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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경영권 분쟁 고조…나흘 연속 상한가 2024-09-24 09:57:53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화천그룹 측은 권형석 대표와 권형운 대표를 에프앤가이드 신규 이사로 포함하길 원하는 반면 2대 주주 측은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대표와 김현전 동양생명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을 이사회에 진입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다음 달...
[인사] 법원 ; 동양생명 ;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등 2019-02-01 16:09:47
김현전◈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대표이사 이장록◈메리츠화재▷일반보험팀장 전무 송재호◈국토교통부◎전보<실장급>▷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김일환<국장급>▷종합교통정책관 김상도◈문화체육관광부▷기획조정실장 오영우▷문화예술정책실장 김정배▷종무실장 이우성▷지역문화정책관 김진곤◈산업...
흥국운용, 5100억 M&A 인수금융펀드3호 결성 완료 2018-11-12 15:15:51
흥국자산운용(대표이사 김현전)이 5,100억원 규모의 `흥국 우리시니어론 전문투자형사모 투자신탁 제3호(이하 `흥국우리시니어론펀드3호`)`결성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흥국우리시니어론펀드3호는 인수합병(M&A) 거래 시 인수대상회사 지분을 담보로 인수자에게 자금을 대여하는 선순위 인수금융 전용 블라인드...
[게시판] 한국증권학회 증권사랑방 개최 2018-04-17 14:13:08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올해 제1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장국현 회장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 사랑방은 김학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발표를 맡고 김영도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장, 김현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서 동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 02-783-2615 (서울=연합뉴스)...
[게시판] 증권학회 '자본시장 정책과제' 세미나 2018-04-17 13:52:23
'2018년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주제로 2018년도 제1차 증권사랑방을 연다. 김학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발표를 하고 김영도 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 김현전 흥국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서 동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장국현 한국증권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헤지펀드 고수들의 투자 노트] 수익률 연 1%짜리 채권에 투자…6% 고수익 2017-09-18 18:03:54
말 기준 5422억원으로 단일 헤지펀드 가운데 가장 많다. 김현전 흥국자산운용 대표는 “통상 채권 투자 수익률이 하락하는 금리 인상기에도 기준금리(연 1.25%)보다 1~2%포인트 높은 ‘절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한 펀드”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관투자가 사이에서 큰 호응을...
운용사 200개 '눈앞'… 진입 문턱 낮추니 새 일자리 1800개 생겼다 2017-09-05 18:31:33
이런 전략을 사용한 운용사는 흥국자산운용이 처음이다.김현전 흥국자산운용 대표는 “후발 주자이지만 새로운 전략으로 차별화한다면 기존 헤지펀드 운용사들과 경쟁할 만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설립 이후 1년4개월 동안 9399억원을 끌어모으며 업계 3위(설정액 기준)로 올라섰다.한국형 헤지...
올해 70% 손실 본 펀드도 "운용인력 등 꼼꼼히 살펴야" 2017-09-05 18:29:31
이상인 자산운용사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김현전 흥국자산운용 대표는 “초기 성과가 좋은 운용사라도 운용자금이 커지면서 문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운용사 설립 후 최소 1년 정도는 수익률 흐름을 지켜본 뒤 투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에미레이트 항공기에 투자하세요"…흥국자산운용, 항공기펀드 1300억 추가 설정 2017-04-21 15:46:28
흥국자산운용(대표이사 김현전)이 지난 20일 1,300억원 규모의 항공기 펀드를 설정했습니다. 2014년부터 항공기펀드에 참여한 흥국자산운용은 이번에 설정한 펀드를 포함해 현재 6,700억원 수준의 항공기펀드 수탁고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흥국자산운용은 선순위 담보부 자산을 위주로 직접 딜을 발굴하여 편입하는...
[이제 다시 주식이다] 인기 펀드일수록 상승에 한계…당장 수익률 높다고 맹신 말아야 2017-03-21 18:50:31
나타난다. 이른바 ‘1조원의 저주’다.김현전 흥국자산운용 대표는 “펀드 덩치가 커지면 기존 투자 전략을 포기하고 대형주를 담을 수밖에 없다”며 “매니저가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는 규모는 3000억원 안팎”이라고 말했다.펀드 매수 타이밍에 자신이 없으면 매달 펀드에 자금을 넣는...