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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바뀐 운명...질주하는 크래프톤·밀려나는 엔씨 2025-02-12 13:52:11
선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보수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택진 대표는 "엔씨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어렵다"며 "올해 엔씨를 턴어라운드 시키지 않는다면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700여명의 구조조정을 한 엔씨소프트는 당분간 회사 체질...
[단독]한국 오는 나델라 MS CEO … 현대차·포스코·KT와 'AI 동맹' 맺나 2025-02-11 17:29:32
SK스퀘어 대표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을 만났다. 업계 관계자는 “정보기술(IT)업계는 물론 제조·금융업 등 전 산업으로 AI 기술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나델라 CEO가 직접 국내 기업 수장을 만나 세일즈에 나서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라며 “타운홀 미팅을 제안받은 기업들 역시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
[송형석 칼럼] '은둔 경영'으론 빅테크 대항 못한다 2025-02-06 17:43:16
기업 대부분이 전문경영인을 앞세운다. 엔씨소프트(김택진), 스마일게이트(권혁빈) 같은 디지털 콘텐츠 기업도 창업자가 대중 앞에 나서길 꺼린다. 글로벌 빅테크 창업 CEO들은 딴판이다. 미디어 노출을 오히려 즐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은 주주총...
손정의 방한할 때마다 비슷한 이유 있다는데…이번에도?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2025-02-04 15:40:38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과 만찬을 겸한 회동을 가졌다. 당시 소프트뱅크는 1080억달러 규모의 2호 펀드 조성을 준비하고 있었다. 2019년 회동에 참석한 IT업계 관계자는 “손 회장이 AI 산업이 급격히 커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비전펀드에 투자하라는 투자 설명회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700명 희망퇴직' 칼바람…"엔씨, 분기 적자 1000억 육박" 2025-01-15 10:03:15
등 다양한 장르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택진·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엔씨가 처음 출발했던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며 "성장을 위한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원 팀', '협업', '벤처 정신으로의 재무장'을...
AI 진검승부…통신·플랫폼업계 신년사서 'AI 확장' 목표 제시 2025-01-02 15:32:56
해가 되도록 하자"고 주문했다. 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036570] 공동대표는 "엔씨가 처음 출발했던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며 "성장을 위한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남재관 컴투스[078340] 대표는 "2025년은 신작 개발과 퍼블리싱 라인업 확대, AI...
'계속된 부진' 엔씨소프트 "벤처 정신 재무장…뼈 깎는 노력해야 " 2025-01-02 13:17:09
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엔씨가 처음 출발했던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2일 강조했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이날 임직원에 공유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성장을 위한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신년사] 엔씨소프트 김택진·박병무 "2025년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 2025-01-02 09:35:14
= 엔씨소프트[036570]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엔씨가 처음 출발했던 벤처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는 2일 임직원에 공유한 신년사를 통해 "성장을 위한 변곡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영진은...
엔씨가 달라진다…국내외 다양한 장르 게임으로 '반등 승부수' 2024-12-28 20:00:37
큰 인기를 누렸던 엔씨는 김택진 대표가 지난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새 장르에 도전할 것”이라고 공언한 뒤 장르 다변화에 힘을 주고 있다. 이 같은 맥락에서 투자사들이 내놓을 게임 장르는 엔씨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미스틸 게임즈는 독창적 콘셉트의 PC·콘솔 3인칭...
엔씨 북미법인장 "서비스 라인업 늘려 북미·유럽 매출 확대" 2024-12-16 07:10:00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역시 해외 사업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엔씨 아메리카는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리니지2M 등 엔씨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작품을 북미·유럽·호주 등 서구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진 대표는 내년부터 이같은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