 2020-10-19 09:21:21
한 병원에서 50대 환자가 흉기를 휘두르고 불을 질러 모두 5명이 다쳤다. 18일 오후 10시 26분께 김천제일병원 6층에서 50대 남성 환자 A씨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치고, 침대 시트에 불까지 질러 환자 3명이 화상을 입었다. 이 과정에서 환자와 직원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A씨는 병실에 있던 흉기로 60대 여성 간병인과...
김천시-김천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싸고 갈등 2019-06-18 11:23:57
내다봤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이 늦어지면서 임산부들이 김천을 떠나 대구·구미 등 타 지역에서 출산과 산후조리를 하는 실정이다. 인구 14만명인 김천에서는 연평균 1천1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의 유일한 김천제일병원 산후조리원은 지난해 말 적자 누적을 이유로 문을 닫았다. parksk@yna.co.kr...
김천의료원 분만실·신생아실·산후조리원 설치한다 2019-02-22 14:49:40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가 가시화됐다. 다만 산부인과 전문의 2명,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 간호사 10명 이상을 추가로 채용해야 하는데 의료인력 확보가 향후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인구 14만명의 김천시는 작년 말 유일한 김천제일병원 산후조리원이 경영적자로 문을 닫자 대책안을 마련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parksk@yna.co.kr...
김천 도립의료원에 분만실·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2019-01-25 11:52:14
일병원 시설 폐쇄 후속 방안…"의료인력 확보 가장 큰 관건"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와 김천시는 25일 김천도립의료원에 분만실과 신생아실, 산후조리원을 건립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인구 14만여명인 김천시의 유일한 김천제일병원 산후조리원이 이달 초 문을 닫은 데 이어 분만실마저 폐쇄될 위기에...
"반달가슴곰 지킨다"…김천 8개 기관·단체 공존협의체 구성 2019-01-23 11:30:02
23일 김천시에 따르면 8개 기관·단체가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수도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 KM-53과 안정적인 공존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반달가슴곰 서식지 환경조성과 업무 전반을, 김천경찰서는 밀렵행위 단속 및 수사를 담당한다. 김천소방서는 반달가슴곰에 의한 주민·등산객 사고 발생 때...
김천 하나뿐인 산후조리원 문 닫아…원정 산후조리 불가피 2018-12-31 15:15:47
문 닫아…원정 산후조리 불가피 병원 측 "분만실은 도립의료원이 시설 갖출 때까지 운영"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인구 14만여명인 경북 김천시의 유일한 산후조리원이 31일 결국 문을 닫았다. 김천제일병원은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약 7년간 운영해온 산후관리센터 문을 닫았다. 김천에는 소규모 사설 산후조리원도...
'인구 14만명' 김천 유일 산후조리원 결국 문 닫는다 2018-12-20 16:45:01
제일병원은 시의회 방침과 상관없이 예정대로 이달 말에 문을 닫기로 했다. 강병직 김천제일병원 이사장은 연합뉴스 통화에서 "이미 예약자들에게 폐쇄 방침을 통보해 산후조리원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산후조리원과 분만실 운영으로 매년 10억원 이상 적자를 봤다"며 "그런데도 일부 시의원은 의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