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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디스플레이 수출 신시장 열린다…산업 협의체 발족 2023-11-01 14:27:00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김치우 APS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공공·민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개발, 성능 평가, 표준, 인증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투명 디스플레이는 공간에 개방감을 주고 제품과 콘텐츠의 오버레이(중첩)를 통해 효과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호나우두·카카·토티까지…레전드 매치 한국서 2023-09-22 11:17:06
수비수는 오범석, 최성용, 최진철, 김태영, 김치우가 참가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운재가 낀다. '이탈리아 레전드' 공격수로는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프란체스코 토티, 루카 토니, 빈첸초 이아퀸타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잔루카 참브로타를 비롯해 시모네 바로네, 스테파노 마우리, 스테파노 피오레, 시모네...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상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 2023-06-25 17:00:00
가변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에 기여한 김치우 APS[054620] 부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벤처기업창업 부문에는 류진협 바이오오케스트라 대표와 AI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야놀자클라우드가 선정됐다. 함께 신설된 지식문화창조상 초대 수상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쓴 김...
씨앤투스성진 해외사업, 현대차 출신 김치우 전무가 이끈다 2022-11-16 15:02:37
16일 밝혔다. 김치우 전무는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기아 브랜드전략팀장, 기아 미국 판매법인, 그룹 기획조정실을 거쳐 기아 글로벌사업기획실장(상무)을 역임했다. 씨앤투스성진에서 신 성장 사업과 해외 사업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하춘욱 씨앤투스성진 대표는 "김치우 전무는 글로벌 마케팅 및...
대한민국, 레바논과 격돌…역대 전적은 '2승 2무 1패' 2019-11-14 09:42:51
김치우의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던 2015년에도 월드컵 예선서 맞붙었는데, 이때는 카밀 샤문 스타디움이 아닌 시돈의 사이다 시립 경기장서 경기를 치렀다. 당시 우리 대표팀은 레바논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번 경기는 TV조선과 스포티비(SPOTV)가 중계한다. 경기가...
'PK 2실점' 부산, 수원FC와 무승부…K리그2 선두 유지 2019-06-01 21:17:31
앞섰다. 김치우의 왼쪽 측면 낮은 크로스가 수원 선수에게 스친 뒤 굴절돼 골대 방향으로 향했고, 정확히 위치를 잡은 호물로가 왼발 슛으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부산이 이정협, 호물로, 한지호 등을 앞세워 거센 파상공세를 이어갔지만, 수원은 후반 31분 다시 페널티킥으로 따라잡았다. 수원 안병준이 부산...
광주FC, 개막 후 12경기 연속 무패…서울E에 3-1 완승(종합) 2019-05-20 21:46:38
김치우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정협이 골문 앞에서 머리로 받아 넣어 기어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부산은 후반 12분 이정협의 추가골로 리드를 벌렸다. 박종우가 상대 수비진 사이로 날카롭게 찔러준 공을 박준강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다시 이정협에게 연결했고, 이정협이...
광주FC, 개막 후 12경기 연속 무패…서울E에 3-1 완승 2019-05-20 21:28:32
김치우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정협이 골문 앞에서 머리로 받아 넣어 기어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부산은 후반 12분 이정협의 추가골로 리드를 벌렸다. 박종우가 상대 수비진 사이로 날카롭게 찔러준 공을 박준강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다시 이정협에게 연결했고, 이정협이...
'노보트니·이정협 멀티 골'…부산, 대전 꺾고 2연승 2019-05-05 17:07:43
만에 추가 골을 작성했다. 25분 측면을 파고든 김치우의 낮은 크로스를 받은 노보트니는 간결한 슈팅으로 또 한 번 대전의 골망을 흔들었다. 흐름을 탄 부산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31분 측면에서 김문환이 내준 땅볼 패스를 받은 이정협은 발로 공의 방향을 살짝 바꿔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후반 초반 잠시 이...
프로축구2부 부산, 안산 꺾고 3연승 행진 '선두 맹추격' 2019-04-21 16:59:55
김치우가 후방에서 보낸 롱 패스를 이정협이 쇄도하며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논스톱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후반 15분 '골잡이' 호물로의 시즌 6호골로 2-0을 만든 부산은 후반 45분 이동준의 쐐기골이 이어지며 대승을 마무리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